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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Rothko3

마크 로스코 Mark Rothko 과연 스스로에게 과감한가? https://mubnoos.tistory.com/1022 성난 더위 '성난 더위' _ 로스코의 무제에 이름을 주다 'Enraged Fever' mubnoos.tistory.com https://mubnoos.tistory.com/214 마크 로스코 / 제이콥 발테슈바 그림은 사람과 교감함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며, 감성적인 감상자에 의해 확장되고, 생장한다. 드라마로서의 회화 회화와 관람자 간의 완전한 만남의 경험 아무것도 내 그림과 관람자 사이에 놓 mubnoos.tistory.com https://mubnoos.tistory.com/215 로스코의 색면 예술 / 도어 애쉬턴 분명 로스코에게는 분노가 있었다. 로스코는 1970년 2월 25일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황홀해지기를.. 2021. 8. 17.
성난 더위 '성난 더위' _ 로스코의 무제에 이름을 주다 'Enraged Fever' 2021. 8. 6.
마크 로스코 / 제이콥 발테슈바 그림은 사람과 교감함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며, 감성적인 감상자에 의해 확장되고, 생장한다. 드라마로서의 회화 회화와 관람자 간의 완전한 만남의 경험 아무것도 내 그림과 관람자 사이에 놓여서는 안된다. 어떤 기호들로도 우리의 회화는 설명되지 않는다. 설명이란 회화와 관람자 간의 완전한 만남의 경험으로부터 나와야만 한다. 니체와 고대 그리스 철학과 신학에 심취 까다롭고 불안하며 성미가 급하다 추상표현주의 완벽함 < 표현 완성 < 활력 휴식 < 동요 알려진 것 < 미지의 것 분명한 것 < 베일에 싸인 것 사회 < 개인 외부 < 내부 로스코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한 이상적 거리 45cm 싱크대 옆, 66세 면도칼로 칼을 긋고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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