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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의 신이 떠먹여 주는 인류 명저 70권 / 히비노 아츠시

by mubnoos 2021.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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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편

 



·기원전~10세기

 


01. 헤로도토스 『역사』 ― 헤로도토스가 ‘역사의 아버지’가 된 이유

 


02. 투키디데스 『필로폰네소스 전쟁사』 ― 역사는 영원히 반복된다

 


03. 플라톤 『향연』 ― 놀랍게도 사랑에 관한 책

https://mubnoos.tistory.com/320

 

소크라테스의 변명 /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 –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 재판정에 선 소크라테스 아테네가 믿고 있는 신들이 아니라 다른 잡신들을 믿는 불법을 자행, 이를 청년들에게 가르침으로써 그들을 타락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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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 자연과 세계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https://mubnoos.tistory.com/656

 

형이상학 / 아리스토텔레스

해설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을 '지혜학' 또는 '제일철학'이라고 불렀다. 소피아 = 지혜(학) 지혜의 지혜다움은 모든 학문의 공통적인 원리에 대한 앎이라는데 있다. 형이상학은 두 가지 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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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성서』 ― 성서가 외설적인 책이라고?

 


06.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갈리아 전쟁기』 ― 의도치 않게 탄생한 리더십의 교과서

07.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1인 1조로 묶어서 본 그리스·로마의 영웅

 

08. 가이우스 수에토니우스 『로마황제열전』 ― 로마 황제들도 다 그저 그런 ‘보통 사람’이었다

https://mubnoos.tistory.com/162

 

로마인 이야기 1 / 시오노 나나미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청년 시절의 아놀드 토인비는 고대 로마를 찾아 이탈리아 전역을 자전거로 답사했다. 프롤로그 폴리비우스(그리스인, 포로) - <역사> 저술 스키피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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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bnoos.tistory.com/161

 

로마인 이야기 2 /시오노 나나미

인간과 그 인간의 소산인 체제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 변화할 필요가 있다 - 마키아벨리 시대의 요구에 따랐느냐 아니냐 포에니 전쟁 (페니키아인과의 전쟁) 로마 vs. 카르타고(용병) 제1장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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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bnoos.tistory.com/518

 

로마인 이야기 3 / 시오노 나나미

승자의 혼미 티베리우스와 가이우스의 양육은 어머니 코르넬리아의 세심한 배려 속에 이루어졌다. 코르넬리아 자신도 당시 로마 교양인의 자격인 그리스어를 읽고 말할 수 있었다. ‘내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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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bnoos.tistory.com/517

 

로마인 이야기 4 / 시오노 나나미

율리우스 카이사르 상 법무관(프라이토르)은 공화정 시대의 로마에서는 집정관 다음의 중요한 공직이다. 해마다 6명이 민회에서 선출된다. 자격 연령은 40세. 원로원 의원이라야 출마할 자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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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bnoos.tistory.com/516

 

로마인 이야기 5 / 시오노 나나미

율리우스 카이사르 하 지금까지도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파 사람들을 석방했지만, 코르피니오에서 석방한 요인들 중에는 에노발부스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특히 강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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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bnoos.tistory.com/515

 

로마인 이야기 6 / 시오노 나나미

팍스 로마나 ‘악타 디우르나’ 또는 ‘악타 세나투스’, 직역하면 ‘일보’ 또는 ‘원로원 의사록’이라고 불리는 이 법률은 원로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토론 이나 결의를 이튿날 포로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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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7 / 시오노 나나미

악명 높은 황제들 오늘날 카프리 섬은 지중해에서도 손꼽히는 휴양지라서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지만, 2천 년 전에는 섬 자체가 황제의 사유지였다. 아우구스투스가 카프리 섬을 영유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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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bnoos.tistory.com/513https://mubnoos.tistory.com/512

 

로마인 이야기 8 / 시오노 나나미

위기와 극복 내전의 어려움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은 적군와 아군으로 나뉘어 있지만, 동포니까 너그럽게 대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적에게 이롭지 않도록, 즉 아군에게 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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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bnoos.tistory.com/512

 

