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연 스스로에게 과감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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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더위
'성난 더위' _ 로스코의 무제에 이름을 주다 'Enraged 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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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로스코 / 제이콥 발테슈바
그림은 사람과 교감함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며, 감성적인 감상자에 의해 확장되고, 생장한다. 드라마로서의 회화 회화와 관람자 간의 완전한 만남의 경험 아무것도 내 그림과 관람자 사이에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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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코의 색면 예술 / 도어 애쉬턴
분명 로스코에게는 분노가 있었다. 로스코는 1970년 2월 25일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황홀해지기를 열망했으며 주로 음악에서 그런 방법을 찾았다. 그는 니체에 매료된 사람이었다. 로스코는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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