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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카쿠6

평행우주 / 미치오 카쿠 1) 1600년대 갈릴레오, 코페루니쿠스, 케플러: 망원경 발명 2) 1920년대 에드윈 허블: 천문대 - 시공간이 역동적으로 휘어져 있다. 3) 2000년대 신형 위성, 레이저, 중력파감지기, X-선 망원경, 고성능 컴퓨터 제1부 우주 1장 탄생 초기의 우주 빛의 속도는 매우 빠르긴 빠르긴 하지만 무한히 빠르지는 않다. 달 표면에서 반사된 빛이 지구에 도달할 할 때까지는 약 2초가 걸리므로, 우리는 항상 달의 2초 전의 모습을 보고 있는 셈이다. 태양에서 출발한 빛이 지구에 도달하면 대략 8분 20초가 소요된다. 데이터가 적을수록 논쟁은 격렬해지는 법이다. 지구의 나이 45억년 우주의 나이 137억년 우주의 23%는 미지의 암흑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암흑에너지의 개념은 1917년 아인슈타인에 의해 처음.. 2021. 1. 27.
마음의 미래 / 미치오 카쿠 [1부 마음과 의식] [2부 마음으로 육체를 극복하다] 인간의 뇌는 무언가를 배울 때마다 변한다. 타인과 협동하고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 그리고 쾌락을 뒤로 미루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능력이다. [3부 변형된 의식] 2021. 1. 26.
미래의 물리학 / 미치오 카쿠 어떤 사람들은 사람없는 도시를 예견하기도 했다. 보통 사람들이 낯선 사람의 시선을 견딜 수 있는 한계가 4초다. 누군가 자신을 4초이상 바라보면 불안감을 느낀다. 10초가 지나면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서 상대방을 적으로 간주하게 된다. 화상통화가 인기를 끌지 못한 이유는 여기서 찾을 수 있다. 1장 컴퓨터의 미래-마음으로 물질을 다스리다 미래의 컴퓨터는 우리의 삶에 깊숙이 파고들어 시야에서 사라질 것이다. 미래의 교육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쪽으로 변할 것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목적은 컴퓨터를 우리가 사는 세상 안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사이버세계에서 무언가를 만지고 느끼는 것도 가능하다 (햅틱 테크놀로지) 앞으로 자본주의의 경제구조는 물리학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21세기 말이 되면 마음.. 2021. 1. 26.
불가능은 없다 / 미치오 카쿠 가능한 것과 불가능 것을 구별하기 위해 물리학을 열심히 파고들었다. 금지되지 않은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금지하는 물리법칙이 존재하지 않는 한, 그 현상은 반드시 일어난다. PART 1_제1부류 불가능 1. 역장 역장의 개념을 처음 도입한 사람은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였다. 쇳가루가 뿌려진 곳에 자석을 갖다놓으면 쇳가루는 거미줄과 비슷한 모양을 그리며 재배열된다. 역장이야말로 물체를 움직이게 하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실질적인 힘이다. 전자의 이동은 곧 전류 2. 투명체 나노기술이 발전하려면 자연을 모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페이저와 데스스타 아르키메데스 - 뉴턴과 라이프니츠보다 무려 2천 년이나 앞서서 미적분학의 대략적인 개념을 정립했다. 4. 공간이동 공간이동시키려면 그 사람.. 2021. 1. 26.
초공간 / 미치오 카쿠 1부 5차원의 세계 초공간이론에 의하면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 우리의 우주는 완벽한 10차원이었고 차원간 이동도 얼마든지 가능했다. 그러나 온도가 내려가면서 불안정했던 10차원공간은 4차원 공간과 6차원으로 양분되었으며, 4차원 공간이 폭발적으로 팽창하는 동안 6차원 공간은 무한히 작은 영역으롤 오그라들었다. 힘이란 공간이 휘어지면서 나타난 결과다. 힘이란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힘이 아니라 휘어진 공간이다. 2부 10차원에서의 통일 양성자와 중성자를 결합시키는 글루온이다. 변하지 않는 속성이 존재할 때 그 물체는 대칭을 갖고 있다. 경제적인 자연을 선호한다. 자연의 본성이 원래 경제적이라고 믿는다. 엄밀한 증명은 할 수 없지만, 과거의 경험을 돌아보면 그렇지 않은 사례가 한 번도 없.. 2021. 1. 26.
인류의 미래 / 미치오 카쿠 적대적인 환경에 처했을 때 1) 열악한 환경에서 탈출하여 살 만한 곳을 찾거나 2)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거나 3) 멸종하는 수밖에 없다. 우리에게는 일종의 보험이 필요하다. 인류는 두 개의 행성에 적응하는 종이 되어야 한다 - 칼 세이건. 아마도 인간은 별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다중행성 생명체'가 될 운명일지도 모른다. 1) 19C 물리학(과학혁명) - 일반역학 & 열역학 2) 20C 전자기법칙(기술혁명) 3) 21C 양자물리학 4) 22C 인공지능과 나노기술, 생명공학 5) 나노우주선, 레이저항해술, 렘제트융합, 반물질엔진 유전공학을 십분 활용하여 수명을 늘려야 한다. 우리의 후손들은 불멸의 삶을 누릴지도 모른다. 적응하도록 유전공학을 이용하여 신체를 개조해야 한다. 우주에 종말이 오면 어디로 도망가야.. 202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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