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쇼크 / 팀 스메들리

'에어포칼립스'

 

• 일산화질소 -> 이산화질소의 / 자동차 배기가스
• 암모니아 / 농업
• 오존 / 이산화질소가 있는 상태에서 유기물에 비친 햇빛의 반응으로 공기 중에서 만들어진다.
• 휘발성 유기화합물
• 이산화황 / 산성비의 중심, 황을 포함하는 화석연료를 태우면 발생
• 일산화탄소 
• 메탄 / 산소를 포함하지 않은 탄소 가스 (CH4)

 

“맨체스터는 2백 년 전 산업혁명을 이끌었고 그 결과 사람들에게서 깨끗한 공기를 빼앗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깨끗한 공기를 되찾는 일에도 앞장서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걸 깨끗하게 청소하는 동시에 미래의 번영을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은 전기차가 다니는 도로와 자전거 도로 옆에서 살 수 있다. 재생가능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집에서 살고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공기를 마시며 살 수도 있다. 달성 가능한 꿈이다. 지금 당장 여러분이 사는 도시나 마을, 집 뒷마당에서 이룰 수 있다. 기후변화와 달리 대기오염에서는 ‘기온 2도 상승 시나리오’도 없고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은 나빠질 것이다’라는 식의 지식도 존재하지 않는다. 도시의 대기오염은 지역적이며 단기간 지속되고, 원천을 차단할 수 있다. 오염을 막으면 그 대가는 즉각적이며 극적으로 나타난다. 배기가스 없는 저탄소 미래가 10년이나 20년 뒤에 찾아올지 아니면 100년 뒤에 찾아올 것인지는 대중의 압력과 정치적 의지에 달렸다. 우리에게 달린 것이다.”

 

 

 

 

 

mubnoos

TMT, 재미없음

 

영국와 프랑스, 미국은 이미 공기를 더럽힐만큼 더럽히고, 

중국과 인도는 안된다는 것은, 

 

세계적인 각성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은 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