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2419 판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이본 쉬나드 프롤로그• 바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재사용하는 일은 적절한 이유에 따라 행해졌을 때 우리 자신의 존엄을 표현하는 사랑의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 기후 변화는 인류에게 존재의 위기이다. 세계화 시대의 두 가지 특징은 탄소를 끊임없이 태우는 대량의 장거리 제품 수출과 마찬가지로 화석연료를 무분별하게 연소시켜야 하는 대단히 낭비적인 생산, 소비, 농업 모델을 세계 곳곳에서 수입하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세계 시장의 해방, 즉 지구로부터 전례 없이 많은 양의 화석연료를 해방 시켜 동력을 얻는 이 프로세스는 북극의 빙하를 자유롭게 해방시키는 동일한 프로세스를 극적으로 가속시킨다. • 이본 쉬나드로 하여금 첫 등반 장비 라인을 직접 제작하게 만든 것은 자연에 대한 사랑, 자연을 보다 강렬하게 경험하려는 욕.. 2025. 4. 3. IBK CEO Report 241 2025. 4. 3. 완벽한 컨설팅 / 피터 블록 • 모름지기 몰라서 못하는 것보다 알면서 못하는 것이 더 많은 법이다. • 인간관계를 관리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계라는 것이 어떤 고급 기술이나 자동화된 루틴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즉 자신에 대한 성찰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진정성을 요구하는 측면이 있다. 진정성은 안으로 자신에게 참되며, 밖으로는 타인을 정직하게 대하는 것이다. 진정성을 갖기 어려운 이유는 위험도가 높은 전략이기 때문이다. 또한 진정성은 자신에 대한 성찰도 요구한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감정이라는 차원에 눈높이를 맞추어야 한다. • 완벽한 컨설팅을 위해서는 두 가지 프로세스에 전략을 다해야 한다. 1. 고객과 있을 때는 가능한 한 언제나 진정성을 갖고 정직하라. 2. 컨설팅 프로세스의 각 과정에 말과 .. 2025. 4. 2. 왼손에게 / 한지원 2025. 4. 1.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오건영 단 한 명이라도 더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 세계에 풀린 돈이 상댕해 자산 가격 상승의 추세가 쉽사리 꺼지지 않을 것 같다. 진정으로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를 원한다면 투자를 통해 자산을 증식시키려는 적극적인 마은드를 장착해야 한다. 제1장 경제를 보는 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인하합니다. 중앙은행이 조절하는 기준금리는 초단기금리이고, 우리가 실생활에서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럼 중앙은행은 왜 기준금리를 조절할까요? 기준금리를 올리고 내리면서 우리가 실생활에서 만나는 금리인 시장금리에 영향을 주려고 하는 겁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대부분 시장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지거든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에 시장금리가 상승하게 되고, 그 영향으로 우리가 접하는 은행의 대.. 2025. 3. 30.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 앤드류 포터 진정성이라는 용어• 진정성을 진실성이나 실재성과 동격에 놓는 것은 일을 더 혼란스럽게 만든다. • ‘그렇게 보임’과 ‘정말로 그러함’ 사이의 구별 - 진정성 여부는 어떤 진실에 대한 우리 지식에 의존한다. • 진정성 추구는 상실된 화합을 복구하려는 시도다. • 진정성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1장 근대성이라는 질병• 낭만주의는 근대세계가 야기한 소외를 초월하고 완화하고 인생에서 옳고 가치 있는 것들을 복구하고자 했다. 그 핵심 인물이 장 자크 루소다. 2장 순진한 원시주의로의 회귀3장 예술적 아우라를 소비하는 사람들 4장 과시용 진정성• 과시용 진정성은 유혹적이고 매력적이다. 과시가 유효하려면 최소한 외관상 유용하거나 사회적으로 유익한 모습을 띠어야 한다. 즉 본의를 숨기고 마치 다른 목적을 지닌 듯한.. 2025. 3. 