로마인 이야기 9 / 시오노 나나미

현제의 세기 소 플리니우스는, 로마 황제란 “원로원과 로마 시민, 군대, 속주, 동맹국으로 이루어진 제국의 통치를 위임 받은 유일한 존재이며” 그 목적은 “오직 만민의 자유와 번영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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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0 / 시오노 나나미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왜 중국과 로마는 국가 규모의 대토목사업을 시작할 때, 한쪽은 방벽을 건설했고 또 한쪽은 가도를 건설했을까. 물론 고대 중국에 가도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같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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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1 / 시오노 나나미

종말의 시작 26세의 아리스티데스는 당시 57세인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가 아니라 자기와 같은 세대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하는 말로 이 연설을 마무리했다. 당시 22세인 마르쿠스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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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2 / 시오노 나나미

위기로 치닫는 제국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는 이런 구절로 시작됩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다른 불행을 안고 있다.” 이 말을 역사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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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3 / 시오노 나나미

아우구스투스가 초대 황제가 되는 것으로 시작된 로마 제정을 역사에서는 ‘원수정’이라고 불러 디오클레티아누스 이후의 ‘절대군주정’ 과 구별한다. 라틴어의 ‘프린켑스, Princeps’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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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4 / 시오노 나나미

그리스도의 승리 콘스탄티우스 황제의 치세는 아버지가 죽은 해인 서기 337년부터 그 자신이 죽는 361년까지 24년이다. 처음 3년은 삼형제가 제국을 나누어 다스렸고 그 후 10년은 동생과 둘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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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5 / 시오노 나나미

4세기 초의 사람이었던 콘스탄티누스는 속마음이야 어떻든 겉으로는 다른 모든 종교와 똑같이 기독교 신앙을 공인했기 때문에 ‘대제’ 로 존경받았지만, 4세기 말의 사람인 테오도시우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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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bnoos.tistory.com/495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김대식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_김대식의 로마 제국 특강 위대한 제국 로마도 결국 멸망을 피하지 못했다. 영원한 제국은 불가능할 테니 말이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제국을 세운 로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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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16세기

 


09.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 철학과 기독교를 융합하다

 


10.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 토스카나 방언을 이탈리아 표준어로 만들다

 


11. 이븐 할둔 『역사서설』 ― 토인비가 격찬한 아랍 역사학의 진수

 


12.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우신예찬』 ― 한때 『성서』보다 더 많이 팔렸던 책

 


13.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 리더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14.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 ‘가상의 나라’로 ‘현실의 나라’를 비판하다

https://mubnoos.tistory.com/609

 

유토피아 / 토마스 모어

생명보다 신념을 택했던 토마스 모어는 사형집행관에게 말했다. " 내 목은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토마스 모어가 피터 자일즈에게 보내는 편지 대부분의 내용들은 이미 다 만들어져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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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마르틴 루터 『그리스도인의 자유』 ― 도대체 누가 신을 죽였나?

 


16. 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 ― ‘신의 나라’에서 ‘인간’을 말하다

https://mubnoos.tistory.com/727

 

수상록 / 몽테뉴

인간이 인간답게 살려면 어떻게 살 것인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어떻게 살 것인가? 르네상스기의 프랑스 철학자. 모랄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그는 회의론에서 출발했다. 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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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18세기

 


17. 르네 데카르트 『방법서설』 ― 근대 합리주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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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서설 / 르네 데카르트

모든 학물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따로 분리해서 하는 것보다 그것들을 함께 탐구하는 것이 훨씬 더 쉽다. 모든 지식은 확실하고 명증적인 인식이다. 잘못된 견해를 갖고 있다면 더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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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 ‘국가’라는 이름의 괴물

 


19. 블레즈 파스칼 『팡세』 ― 신을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 어느 쪽이 이득인가

 


20. 바뤼흐 스피노자 『에티카』 ― 자연이 곧 신이다

https://mubnoos.tistory.com/715

 

에티카 /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

스피노자는 관념을 정신이 사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형성하는 정신의 개념을 정의한다. 그는 정신과 신체의 상관성을 강조함으로써 전인적인 인간관을 제시한다. 스피노자는 어떤 존재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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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존 로크 『통치론』 ― 국가는 국민의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

 


22. 라이프니츠 『모나드론』 ― 모나드로 만들어 낸 독자적인 형이상학

 


23.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 삼권분립을 주장한 당대의 베스트셀러

 


24. 볼테르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 세상이 최선의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고요?

