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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19

HIVE의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Q1. HIVE의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Q2. HIVE가 기존의 시장을 점유하고, 미래의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 어떤 프로젝트를 시도해야 할까? Q3. 인사와 규제의 저항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을까? Q4. 2023년에 청진은 어디로 가야하는가? 샘플/영업 ㆍ샘플을 온라인(모바일)으로 신청하고 일정을 확인하고 받을 수 있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ㆍ직원 상담이나 컨택 없이, 샘플 요청서 양식을 작성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까? ㆍ샘플을 무료로 발송한다면, 구독서비스로 고객 확보? ㆍ그렇다면 샘플요청서와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은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카카오톡 서비스) 인쇄샘플/영업 ㆍ고객이 원하는 커스텀 인쇄 샘플을 어떻게.. 2022. 11. 28.
ㅓ패드 캡 디자인 출원 30-2022-0045302 2022. 11. 8.
Plastic Blow Molding Handbook / Norman C. Lee, P.E. 1. What Is Blow Molding? ㆍThe basic process has two fundamental phases. First, a preform (or parison) of hot plastic resin in a somewhat tubular shape is created. Second, a pressurized gas, usually air, is used to expand the hot preform and press it against a female mold cavity. The pressure is held until the plastic cools. This action identifies another coomon feature of blow molded articles. P.. 2022. 3. 29.
건축 스케치 투시도 쉽게 따라하기 / 무라야마 류지 ㆍ건축 일을 하려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형태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1장 스케치 ㆍ스케치는 마음으로 그리는 것이며 자신의 기분을 있는 그대로 종이에 옮기는 행위다. 스케치르르 하고 싶은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종이와 연필을 잡게 만드는 '대상'을 응시하는 것, 바로 스케치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ㆍ'그린다'는 것은 보고 느낀 것을 표현하는 행위다. 본래 '본다'는 행위는 대상의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파악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이 보고 싶은 것, 흥미가 있는 것만을 무의식적으로 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것은 보는 사람의 과거 기억이나 경험에 좌우되기 때문에 동일한 대상을 응시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것을 보고 있는 셈이다. ㆍ연필이나 펜으로 그린 선은 단순하다. 그러나 선을 .. 2022. 3. 22.
포장재 재질구조 간이평가 안내서 https://www.iepr.or.kr/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포장재재질구조평가 재평가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 기준 일부개정」 으로 고시 개정(‘22.2.28.) 이전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 결과서를 발급받은 재활용 의무생산자 중 등급이 변경되 www.iepr.or.kr:443 2022. 3. 16.
상업 공간 인테리어 마감 디테일 2021. 12. 23.
공간 속의 디자인 디자인 속의 공간 / 공간디자인비평연구회 ㆍ비평은 또다른 창조다. ㆍ공간은 사람과 접촉하는 순간부터 모종의 의미를 지닌다. 공간은 본질적으로 읽혀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은 누군가가 사용하고 해석하고 느꼈을 때에야 비로소 생명을 부여 받는다. 공간은 사람의 사고를 매개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미완未完의 완성 정토사 무량수전 ㆍ무릇 현상은 진리의 거짓 모습이며, 온갖 상과 그림은 현상의 거짓 모습이니, 진리의 처지에서 바라본다면 사람이 지어낸 구축물들은 '거짓 모습의 거짓 모습'이 된다. 사람의 마음은 원래 고요하나 객관을 대하면 움직이게 되어 있고, 마음이 움직이면 행동도 따르게 마련이다. 다시 말해 보는 대상이 다르면 생겨나는 마음도 부득불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니 상과 그림, 즉 소회가 공이 될 수도 있고, 때로는 그 반대가 될 .. 2021. 12. 23.
건축 스케치 투시도 쉽게 따라하기 / 무라야마 류지 ㆍ건축 일을 하려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형태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1장 스케치 ㆍ스케치는 마음으로 그리는 것이며 자신의 기분을 있는 그대로 종이에 옮기는 행위다. 스케치르르 하고 싶은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종이와 연필을 잡게 만드는 '대상'을 응시하는 것, 바로 스케치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ㆍ'그린다'는 것은 보고 느낀 것을 표현하는 행위다. 본래 '본다'는 행위는 대상의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파악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이 보고 싶은 것, 흥미가 있는 것만을 무의식적으로 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것은 보는 사람의 과거 기억이나 경험에 좌우되기 때문에 동일한 대상을 응시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것을 보고 있는 셈이다. ㆍ연필이나 펜으로 그린 선은 단순하다. 그러나 선을 .. 2021. 12. 21.
