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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커플링3

중소기업 CEO REPORT 221 2023. 8. 8.
팬데믹 다음 세상을 위한 텐 레슨 / 파리드 자카리아 들어가며 박쥐 효과 ㆍ팬데믹 이후의 세계는 여러 면에서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의 '빨리 감기' 버전이 될 것이다. ㆍ박쥐 한 마리의 몸속을 돌아다니던 조그마한 바이러스 입자가 어떻게 세계를 무릎 꿇렸는지, 이젠 우리 모두 알고 있다. 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의 기후 패턴에 영향을 준다는 나비효과를 보여 주는 생생한 현실의 일례다. Lesson 1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어야 할 때 ㆍ어떤 체제에서든 ‘개방’ ‘신속’ ‘안정’이란 세 요소 가운데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은 두 개뿐이다. 이런 트라일레마(trilemma) 속에서 열려 있고 빠르게 움직이는 체제는 위험천만한 통제 불능에 빠질 수 있다는 개념에 도달한다. 우리는 언제나 오버드라이브(과속) 상태에 있는 세상을 만들어 왔고, 인류의 발전은.. 2022. 7. 19.
디커플링 / 탈레스 S. 테이셰이라 Decoupling - 고객 가치사슬 해체 Coupling - 시장에서 기반을 구축하고, 고객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충족하며 성장 가치사슬에서 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부분을 없애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요구할 능력을 얻어야 한다. 고객을 가로채는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사용해야 한다. 파괴의 목적은 소비자의 삶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데 있다. 기술은 그 목적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 Put user first (UX) 파괴적 혁신은 적은 자원을 지닌 작은 기업이 기존 기업에 도전해 성공할 수 있는 절차 혹은 혁신의 방법이다. 기존 기업이라면 작은 기업을 방어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2가지 조건 1) 저가 혹은 신규시장에서 시작 2) 품질이 고객니즈를 따라잡아야 한다. 진짜 파괴자는 소비자다..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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