 


25.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 평범한 사람들이 사상을 가질 때 세상은 변혁된다

https://mubnoos.tistory.com/16

 

사회계약론 /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사회는 실체가 없이, 오로지 개별 구성원들의 계약에 의해 유지되는 인공적인 허상에 불과하다' 토마스홉스 사회계약설 인간은 이기적 인간은 모두 평등하고, 이기적이고,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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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토머스 페인 『상식』 ― 미국의 ‘상식’을 만들어 낸 책

 


27. 애덤 스미스 『국부론』 ― ‘보이지 않는 손’이 이 책의 전부가 아니다

 


28. 에드워드 기번 『로마제국 쇠망사』 ― 예술의 경지에 오른 최고의 역사서

 


29. 임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 인간의 이성이 세계를 창조한다

 


30. 토머스 맬서스 『인구론』 ― ‘빈곤’의 원인에 관한 잔인한 진실

https://mubnoos.tistory.com/146

 

인구론 / 토마스 맬서스

인구론 An Essay on the Principle of Population by Thomas Robert Malthus (1798년) 식량은 산술(등차)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 비해 인구는 기하(등비)급수적으로 늘어나므로 자연대로라면 과잉인구로 인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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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31.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정신현상학』 ― 주인과 노예는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

 


3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 신과 악마의 내기로 시작된 인간의 이야기

 


33.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의지가 없으면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https://mubnoos.tistory.com/363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쇼펜하우어는 여전히 철학계의 무시와 멸시를 당하는 무명학자 - 35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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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 전쟁도 정치다

https://mubnoos.tistory.com/857

 

전쟁론 / 클라우제비츠

동양에 <손자병법>, 서양엔 <전쟁론>! (서양은 분석적이고, 동양은 직관적이다. ) 왜 우리는 싸우는가? 싸울 수밖에 없다면 어떻게 이겨야 하는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 프롤로그 _ 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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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 ‘돈’의 비정함을 고발하다

 


36. 알렉시스 드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 ― 민주주의란 정말로 무엇인가

 


37. 쇠렌 오뷔에 키에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 절망은 죽음보다 무섭다

https://mubnoos.tistory.com/526

 

불안의 개념 / 키에르케고르

‘과제란 어려워야만 하고, 오직 어려움만이 고상한 마음에 영감을 불어넣기 때문이다.’ 불안의 개념 The Concept of Anxiety 5개의 불안 1_원죄의 전제로서의 불안 2_원죄 그 이전의 불안 3_죄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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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 부자유한 자연이 가져다주는 풍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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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은 소로 자신이 월든 호수에서 생활한 2년 2개월 2일간의 삶을 기록한 숲 생활의 산물로, 자연의 위대함을 확신하고, 거기서 찾아낸 무한한 교훈과 가능성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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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 개성이라는 근대적 가치의 발견

https://mubnoos.tistory.com/365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자신이 틀림없이 옳을 것이라는 확신은 위험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생각이라는 좋은 틀 속에서 내린 판단임에도 자신이 옳다고 확신하는 경향이 있다. 공리주의: 인간이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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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찰스 로버트 다윈 『종의 기원』 ― 이 책에 약육강식이란 말은 없다

https://mubnoos.tistory.com/630

 

종의 기원 / 찰스 다윈

자연선택을 통한 종의 기원에 관하여 또는 생존 투쟁에서 선호된 품종의 보존에 관하여 다윈의 학술서 3부작 1) 종의 기원 2)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3)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 다윈은 늘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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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레프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 전쟁과 평화 사이에 놓인 인간 군상

 


42.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 ― 자본주의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https://mubnoos.tistory.com/636

 

공산당선언 / 칼 마르크스, 엥겔스

들어가는 말 오늘날 마르크스주의가 자본주의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자본주의에 대한 올바른 문제 제기의 방법을 가르쳐 준다.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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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신은 죽었다,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https://mubnoos.tistory.com/366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엄청난 과대망상 혹은 정신병자 창의력이 뛰어난 판타지 창작자 성격적 결함이 있어 이야기할 사람이 주변에 없는 외톨이 Or 초인? 디오니소스적 긍정 - 있는 것은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으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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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44.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기독교 윤리가 자본주의를 만들다

