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이 없는 전문가야말로 우리의 문명을 가장 위협하는 존재다.
상식을 판별하는 안목 – 공간과 시간축에서 지식을 확신하는 일
사물을 정확히 인식하는 일은 가능할까?
확실한 것이 있을까? – 방법론적 회의
데카르트와 칸트
하이젠베르크 – 불확정성원리와 양자역학에 의해 불가능증명
소크라테스 – 진실에 이르는 길은 대화밖에 없다.
프랜시스 베이컨 – 아는것이 힘이다.
경험론(프랜시스베이컨) – 경험에서 나온 지식 중시하는 입장으로 추론 – 귀납적
합리론(아리스토텔레스-데카르트-라이프니츠) – 이성에 근거 사고를 중시 추론 – 연역적
4가지 우상
- 종족의 우상- 자연성질
- 동굴의 우상 –개인경험
- 시장의 우상 –커뮤니케이션
- 극장의 우상 – 권위의 우상
에리히프롬 자유로부터 도피
인간이 이상으로 여기는 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분리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매사를 생각하고 느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욱이 무엇보다도 꼭 필요한 것은 자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데 용기와 강인함을 지니고 자아를 철저하게 긍정하는 일이다.
요제프보이스 – 사회적 조각
우리는 세계라는 작품을 제작하는데 공동으로 관여하는 아티스트이며, 그렇기에 이 세계를 어떻게 만들고 싶은가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하루하루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펑범한 인간이야말로 극도의 악이 될 수 있다.
매슬로우의 자아실현적 인간이라고 인정한 사람들은 고립적인 성향을 띠고 있으며, 소위 인맥이 넓지 않다. 이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성공한 사람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르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
절대적몰입
- 과정의 모든단계에 명확한 목표가 있다.
- 행동에 즉시 피드백한다.
- 도전과 능력이 균형을 이룬다.
- 행위와 의식이 융합한다.
- 집중을 흐트려뜨리는 일은 의식에서 배제한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자의식이 소멸된다. – 크게성장한 만족감
- 시간감각이 왜곡된다.
- 활동이 자기목적이 된다.
다양성의 중요성 – 어느 시대의 악은 시대를 거치며 선이 되기도 한다.
그룹다이나믹스 쿠트르 레빈
- 해동 unfreezing - 2) 혼란moving - 3) 재동결 refreezing -> momemtum
막스베버
카리스마 처음 사용
- 정당성
- 카리스마
- 합법성
안다는 것은 그것에 의해 자신이 달라진다는 것
카를 마르크스 4가지 소외
- 노동생산물로부터의 소외
- 노동으로부터의 소외 (노동은 인간의 창조적인 활동)
- 유적 소외 (톱니바퀴)
- 인간으로부터의 소외 (경쟁)
마르크스주의 변증법적 역사관: 역사에 법칙이 있어 우리가 그 법칙을 이해하면 주체적으로 역사를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보는 사고관 – 사르트르의 앙가주망: 사람들의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 구약 욥기의 괴물 – 거대 귄위에 대한 두려움
보이지않는 노력도 언젠가는 보상받는다는 거짓말
플라톤 국가 국가의 이데아를 아는 사람 – 철인 정치
철학자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
성급하게 아는 것은 오류의 근원 – 판단을 보류하는 것 – 에포케 epoche 에드문트 후설 (중지) 중용의 자세
몸과 마음
플라톤 – 이원론 - 영혼과 육체
데카르트 - 심신이원론 – 양자를 분리, 독립된 별개
스피노자 – 심신평행론 - 하나다 분리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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