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가타 도요시1 회의의 기술 / 나가타 도요시 저자는 기존 회의의 대안으로 소수 인원(Small number)이 짧은 시간(Short time)에 화이트보드 앞에 서서 진행(Standing)하는 회의인 ‘3S 회의’를 권장한다. 이 회의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최소한의 필요 인원만 모인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2~3명의 실무자가 화이트보드 앞에 모여서 회의 내용을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하고 그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공유하는 식이다. 머리말 ㆍ회의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의사 결정에 드는 시간이 길어지고, 참가자들의 에너지는 고갈된다. ㆍ회의 그 자체가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토론의 자리에서 주도권을 잡거나 주목을 받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 CHAPTER 1 문제 편-지금까지의 회의 방식을 바꾼다 ㆍ프로젝트 성과의 질은 거기에 관여하는 사람의 .. 2022. 8.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