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퓨처 / LG경제연구원
모든 것의 빅뱅이 온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라 - 기술 빅뱅의 서막 - 에너지 패러다임의 이동 지난 100여 년 동안 석유, 석탄, 가스, 내연기관 자동차, 전력을 쥐락펴락해온 거대 기업이나 산유국의 몰락은 시간이 흐를수록 뚜렷해질 전망이다. 반면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 소비, 저장하는 지역의 개별소비자들은 지금보다 더 큰 힘과 자유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 강해진 중국, 세계 질서의 재편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몇 배는 더 크고 강해진 중국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향후 중국경제의 성장세에 일정한 브레이크가 걸린다고 하더라도 중국경제, 중국기업, 중국소비자의 글로벌 영향력은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이다. 중국과 더불어 살아갈 방법을 더욱 치열하게 고민할 시간이다. - 저성장, 고령 사회가 바..
2021.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