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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12

HIVE의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Q1. HIVE의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Q2. HIVE가 기존의 시장을 점유하고, 미래의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 어떤 프로젝트를 시도해야 할까? Q3. 인사와 규제의 저항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을까? Q4. 2023년에 청진은 어디로 가야하는가? 샘플/영업 ㆍ샘플을 온라인(모바일)으로 신청하고 일정을 확인하고 받을 수 있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ㆍ직원 상담이나 컨택 없이, 샘플 요청서 양식을 작성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까? ㆍ샘플을 무료로 발송한다면, 구독서비스로 고객 확보? ㆍ그렇다면 샘플요청서와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은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카카오톡 서비스) 인쇄샘플/영업 ㆍ고객이 원하는 커스텀 인쇄 샘플을 어떻게.. 2022. 11. 28.
IBK가 만드는 중소기업 CEO REPORT 과학 기술과 혁신이 선도하는 미래 ㆍ미래는 어떨까? 거시경제의 기본인 인구나 임금 수준을 보면 대기업 임금은 일본보다 높고, 한편으로는 인구 감소가 시작되어 노동인력이 부족해질 상황에 직면해 있다. 저임금과 불공정거래로 추격해 오는 중국, 기타 개발도상국의 도전에 어느 정도나 버틸 수 있을까? 게다가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패권전쟁, 세계 공급망 재편 등 정말 여태껏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ㆍ기업 관리에 많이 사용되는 전사적자원관리 ERP나 생산관리시스템 MES, 그리고 무선인식 기술인 RFID 기술로 데이터가 풍성해졌고 여기에 새로운 통신기술.. 2022. 8. 17.
플라스틱월드 210 2022. 7. 8.
위험성평가 / 안전보건공단 PART. 01 위험성평가 제도 및 우수사업장 인정 ㆍ위험성평가란 사업주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해당 유해위험요인에 의한 부상 또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빈도)와 중대성(강도)를 추정, 결정하고 감소대책을 수립하여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ㆍ위험성평가 제도 도입 배경 1)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산업대상이 확대되었다. 2) 산업 및 고용구조의 변화로 유해위험요인의 질적 및 양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3) 안전보건이 노사의 새로운 이슈로 등장하였다. ㆍ사업장에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면 산업재해 감소로 산업재해보상보험료 및 손실비용이 절감되며 산업재해 예방시설에 대한 선별 투자와 단계적 투자로 산업재해예방 투자총액이 감소하는 등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ㆍ50명 미만 제조업 사업장에서 위.. 2022. 3. 29.
플라스틱월드 203 2021. 12. 9.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의 귀환 / 김은, 클라우드 나인 1부 4차 산업혁명의 기원과 미래 시나리오 1장 인더스트리 4.0 탄생과 의의 1.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오해 ㆍ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는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기존의 대량 생산이나 대량 맞춤과는 달리 개인 맞춤형 제품을 고객이 수용할 만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오해 1: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는 생산성 및 자원 효율성 향상을 위한 도구이다? 오해 2: 스마트 팩토리는 인력 절감만을 목표로 한 자동화의 확대다? 오해 3: 스마트 팩토리는 보다 스마트한 팩토리이다? 오해 4: 스마트 팩토리는 현재 몇만 개씩 대대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오해 5: 인더스트리 4.0 구현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은 개별 기업의 전략이다? .. 2021. 10. 20.
코로나 이후 제조업의 대전환 / 이한희, 김우찬 “제조업 1.0 시대에서 2.0 시대로의 대전환” 프롤로그 _ 코로나는 기회다! ㆍ오늘과 같은 혼동의 시대에는 혼동을 일으키는 요인 속에서 우리가 갈 길을 찾아야 한다. 무엇이 어떤 과정을 통해 변화하며 그 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깊은 고민을 하여야 한다. ㆍUncontact -> Ontact ㆍ소상공인이 견딜 수 있는 한계는 3개월, 중소기업이 견딜 수 있는 한계는 6개월, 이렇게 1년이 지속된다면 산업별 업종 간, 업체 간 판도가 바뀌고 새로운 판이 짜일 것이다. 1부. 코로나19란 무엇인가? 1장. 코로나19는 쉽게 끝나지 않는다 ㆍ항상 전염병은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고 사람들은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는 가운데 오늘날 인류 문명이 여기까지 발전하게 된 것이다. ㆍ전염병은 끝.. 2021. 10. 14.