건축 설계 도면 보는 법 / 차상모, 임기택 PART 01 건축 제도 일반 ㆍ건축 도면은 누가 작성하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건축 도면은 건축 설계사무소에 있는 건축 실무자들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ㆍ건축 도면은 건축가 아닌 건축주도 작성할 수 있는 것이다. 꼭 전문가의 영역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ㆍ도면은 왼쪽에 실제 필요한 도면을 그려놓은 넓은 칸이 있고 오른쪽에는 표제란이라는 부분이 있다. 도면에는 반드시 표제란을 설정해야 하는데, 이곳에는 도면 번호, 동사 명칭, 축척, 설계책임자의 서명, 설계자의 성명, 도면 작성 날짜, 도면 분류 번호 등으르 기입하게 되어 있다. ㆍ건축물에도 사람의 뼈와 같은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다. 이것을 구조라고 한다. 즉, 건축물의 뼈대역할을 하는 기초, 기둥, 옹벽, 보, 슬래브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건축물은 .. 2021. 12. 21.
어떻게 구건물2층을 활용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19 어떻게 구건물2층을 활용할 것인가? 2. 요약(사실) ㆍ건물이 노후됐다. 개보수는 비현실적이다. ㆍ이동식 컨베이어를 적용하고,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노동력이 증가하는 것은 아닐까? ㆍ지게차 개조는 위험하다. ㆍ2층에 닿을 수 있도록 바닥을 시멘트로 올리는것도 턱이 생기고, 기동때문에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다. 3. 일반화(규칙) 4. 전용(행동) 대안1_구건물 2층을 직원들 휴게실 혹은 탈의실로 활용 ㆍ공사가 크다. 저 건물에 그 비용을 들이는 게 맞을까? ㆍ부분만 쓰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ㆍ누가 관리할 것인가? 공유지의 비극이 되지 않을까? ㆍ과연 직원들이 이용할까? ㆍ활용을 위해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내는 것이 맞을까? 기존의 요구사항들과 연결할 수 없을까? 비용이.. 2021. 8. 19.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짐 콜린스 위대한 기업도 언제든 쓰러질 수 있다 몰락의 5단계 1단계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2단계 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3단계 위험과 위기 가능성을 부정하는 단계 4단계 구원을 찾아 헤매는 단계 5단계 유명무실해지거나 생명이 끝나는 단계 1단계: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ㆍ인간의 근본적인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핵심 사업, 그리고 자신을 세상에서 최고로 만들어준 사업은 결코 한물간 사업이 될 수 없다. 2단계: 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ㆍ일반적으로 사라들은 다른 사람이 몰락한 원인을 자신에게 없던 성격적 결함으로 돌리고 싶어 한다. ㆍ붕괴의 주요 원인을 추진력 부족이나 야심적인 목표 부재 탓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리스크 감수, 레버리지, 금융 혁신, 궁격.. 2021. 8. 13.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06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2. 요약(사실) 대표와 관리자들의 역할 정의 관리자들 간의 감정 및 관계가 좋지 않다. 품질, 정리정돈 및 청소, 업무 스타일에서 충돌한다 조립부서의 규모가 비대하다. 조립부서 장점) 롱테일에 유리, 단점) 인건비용 불리 이동가 검수가 반복되는 현상을 줄일 수 없을까? 일단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부여된 업무와 실제 하고 있는 일들을 직원별로 나누어 보자. 분류된 작업이 과중하다면 현재 인원을 유지한 상태로 다른 인원과 공유할 수 있는지 해당 직원과 조율한다.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으면 안 해주는 것과 같다. 정리정돈 (책상부터) 대화와 조율 상황 및 문제인식 공유 주1회 회의 주요안건과 진행의 룰을 만든다. 3. 일반화(규칙) 4. 전용(.. 2021. 8. 6.
포장타임스 234 2021. 8. 5.
화장품신문 210804 2021. 8. 5.