28. AI 사피엔스 / 최재붕 시작하며 _ 포노 사피엔스, 메타 세상을 만들고 AI 시대를 열다• 스마트폰 등장 이후 인류의 생활 변화로 시작된 디지털 문명의 대전환을, 원인부터 변화의 방향까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풀어내고, 저항이 아닌 적응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Part 1. 디지털 문명을 넘어 AI로 달려가는 인류• 사피엔스의 사망원인 1위는 바로 배고픔이라고 합니다. 굶어 죽은 인원이 가장 많다고 하죠. 그래서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굶주림입니다. 그러고 보니 비만인데도 먹는 걸 너무나 좋아하는 현대인의 식탐이 이해가 됩니다. 사망원인 2위는 바로 전염병입니다. 3위는 전쟁입니다. • 도구와 장기의 차이점은 명확합니다. 도구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잠시 꺼내어 사용하지만 장기는 항상 신체에 붙여 있고 무의식 속에서 뇌와 연결.. 2025. 3. 28. 왓츠 더 퓨처 / 팀 오라일리 • 21세기 성공으로 가는 길은 바로 이것이다. 첨단기술로 인간을 대체하려 들지 말고, 인간의 역량을 강화하라. 세계가 안고 있는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라. 20세기에 유용했던 해결책이 이제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은 현실을 이해하고, 지금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를 바탕으로 산업과 경제를 대담하게 다시 생각해보라. 지금 확보한 가치보다 큰 가치를 창출하라. • 진정한 유니콘의 특징1. 처음에는 믿을 수 없는 기술 같다.2.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바꿔놓는다. 3. 새로운 서비스, 직업, 비지니스 모델, 산업으로 구성된 생태계를 형성한다. PART 1 올바른 미래 지도를 그려라•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리듬이 있다. - 마크 트웨인• 그저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란 없다. 일은 사람이 한다. 중요한 것은 개인.. 2025. 3. 28. 파워미터 핸드북 / 조셉 프리엘 • 2021년 도쿄올림픽 여자 사이클 개인 도로 경기의 오스트리아 수학 박사 안나 키젠호퍼가 137km 금메달 획득 - 승리의 비결은 선수 개인의 전공 지식을 활용한 수학적 접근 덕분이었다. 수학적 분석을 가능하게 해준 장치, 파워미터라는 훈련 도구 덕분이다. • 파워미터는 유산소 스포츠에서 사용하는 파워의 총량을 측정하는 장치다. 기존의 사이클링 스포츠에서 선수의 운동량은 주로 심박수와 이동거리로 계측되었다. 그러나 심박수는 언제나 한 발 늦고 거짓말을 한다. 외부 환경, 심리 상태, 섭취한 음식물, 컨디션에 따라 심박은 얼마든지 변한다. 그러나 파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로드 사이클의 본질은 빨리 달리는 것이다. 좋은 선수는 제일 빨리 달리는 선수이다. • 트레이닝의 핵심은 운동 강도의 장악이.. 2025. 3. 25. 감정 자본주의 / 에바 일루즈 감정이 능력이자 자본이 되는 현대 사회 • 전통적으로 사회학자들은 모더니티를 자본주의의 도래,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발생, 또는 개인주의 이념의 윤리적 위력과 관련시켜 생각해왔다. 그러다보니 한 가지 사실을 간과했다. 모더니티를 감정들과 관련시켜 기술하거나 설명했다는 사실잉 바로 그것이다. • 프로테스탄트 윤리의 핵심에는 감정이 경제활동에서 담당하는 역할과관련된 테제가 존재한다. - 막스 베버• 소외-노동자와 노동과정, 노동자와 노동산물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핵심개념에는 강력한 감정적 함의가 있다. - 칼 마르크스• 감정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눈에 보이지 않고 개인적인 경험인데, 그런 데에 초점을 맞추면 사회학의 근거가 약화되지 않겠는가?감정은 온전한 의미의 행동은 아니다. 그러나 감정은 우리로 하여금 행.. 2025. 3. 19. 초협력사회 / 피터 터친 인간은 어떻게 협력하는 능력을 발전시켜왔을까? • 인간사회에서 협력은 가까운 혈연관계를 넘어설 뿐 아니라, 한 번도 만난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조차 발견된다.