넥스트 레볼루션 / 리처드 다베니 프롤로그 : 다가올 격변에 대한 숨겨진 단서 ㆍ극적으로 향상되는 효율성으로의 전환: 변화에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드는 중앙 집중식 자본 집약적 제조 시설에서 덜 자본 집약적일 뿐만 아니라 더욱 분산되고 유연한 디지털 산업 플랫폼에 의해 조정되는 훨씬 효율적인 생산 단위로의 전환 ㆍ더욱 치열한 실시간 경쟁으로의 전환 ㆍ명확한 산업 경계가 없는 경제 속에서 세력권을 획득하기 위한 경쟁으로의 전환 ㆍ디지털 비지니스 생태계로의 전환 ㆍ집단적 경쟁으로의 전환 ㆍ새로운 형태의 수직적 통합과 거대 기업의 출현 ㆍ초융합이라고 부르는 시대 ㆍ윌스트리트 권력의 쇠퇴 ㆍ환경 비용이 급감하는 물질적 풍요의 시대 ㆍ세계 권력 균형의 주요한 변화: 선진국은 실업 급증 등 경제적 혼란을 겪을 것이고, 중국 같은 개발도상국의 권력은 .. 2021. 10. 14.
어떻게 의사소통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04 어떻게 의사소통할 것인가? 2. 요약(사실) 회사는 하나의 문화-정보 체계이다. 직원이 곧 회사이다. Real player는 대표가 아니라, 직원들이다. 회사가 하는 일이 고개만을 위하는 것이라면, 고객만 남게 될 것이다. 직원들을 위한다면 다음 기회를 도모하고, 과정에서 학습한 것들을 활용할 수 있다. 직원이 우선이다. 지금은 그렇다. 대표가 목적과 목표를 제공할 순 있어도 문화자체를 만들 순 없다. 문화는 직원들이 소통하는 방식이다. 리더가 해야하는 유일한 일은 환경을 제공하고, 일관성과 인내심을 가지고 수정하는 것이다. 모든 직원은 다 다르다. 제각기의 목적도, 그에 맞는 시기 또한 다 다르다.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은 무엇인가? 어떻게 측정하는가? 어떻게, 어디서 .. 2021. 8. 4.
저항과 증명 1. 표제 (날짜) 2021년 07월 28일 '저항과 증명' 2. 요약(사실) 난 시발 그 무언가야. 나도 내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어. 난 그 누구도 못말리는 위대한 예술가야. 말로 어떻게 이걸 표현해? 그렇게 손쉬운 방법이 가능해? 무엇과 섞어도 나 자신이 되어버린 저스틴 비버이고, 두 가지 세상을 송두리째 소유한 플라톤, 유럽 대륙으로 말을 타고 전진하는 징기스칸, 트랙 위에서 쭈그려 앉아 총소리를 기다리는 우사인볼트, 물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헤드폰 음악을 듣고 있는 펠프스, 감각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트래비스 스캇이야. 그것들을 찍어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앤디 워홀이야. 알아. 존나 착각하고 있는 걸 수도 있어. 근데 내가 잃을 건 전혀 없다는 거야. 이 착각이 오히려 나를 지탱.. 2021. 7. 29.
SSD CI 1. SSD SSD는 제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입니다. SSD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SSD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을 실현하는 사람들입니다. 미래에 원하는 만큼 일하고, 꿈꾸는 대로 살고 싶은 독립형 근로자(Gig Workers)입니다. SSDs are people who work in manufacturing. SSDs are people who make products that people need. SSDs are people who do what we think they are. We are stand-alone workers who wants to work as much as I want in the future and live as I dream. 2. Produ.. 2021. 6. 1.
빨간 풍차 어제 새벽, 생산부-야간 엔지니어 한 명이 기계에 손가락이 끼였다. 악몽 같은 일이다. 밤새 병원들을 돌며 치료할 수 있는 의사를 찾았으나, 코로나19 때문인지 그 어떤 병원에서도 치료를 받지 못했다. 밤은 무책임하게 지나갔다. 무력했다. 직원의 손가락은 마치 괴사한 것처럼 변해갔고, 절단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진단을 받기도 했다. 모든 건 한 순간이다. 직원은 그 손을 부등 켜 안고 밤을 보냈다. 안타깝다. 내 손이 저릴 정도로 안타깝다. 결국 아침이 되어 다른 병원으로 옮겨 수술 일정을 잡아야만 했다. 관리자인 나는 ‘동시간 동안 회사의 설비들이 문제없이 생산을 하고 있는가?’ ‘앞으로 어떻게 안전하게 보완할 수 있을까?’등을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스스로에게 불편 해졌다. “생산은 계속되..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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