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확실한 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수학공식은 어떤 상황에도 들어맞습니다. 일정한 답이 있지요. 따라서 수와 수학적 진리는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_후설 (현상학의 창시자)
철학 = 안다는 것을 무엇일까?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진짜로 안다고 알 수 있을까?
1) 인식론:소크라테스,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1-1) 합리론:데카르트,스피노자,라이프니츠 - 인간에게 타고난 지식이 있다.
1-2) 경험론:로크,버클리,흄- 백지상태, 오직경험의 의해
1-1 + 1-2 = 칸트: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은 이성의 능력으로도 알 수 없다. 다만 경험할 수 있는 걸들에 한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2)존재론
3) 가치론
- 애매함: 진심을 표현하고 싶지 않거나 자기가 한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을 때
- 모호함:의미는 분명하지만 그 말이 적용되는 범위가 불분명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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