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협력, 그리고 생면부지의 사람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협력, 이것이 인간사회에서 나타나는 협력의 툭수성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인간을 초협력자로 부르기도 한다. • 다수준 선택론이란 진화의 압력이 개체 단위로 작동할 뿐 아니라, 집단 단위로도 작동한다는 주장이다. • 협력은 집단의 규모를 크게 만들고, 전쟁은 규모가 큰 집단에 경쟁적 우위를 부여한다. 1장 초사회성의 퍼즐- 괴베클리 테페부터 국제우주정거장까지 • 뭔가를 알고 싶다면, 그것을 측정하는 법부터 배워라. • 전쟁은 파괴적 창조의 힘으.. 2025. 3. 19. 인간은 왜 폭력을 행사하는가 / 정윤수,정주진,최영은,박윤경,오창익,정창수 약자 또는 소수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변화에 대한 열망 1강. 도시에서 삶을 만날 수 있을까? - 정윤수 • 불안과 함께 분노도 찾아옵니다. 평소에 마음 깊은 곳에 잠복해 있다가 어느 순간 튀어나옵니다. 통제가 안 될 만큼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해요. 평소 쌓였던 불만이나 적대감이 나도 모르게 터져 나와요. 마주오던 사람과 어깨를 부딪쳤을 때, 신호를 무시하고 건널목을 지나가는 차를 보았을 때 화가 나지요. 이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거예요. 이것이 거대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왜소한 인간들의 심리 상태입니다. • 장소란 무엇입니까? 비슷한 말로 공간이 있지요. 공간은 우리가 존재하는 세계입니다. 장소란 그중에서도 특정한 어떤 곳을 말합니다. 공간이 객관적, 가치중립적이라면 장소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2025. 3. 19. 우리는 가상 세계로 간다 / 허먼 나룰라 • 고대인들은 왜 거대한 피라미드를 건설하고, 농경과 신석기 이전인 구석기 시대에 괴베클리 데페처럼 웅장한 건축물을 만든 것일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상상하고 믿었기 때문이다. • 인류는 허구를 만들어내고 믿을 줄 아는 능력 덕분에 지구 생태계에서 가장 뛰어난 존재가 될 수 있다. 종교, 국가, 사회, 이념, 화폐 등 인간답게 만들어주고 목숨마저 내놓게 만드는 것들은 허구다. - 유발 하라리• 나는 인류의 본질을 탐험가로 본다. 세상, 지식, 타인 그리고 자기 내면을 탐험하며 희노애락을 경험하는 과정이 삶이다. 우리의 탐험은 이제 우리가 믿고 있었던, 당연시했던 물리적 현실의 한계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 메타버스는 물리적 현실을 모방한 모조품이 아니다. 물리적 현실에 갇혀 있는 인간의 정신세계를 확장.. 2025. 3. 19. 불안세대 / 조너선 하이트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아이들을 화성에 보내겠습니까?” • 현실 세계의 사회적 상호 작용1. 체화된 방식으로 일어난다. 2. 동기화된 방식으로 일어난다. 3. 주로 일대일 또는 일대다 방식의 의사소통으로 일어나며, 한 순간에 단 한 가지 상호 작용만 일어난다. 4. 진입과 퇴출 장벽이 높은 공동체 내에서 일어난다. • 가상 세계의 사회적 상호 작용1. 비체화된 방식으로 일어난다. 2. 비동기화된 방식으로 일어난다. 3. 수많은 잠재적 청중을 상대로 일대다 의사소통이 아주 많이 일어난다. 다중 상호 작용이 병렬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 4. 진입과 퇴출 장벽이 낮은 공동체 내에서 일어난다. • 디지털 시대에 더 건강한 아동기를 위한 기본적인 개혁1. 고등학생이 되기 전 스.. 2025. 3. 19. 권력과 진보 / 대런 아세모글루, 사이먼 존슨 진보란 무엇인가? • 우리 세계는 테크코-낙관주의에 흠뻑 빠져 있다.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이 자신이 할 수 있는 힘껏 혁신을 하고 효과가 있는 것들을 알아내야 하며 거친 모서리들은 나중에 다듬어 나가면 된다는 것이다. • 1970년 제러미 벤담은 파놉티콘이라는 감옥을 설계 했다. 벤담은 원형 건물 안에 중앙 감시탑을 두고 적절한 조명을 갖추면, 간수 본인은 노출되지 않으면서 모든 죄수가 간수가 자신을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것이 좋은 행실을 유도하기에 매우 효율적인 , 즉 비용이 적게 드는 방법이 되리라고 생각했다. 이 아이디어는 영국 정부에서 어느 정도의 호응을 얻었지만 충분한 자금 지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고, 원래 설계안대로 파놉티콘 감옥은 지어진 적이 .. 2025. 3. 18. 감시자본주의 시대 / 쇼사나 주보프 디지털 미래는 인류가 살 만한 시대가 될 수 있을까?