 


45. 에드문트 후설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 판단을 멈추고 사고를 하자

 


46. 앙리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 ― 생명은 예측 불가능한 도약으로 진화한다

 


47.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나라고 말하지 않고 나에 대해 이야기하기

 


48. 지크문트 프로이트 『정신분석 강의』 ― 무의식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https://mubnoos.tistory.com/313

 

정신분석 입문 / 지그문트 프로이트

A General Introduction to Psychoanalysis 1920 총 27개의 강의 정신분석의 2가지 가정 1)한 사람이 현재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과거에 겪었던 여러가지 경험에 의한 것이다. 2)과거의 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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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 위대한 서양 철학의 종착점

https://mubnoos.tistory.com/174

 

논리-철학 논고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모든 철학적 문제는 언어가 왜곡되어서 만들어진 가짜 문제(pseudo problem)이다. 형이상학은 거창한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말장난일 뿐이다. 우리가 철학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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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 영어로 쓰인 20세기 최고의 소설

https://mubnoos.tistory.com/322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총18장_ 하루동안 일어난 일 1904년 6월 16일 아침 8시 부터 다음날 새벽 2시 (18시간) 1914년~1921년 7년 동안 저술 카톨릭교를 포기, 자신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달라는 임종 전 어머니의 부탁도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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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 세계는 존재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https://mubnoos.tistory.com/371

 

존재와 시간 / 하이데거

세상에는 확실한 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수학공식은 어떤 상황에도 들어맞습니다. 일정한 답이 있지요. 따라서 수와 수학적 진리는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_후설 (현상학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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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장 폴 사르트르 『구토』 ― 실존이 본질에 우선한다

https://mubnoos.tistory.com/876

 

구토 / 장 폴 사르트르

『구토』는 연금 생활을 하는 주인공 로캉탱이 롤르봉 후작이라는 인물의 자료를 찾기 위해 도서관에서 18세기 인물을 정리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사는 곳은 부빌, 카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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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 20세기를 집어삼킨 괴물, 전체주의에 대하여

https://mubnoos.tistory.com/718

 

인간의 조건 / 한나 아렌트

근본악이 실제로 존재하면 이 악은 인간들이 벌할 수도 없고 용서할 수도 없다는 데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한나 아렌트는 유태인으로서 근대적 근본악을 온몸으로 경험하고, 철학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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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 서구중심주의를 뿌리째 흔들어놓은 책

 


55. 자크 라캉 『에크리』 ― 나는 타인 안에서 존재한다

 


56. 미셸 푸코 『말과 사물』 ― 인간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

 


57. 자크 데리다 『그라마톨로지』 ―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이 정의다

 



동양편

 



58. 『우파니샤드』 ― 인도 철학의 정수

 


59. 손무 『손자병법』 ―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https://mubnoos.tistory.com/424

 

손자병법 / 손자

1 계 - 계획/On assessment 싸우기 전에 신중히 계획 병법이라는 것은 상대방을 속이는 것이다. 전력의 오사 도: 바른 정치 천: 하늘의 변화 지: 땅의 형상 장: 장수의 자질 법: 법 2 작전 - 작전/ On w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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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공자 『논어』 ― 공자, 인간의 길을 말하다

https://mubnoos.tistory.com/376

 

논어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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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이이 『노자』 ― 무위로 다스리는 나라

 


62. 장주 『장자』 ― 도를 깨우치면 자유에 이른다

 


63. 맹가 『맹자』 ― ‘선’은 인간을 움직이는 힘이다

 


64. 순황 『순자』 ― 인간의 본성은 ‘악’이다

 


65. 붓다 『숫타니파타』 ― 붓다의 목소리에 가장 가까운 경전

 


66. 『마하바라타』, 『라마야나』 ― 도대체 왜 싸워야만 하는가?

 


67. 사마천 『사기』 ―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쓴 역사책

 


68. 진수 『삼국지』 ― 정사로서의 『삼국지』, 이야기로서의 『삼국지연의』

 


69. 쑨원 『삼민주의』 ― 현대 중국을 탄생시킨 사상

 


70. 무함마드 『코란』 ― 이슬람교에 대한 오해를 풀어 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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