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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3

ME 2.0: 나만의 브랜드를 창조하라 / 댄 쇼벨 PART 1. 퍼스널 브랜딩이란 무엇인가 1장. ‘나’는 브랜드다 ㆍ'나'의 브랜드를 다른 사람에게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 내 브랜드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바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ㆍ'퍼스널 브랜딩'이란 당신이 갖고 있는 독특한 매력과 가치를 발굴해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는 일이다. 즉 당신은 자기 브랜드의 프리 에이전트인 셈이다. 당신은 자신의 재능과 관심에 맞는 직업을 찾거나 진로를 선택해 어디로든 자유롭게 옮겨다닐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만약 필요하다면 진로 자체를 바꿀 수도 있다. ㆍ평생 고용을 보장하는 계약서는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필요하다면 언제든 자신에게 맞다고 느끼는 직장을 찾기 위해 이직할 수 있는 자유를 확보해야 한다. ㆍ어떤 직업이.. 2022. 11. 8.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프롤로그 | 기억하라, 너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ㆍ좋은 시기라는 것은, 가능성 때문이다. PART 1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ㆍ너무 늦었어!라고 단정 지으려는 것은 사실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기만의 문제다. 혹시라도 포기나 좌절의 빌미를 스스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아직 이르다. 적어도 무엇이든 바꿀 수 있을 만큼은. ㆍ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 - ㆍ인생에 관한 한, 우리는 지독한 근시다. 바로 코앞밖에 보지 못한다. ㆍ기억하라. 그대가 노려야 할 것은 신인상이 아니라, 그대 삶의 주연상이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 "나는 무엇을 가장 잘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ㆍ너무 괴로워 말라. 불안을 동력으로, 때로 우연에 기.. 2022. 1. 11.
과로의 섬 / 황이링, 까오요우즈 ㆍ대만을 ‘과로의 섬’이라 부르며 이윤만을 추구하는 기업의 실태, 현행법의 허점과 사각지대, 노동자를 과로로 내모는 근본적인 구조를 폭로한 르포다 서문 ㆍ지리적으로 인접한 동사이사 국가인 대만과 한국은 문화적, 역사적 발전 배경에 유사한 점들이 있다. - 과로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더욱 그렇다. ㆍ대부분 청년세대는 당연히 기득권 2세가 아니다. 그들은 지금도 실제 창업 전선과 직장과 가정의 스트레스에 맞서 열심히 싸우고 있다. ㆍ대만 일터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흡사 '과로의 섬'이 되어가는 것 같다. ㆍ살려고 일하는가, 죽으려고 일하는가 ㆍ그는 고통스러워하며 말했다. “매일 출근길에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그러면 병원에 입원해서 쉴 수 있으니까.” 그 기간의 나날 동안 그는 계속 수면 부족에 ..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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