• 우리 모두가 똑똑한 기계를 위해 일하게 될까요? 아니면 똑똑한 사람들이 기계를 중심으로 모이게 될까요?• 모든 생명체는 태어난 곳을 향한다. 모든 생물 종은 기원한 지점을 향해 방위를 정한다. 그러한 방향성이 없다면 미지의 영역을 항해할 방법이 없고,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모든 여행자와 추방당한 자가 고향을 향하는 것은 인간이 가진 본능적 애착에서 비롯된다. 고향으로의 귀환이 우리의 가장 깊은 욕구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은 우리가 귀향을 위해 기꺼이 지불하는 대가에서 뚜렷이 드러난다. 우리가 떠나온 장소로 돌아가든, 미래에 대한 바람으로 둥지를 틀고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고향을 만들든 어쨌든 고통은 수반된다. 우리는 여전히 오이세우스가 겪은 고난에.. 2025. 3. 18.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 안전보건진흥원 2025. 3. 18. 논증의 탄생 / 조셉 윌리엄스 • 우리는 논증의 지혜를 통해 단순히 합리적인 인간이 되는 것을 넘어서 사회적으로 합리적인 시민이 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비합리적인 논리와 설득이 아직도 판치는 세상에서 타당하고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여 논증을 짜는 능력은 오늘날 민주주의 사회를 사는 현대인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 논증이란 단순히 비판적 사고나 합리적인 설득의 기술을 의미하지 않는다. 글쓰기를 전후한 생각하는 기술, 글을 통해 표현하는 기술을 복합적으로 설명하는 개념이다. 또한 글쓰기를 논증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명확한 사고에서 명확한 글이 나온다’는 기존의 통설을 깨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 글을 쓰다 보면 표현된 문자들이 지속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의 생각에 침투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명.. 2025. 3. 13.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라 / 박찬영 • 글은 자신의 세계를 유지하는 도구이다. • 글쓰기의 3원칙1. 발상이 글의 내용을 좌우한다. 2. 독자가 원하는 의미와 재미를 찾는다.3. 제목이 내용을 좌우한다.• 글 고치기 3원칙1. 글이 입에 붙어서 흘러나와야 한다. 2. 글을 고치는 것은 곧 버리는 것이다.3.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라. 2025. 3. 13. 스타일 레슨 / 조셉 윌리엄스, 조셉과 비접 • Most people won't realize that writing is a craft. You have to take your apprenticeship in it like anything else.사람들은 대개 글쓰기가 기술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견습과정을 거쳐야 한다. • 글쓰기는 결과로 나타난다. 결과에 반영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임무와 무관하다. • The great enemy of clear language is insincerity. 명확한 언어의 가장 큰 적은 무성의함이다. - 조지 오웰• 어떠한 문법규칙도 견고하게 확정된 언어의 사용법을 통제할 만큼 권위를 가지고 있지 않다. 관습만이, 말에서든 글에서든 언어와 스타일에서 논란이 되는 문제를 판단하기 위해.. 2025. 3. 11. IBK CEO Report 241 • 2024년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가 1,024만 4,550명으로 집계돼 전체 주민등록인구 5,122만 1,286명의 20%를 넘어섰다.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자 많은 사람이 '인구 오너스 Demographic Onus' 시대를 걱정한다. 생산연령인구와 자본축적이 증가하면서 경제 성장에 탄력을 받는 '인구 보너스 Demographic Bonus'시대와 달리 인구 오너스 시대엔 생산연령인구와 자본축적이 줄어들기 때문에 더 이상 경제 성장을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내다보는 것이다. • Fear is Falese Evidence Appearing Real. 