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생각의 속도가 기술의 속도를 이긴다!
ㆍ마케팅의 본질은 알아서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시장을 보는 관점을 바꾸면 기회가 보인다
ㆍ소비 과정의 확대는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요구에 대한 균형을 맞춰가며 만들어가는 것이다.
ㆍ마케팅이란 소비자와 판매자 간 불일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마켓 마인드 당신의 경쟁 상대가 바뀌었다
상품을 팔지 말고 시간을 팔아라.
ㆍ어느 정도의 소득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제한된 자산은 시간뿐이다.
ㆍ이제는 시장점유율이 아니라 시간 점유율의 싸움이다.
ㆍ고객의 편의성과 시간이 경쟁의 목적이다.
ㆍ당연함의 불편함을 지적하라.
마케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ㆍ성장을 지속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경쟁시장을 바꾸는 것이다.
ㆍ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생각의 속도를 높여라.
마케터의 미래 경쟁자는 소비자다
마켓 테크 소비의 형태가 바뀌었다
모든 상품이 서비스가 되는 온디맨드
ㆍ온디맨드란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때와 장소에 맞게 즉각적으로 제공하는 경제활동이다.
1. LINK 연결성
2. LIVE 상시성
3. LINE 연장성
ㆍ모든 상품을 서비스로 바라보면 점유해야할 시간이 보인다.
가격을 이기는 속도를 잡아라
ㆍ출고 시간 단축 + 택배 속도 증가 + 예측 배송 = 배송 속도 증가
경험은 결국 가격을 이긴다
ㆍ소비 경험은 상품의 가격부터 배송까지 포함한다.
ㆍ색다른 경험으로 단점을 극복하라.
ㆍ좋은 경험이 가격을 이긴다.
ㆍ가격과 배송에서 경험의 제공으로 확대하라.
지금, 당신의 감성을 팔아라
ㆍ추천으로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라.
ㆍ추천의 확장: 1차 가족 및 친구의 추천 -> 2차 지인의 추천 -> 3차 전문가의 추천 -> 4차 인공지능의 추천
오프라인에 온라인을 더하다
ㆍ온라인과 오프라인은 경쟁이 아니라 연결 관계다.
마켓 3.0 소비자와 동업하라
구독경제: 소비자는 기회를 산다
ㆍ구독 서비스는 소유와 공유의 중간 단계다.
ㆍ구독경제는 상품이 아니라 기회(기대)를 판다.
ㆍ구독 서비스는 결국 데이터 싸움이다.
공유경제: 소유보다 공유가 편한 밀레니얼 세대
언택트 마케팅: 불친절한 편리함의 시대
ㆍ할인이 적으면 비싼 게 아니라 불편한 것이다.
ㆍ수고의 대가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라.
ㆍ이제는 즐거운 소비 경험도 판매 상품이 된다.
마켓 데이터 동업의 조건
소비자를 문 안으로 끌어들이는 법
ㆍ회원 서비스의 목적은 많은 고객의 확보가 아니라 적합한 고객을 찾아내는 것이다.
소비자는 언제나 흔적을 남긴다
ㆍ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목적은 정확한 추천과 수요 예측이다.
족집게 판매로 효율성을 높여라
ㆍ의사결정 방식은 단순한 '경험'에서 '경험+데이터+인공지능'으로 변화했다.
마켓 플라이휠 동업의 확산
검색과 공유의 시대
나만의 마켓 플라이휠을 만들어라
ㆍ소비자란 고객과 사용자를 함께 이르는 말이다.
소비자의 긴 꼬리를 잡아라
마켓 5P 진화하는 동업 전략
결국은 기본을 고민하는 마케터가 이긴다
ㆍ판매가격 = 상품원가 + 상품의 경쟁 환경 + 고객의 지급의향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가격전략
ㆍ미래의 가격은 빅데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개인화된다.
할인의 개념을 바꿔라
ㆍ우회 할인은 혜택을 높이는 대신 재구매를 약속받는 고객 동업이다.
ㆍ최저가는 보장이 아니라 보상이다.
브랜드로 승부하라
ㆍ브랜드는 불리는 이름에서 그치지 않고 고객을 움직이게 하는 이끌림이 된다.
규모가 아니라 범위다
ㆍ베스트셀러는 많이 팔리는 제품이 아니라 잘 팔리는 구조다.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라
에필로그 자동차는 성능보다 운전 능력이다
ㆍ소비자와 협업하는 기업은 스스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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