재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05 재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2. 요약(사실) 존나 하면 되는 것인가? 해도해도 빚만 느는 기분이다. 매달 결손액만 쌓인다. 집에 생활비도 못 가져다 준다. 직원들 인건비 조차 제대로 주지 못한다. 총 지출의 약 30% 가량이 인건비이다. 기존 부채와 별개로 운영에 들어간 비용이 크다. 총 입금된 금액과 일치한다. 이런 수준이라면 과거 부채상환 때문에 버틸 수 없는 상황이 조만간 다가올 것으로 생각된다. 채권액에서 인건비 지급을 감안해도 절대 금액이 부족하다. 기초 원가 분석등의 부재로 얼마나 벌고 있는지? 얼마나 손실이 나고 있는지에 대해 후험적 분석만 가능하다. 달라져야 한다. 분모(인건비)를 줄이던지, 분자(매출)를 늘려야 한다. 분석하고 결정한다. 1. 업무의.. 2021. 8. 5.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직의 미래 / 리처드 서스킨드, 대니얼 서스킨드 ㆍ변화를 일으키는 핵심 요인은 기술이다. '기술 기반 인터넷 사회'에서는 스스로 작동하거나 비전문가 사용자가 운영하는 기계, 점점 더 유능해져가는 기계가 이제껏 전문가의 고유 영역이었던 작업들 대부분을 수행할 것이다. 사회에서 전문성을 생산하고 분배하는 방식에 '점진적 변혁'이 일어날 것이며, 이는 결국 전통적 전문직의 해체로 이어질 것이다. 제1부. 변화의 물결 1장. 대타협 전문가는 무엇인가? 1) 전문적 지식이 있어야 한다. 2) 자격이 있어야 입회할 수 있다. 3) 행위가 규제된다. 4) 공통 가치에 구속된다. ㆍ전문가는 일반인은 모르는 지식을 갖고 있다. ㆍ왜 사회가 지식을 전문직에 집중시키느냐 하는 질문은, 사회에는 왜 일생 동안 한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가 존재하느냐하는 질문일 뿐 아니라, 왜.. 2021. 8. 4.
신뢰수업 / 로빈 드리크, 캐머런 스타우스 ㆍ신뢰는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거의 모든 것을 떠받치는 덕목이다. 신뢰가 없으면 우리는 근근이 생존만 할 수 있을 뿐, 번영하지는 못할 것이다. 1부 신뢰는 모든 것이다 ㆍ신뢰는 전염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을 관통한다. 신뢰는 지위, 권력, 돈, 정치에 의해 만들어지고 끊임없이 변하는 경제, 사실은 허상에 불과한 그 경계를 꿰뚫는다. 현실에서 입증된 신뢰는 결코 지워지지 않고 날마다 새로워진다. 1장 심리조작을 넘어: 신뢰 수칙 ㆍ리더십의 경지에 이르는 방법 1) 신뢰를 받기에 손색없는 인물이 되어라 2) 그것을 증명하라. ㆍ‘신뢰를 형성하려면 타인을 우선시하라.’ 이처럼 간단한 원리가 전설적인 리더들이 힘을 얻는 원천이다. ㆍ그 무엇도 신뢰가 없이는 올바로 완수될 수 없다. 신뢰 수칙 1. 자아를.. 2021. 8. 4.
어떻게 의사소통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04 어떻게 의사소통할 것인가? 2. 요약(사실) 회사는 하나의 문화-정보 체계이다. 직원이 곧 회사이다. Real player는 대표가 아니라, 직원들이다. 회사가 하는 일이 고개만을 위하는 것이라면, 고객만 남게 될 것이다. 직원들을 위한다면 다음 기회를 도모하고, 과정에서 학습한 것들을 활용할 수 있다. 직원이 우선이다. 지금은 그렇다. 대표가 목적과 목표를 제공할 순 있어도 문화자체를 만들 순 없다. 문화는 직원들이 소통하는 방식이다. 리더가 해야하는 유일한 일은 환경을 제공하고, 일관성과 인내심을 가지고 수정하는 것이다. 모든 직원은 다 다르다. 제각기의 목적도, 그에 맞는 시기 또한 다 다르다.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은 무엇인가? 어떻게 측정하는가? 어떻게, 어디서 .. 2021. 8. 4.
저항과 증명 1. 표제 (날짜) 2021년 07월 28일 '저항과 증명' 2. 요약(사실) 난 시발 그 무언가야. 나도 내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어. 난 그 누구도 못말리는 위대한 예술가야. 말로 어떻게 이걸 표현해? 그렇게 손쉬운 방법이 가능해? 무엇과 섞어도 나 자신이 되어버린 저스틴 비버이고, 두 가지 세상을 송두리째 소유한 플라톤, 유럽 대륙으로 말을 타고 전진하는 징기스칸, 트랙 위에서 쭈그려 앉아 총소리를 기다리는 우사인볼트, 물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헤드폰 음악을 듣고 있는 펠프스, 감각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트래비스 스캇이야. 그것들을 찍어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앤디 워홀이야. 알아. 존나 착각하고 있는 걸 수도 있어. 근데 내가 잃을 건 전혀 없다는 거야. 이 착각이 오히려 나를 지탱.. 202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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