두려움은 진짜처럼 보이는 가짜 증거이다. • 고령 사회엔 은퇴란 없다. • Super Gray = 경제력과 소비력을 갖춘 시니어 계층.. 2025. 3. 10. 4차혁명 표류기 / 민연기 Chaper 01 벌써 네 번째 산업혁명?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 / 영국2차 산업혁명은 전기 기술 / 미국, 독일, 일본3차 산업혁명은 디지털과 인터넷 / 미국4차 산업혁명은 초지능•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인쇄된 문구 “Made in China"독일 : Industry 4.0 중국 : Made in China 4.0일본 : Society 5.0 • 로봇은 인공지능으로 만든 영혼을 디지털 세계에 저장하고 현실 세계에서 활동하는 이주민입니다. 인공지능이 디지털 세계를 완전한 곳으로 관리한다면 완전한 영혼을 가진 로봇은 현실 세계를 완전하게 관리합니다. 더 나아가 로봇은 불완전한 우리 몸의 일부를 대신하기도 합니다. 디지털 세계에 재현된 나는 현실과 달리 완벽한 몸을 가지게 되지요. 그리고 디지털 세계에 수.. 2025. 3. 7. 트럼프의 귀환 / 조병제 • Make America Great Again (MAGA)1. 이민 제한2. 제조업 회복3. 해외개입 축소 • 트럼프의 MAGA의 의제들감세, 규제 완화, 공정하고 상호적인 무역질서 확립, 에너지 독립, 사법부읭 보수화, 이민 통제, 해외 개입 축소, 국방력 강화, 법과 질서, 낙태 반대 1부 트럼프의 성장과 성격• 리얼리티 쇼와 대선 캠페인은 규모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 트럼프의 한없는 자기만족이 주휘에 영향을 미친다. 삶이 빛을 낸다. 트럼프는 낙천주의자다. 적어도 자기 자신에 관한 한 그렇다. 매력 있고 다른 사람이 듣기 좋아할 만한 말을 잘한다. 농담도 잘한다. 심지어 자기 자신을 웃음거리로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에너지가 넘쳐난다. • 트럼프는 사실에 개의치.. 2025. 3. 7. 포스트 프라이버시 경제 / 안드레아스 와이겐드 소셜 데이터 혁명• 데이터는 악용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 공유는 실질적인,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을 수반한다. • 모든 혁명은 한 사람이 품은 생각에서 시작되었으며, 다른 사람이 같은 생각을 품었을 때 이 생각은 그 시대를 설명하는 열쇠가 된다. • 권력의 중심에는 정보가 있다. 1장 데이터 리터러시• 데이터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일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 21세기 가장 중요한 원자재는 데이터다. 데이터는 새로운 석유다.• 당신은 스스로 생성한 데이터의 총합이자, 스스로 내린 결정의 총합이다. • 데이터 가공 과정은 탐색과 활용 사이의 절충을 필요로 한다. • 데이터 정제소는 지금 회원이 둘 중 어느 쪽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기 힘들다. 투명성은 데이터 정제소의.. 2025. 3. 7. 스토리텔링 / 최시한 • 사람은 이야기(서사) 속에서 살아간다. 이야기를 서술하여 스토리를 형성하는 활동이 스토리텔링이다. 디지털 혁명이 서술의 매체를 혁신하자 그것은 문화와 산업의 핵심부에 떠올라 ‘스토리텔링의 시대‘를 열었다. 이 소용돌이 속에서 장르와 매체의 융합 또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 스토리란 이야기의 핵심적 상황 변화와 그 의미가 요약된 사건의 연쇄다. • 인간은 의미와 재미를 위해 이야기한다. • 좋은 이야기는 재미와 의미를 지니고 있다. • 좋은 이야기는 그럴듯함을 지니고 있다. 제1부 이야기와 스토리텔링 • 스토리텔링이 오늘날처럼 여러 방면에서 중요해지고 또 활발해진 것은 수십 년밖에 되지 않으나, 그 행위인 이야기하기, 사건 서술하기는 기본적 담화 양식인 만큼 인류가 항상 해온 의사소통 활동의.. 2025. 3. 7. 문명의 붕괴 / 재레드 다이아몬드 문명의 붕괴1. 환경적 요인2. 기후 변화3. 적대적 이웃4. 우호적 무역 상대5. 사회 구성원의 반응 • 오늘날 가장 풍요를 누리며 첨단 기술을 향유하는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 및 경제 문제를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 사회들이 환경을 파괴하면서 자초한 자살 과정의 8가지 유형1. 산림 파괴와 서식지 파괴2. 토양 문제3. 물 관리 문제4. 지나친 사냥5. 과도한 고기잡이6. 외래종이 토착종에 미친영향7. 인구 폭발8. 사람의 영향• 핵전쟁이나 새로운 질병보다 환경 파괴 ecocide가 세계 문명에 더 큰 위협 요인이다.