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살아가는 데 왜 가족이 될 수 없을까? 심지어 공간과 경계를 공유하고 정서적 유대를 느끼는데? 여전히 사회에서 규정하는 가족이란 엄마와 아빠, 아이 한둘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모습에 갇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미 다양한 모습의 가족이 있는데 말이죠.
• 세상이 말하는 정답에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시도를 하다.
• 삶도 기술이다. 특히 다른 사람과 사는 것은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나와 저 사람은 어떻게 다른지, 그 다름을 어떻게 맞추려고 노력할 것인지, 어떻게 싸우고 해결할 것인지 알아야 한다.
• 일을 하면 할수록 이게 맞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같은 질문이 떠나지 않았다.
• 뭘 하면서 먹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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