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환경 문제에는 과거 사회를 붕괴시킨 8가지 유형뿐만 아니라 네 가지가 새롭게 더해졌다. 인간으로 인해 야기된 기후 변화, 자연환경에 축적된 유애 화학 .. 2025. 3. 7. 패턴 / 커비 서프라이즈 패턴은 어떻게 우리의 인생을 바꿔놓는가? • 패턴은 일정한 형태나 양식 또는 유형을 뜻하는 말이다. • 공시성이란 의미 있는 우연의 일치다. 무작위로 일어나지만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한 우연을 말한다. • 우리가 무시한 것이 우리의 모습을 결정하기 마련이다. • 우리는 자신이 발산하는 것을 자신에게 끌어들인다. • 현실은 상상 이상으로 기묘하다. • 불괘한 일 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은 뱀에게 물린 것과 같고, 즐거운 일에 집착하는 것은 뱀 꼬리를 움켜진 것과 같다. 때가 언제가 되었든, 반드시 우리는 물리게 되어 있는 것이다 . • 과학은 열쇠 구멍으로 무도회장 안을 비추는 손전등의 빛에 불과하다. 전등의 빛이 이르는 곳에서 보이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은 옳다. 하지만 그걸 실체의 전부로 혼동.. 2025. 3. 6. 무계획의 철학 / 카르린 파시히 제1부 도입01. 다다음주 수요일에도 시간은 있다-지연행동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 지연행동은 거의 알려지지 않다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지연행동이란 시간 부족이 아니라 병적인 주의력결핍 때문에 급한 업무를 미루는 행동으로, 예상되는 심각한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미루게 되는 괴로운 행동이다. • 모든 시작에는 망설임이 있다. • LOBO Lifestyle Of Bad Organization, 조직화에 형편없는 생활방식 • LOBO들을 위한 훈련1. 외적 압박을 핑계로 대지 마라.2. 아무것도 약속하지 마라. 3. 아주 가끔씩 약속을 어겨라. 4. 제때 취소하라. 5. 무관한 사람을 연루시키지 마라. 6. 데드라인을 요청하라. 7. 빌린 물건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이유를 솔직.. 2025. 3. 6. 뭐라도 되겠지 / 김중혁 랜덤 댄스지금의 나는 예전의 내가 원하던 목적지에 있을까? 그때 지금의 나를 상상할 수 있었을까? 지금의 내가 예전에 원했던 곳에 있다면 더 좋았을까? 삶에 목적지라는 게 있을까? 내가 했었던 선택들은 이성적이고 계획적이였을까? 대부분의 나의 선택들은 '그냥' 한 것들 아닐까? 그때그때의 감정에 따라 결정하고 행동한 다음, 이성이나 논리에 따라 애써 해석하며 반복해온 것은 아닐까? 나만 그런가?세상에 확실하게 정해진 목적 같은 것이 존재할까? 물리학자들은 결국 '우주에는 정해진 의미 같은 것은 없다'고 증명한 것 아닐까. 예컨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이라는 '말장난' 같은 양자역학, 세상은 원래부터 흐릿하게 존재하며 완벽한 측정을 할 수 없다는 '김새는' 불확정성 원리_ 물리.. 2025. 3. 6. With IBK 478 • 사람들은 과거처럼 관계에 집착하지 않는다. 일상을 채우는 많은 관계가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쌓은 관계보다는 온라인에서 익명이나 피상적으로 느슨하게 맺는 관계이기도 하다. • 화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서로의 잘잘못을 어느 정도 인정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나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화해는 없다. 나아가 당신이 내게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도 인정해야 한다. '당신은 나에게 소중하니까 내 자존심을 내려놓고서라도 나는 화해할거야.'라는 것이 화해의 본심이다. • 이런 때일수록 관계에서 유연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하면,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다. 상대방은 물론이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마음을 열어야 한다. 내가 믿는 관계의 기준이라는 게 절대적이지 않다는 .. 2025. 3. 6. 이전 1 2 3 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