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읽기

더 머니 북 The Money Book / 토스

by mubnoos 2024. 12. 6.

 

 

 

 

 

 

 

CHAPTER 1. 금융 생활의 시작, 돈 모으기

 


Q1. 돈이 늘 부족한데 저축을 꼭 해야 할까?


Q2. 언제 예금을 넣고 언제 적금을 넣는 걸까?


Q3. 왜 금리가 같아도 적금 이자보다 예금 이자가 많을까?


Q4. 소중한 내 돈, 예적금 말고 어디에 맡겨야 할까?


Q5. 금융기관에 맡긴 내 돈은 안전한 걸까?


Q6. 똑같은 돈으로 이자를 더 많이 받는 법은?


Q7. 내 돈을 두 배로 늘리려면 얼마나 걸릴까?


Q8. 통장 쪼개기, 많이 쪼갤수록 돈을 빨리 모을 수 있을까?


Q9. 적금 풍차 돌리기는 언제 어떻게 하는 걸까?


Q10. 저축과 투자는 어떻게 나눠야 할까?


Q11. 비상금은 얼마나 모아둬야 할까?
월수입의 3~6배 정도를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갑작스레 수입이 끊겼을 때 3~6개월 정도를 버틸 수 있어야 한다.

 

 

CHAPTER 2. 돈을 잘 쓴다는 것


Q12. 나는 왜 과소비를 멈추지 못할까?

부족한 휴식은 자극적인 소비를 부추긴다. 

외로운 사람이 낭비하게 된다. 


Q13. 소비를 줄이면 삶이 평온해질까?

좀 더 기분좋게, 좀 더 근사하게 살고 싶은 욕망은 이미 포기하기 어려운 삶의 가치가 되었다. 그렇기에 자신의 욕망을 이해하고 긍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더 이상 소비를 필요 소비와 욕망 소비로 구분하고, 욕망 소비가 나쁜 것처럼 스스로를 단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다만 우리가 보유한 시간과 자원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 욕망을 차근차근 채우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Q14. ‘원 플러스 원’은 과연 이득일까?


Q15. 체크카드 vs 신용카드, 뭘 쓰는 게 좋을까?


Q16. 내 신용점수는 누가, 어떻게 평가하는 걸까?


Q17. 신용카드를 발급하거나 해지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질까?


Q18. 신용카드 선결제하면 신용점수가 올라갈까?


Q19. 급할 때 리볼빙해도 되는 걸까?


Q20. 지금 자동차를 사도 될까?


Q21. 나를 나답게 만드는 소비는 무엇일까?

 

 

CHAPTER 3. 투자, 돈이 돈을 벌어주는 날까지


Q22. 위험하다면서, 사람들은 왜 주식 투자를 할까?


Q23. 주식, 하기로 결심했다. 뭐부터 공부해야 할까?


Q24. 이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Q25. 코스피와 코스닥은 뭐가 다를까?


Q26. 왜 삼성 주식 1주가 농심 주식 1주보다 저렴할까?


Q27.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월까?


Q28. 배당주로 제2의 월급 만들 수 있을까?


Q29. 이 주식, 지금 싼 걸까 비싼 걸까?


Q30. 세계 최고의 투자자가 투자하는 대로 따라할 방법은 없을까?


Q31. 공매도는 나쁜 걸까?


Q32. 나도 공모주로 ‘따상’ 갈 수 있을까?


Q33. 자산 배분은 어떻게 하는 걸까?


Q34. 투자는 하고 싶지만, 주식은 불안하다. 채권이 대안일까?


Q35. 금 투자 = 골드바 구매?


Q36. 최근 주목받은 리셀과 아트테크, 유의점은?

 

 

 

CHAPTER 4. 좋은 대출을 받는 방법


Q37. 빚 지는 건 나쁜 일일까?


Q38. 대출에도 종류가 있을까?


Q39. 성적이 낮아도 학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


Q40. 서울 사는데 지방은행에서 대출받아도 괜찮을까?


Q41. 신용점수를 자주 조회하면 점수가 떨어질까?


Q42. 신용대출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


Q43. 10억 원짜리 집을 사고 싶다면, 얼마를 모으고 얼마를 빌려야 할까?


Q44.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다른 곳에 쓸 수 있을까?


Q45. 주거래은행이 가장 좋은 조건으로 돈을 빌려줄까?


Q46. 대출 이자를 최대한 적게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Q47.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둘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Q48. 대출 기간이 길수록 이득일까?


Q49. 신용점수 낮으면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을까?


Q50. 대출이 여러 개일 때 뭐부터 갚아야 할까?


Q51. 다른 은행의 대출 금리가 더 낮다면, 은행을 바꿀 수 있을까?


Q52. 마이너스 통장도 대출일까?


Q53. 빚을 갚을 수 없는 상황,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CHAPTER 5. 내 집 마련의 꿈


Q54. 실거주하기 좋은 집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Q55. 전세 vs 월세, 내 상황에 뭐가 맞을까?


Q56. 부동산 중개보수는 언제, 얼마나 내야 할까?


Q57. 전세 사기 당하지 않으려면 확인할 것은?


Q58. 전세보증보험 어디서 들어야 할까?


Q59. 왜 다들 아파트를 사려고 할까?


Q60. 왜 사람들은 청약에 당첨되고 싶어 할까?


Q61. 주택청약통장은 몇 살 때 만들면 좋을까?


Q62. 청약통장에는 얼마씩 넣는 게 좋을까?


Q63. 청약 공고문은 어디서, 어떻게 봐야 할까?


Q64. 일반공급과 특별공급 중 어떤 청약을 넣어야 할까?


Q65. 살 때, 가지고 있을 때, 팔 때 내야 하는 부동산 세금은?


Q66. 집 살 때 제일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일까?


Q67. ‘급매’로 집 살 때 주의할 점은?


Q68. 부동산 거래 후 마지막으로 점검할 3가지는?


Q69.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볼 수 있을까?

 

 

 

 

CHAPTER 6. 보험이 필요한 순간

 


Q70.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최소한의 보험은 무엇일까?


Q71. 처음 보험 가입할 때, 어디서 들어야 할까?


Q72. 한 번 가입한 보험은 평생 유지하는 게 이득일까?


Q73. 보험료 적게 내는 방법이 있을까?


Q74. 갱신형 vs 비갱신형, 무엇이 유리할까?


Q75. 80세 만기보다 100세 만기가 더 좋을까?


Q76. 셀 수 없는 특약, 많이 넣을수록 좋을까?


Q77. 암보험 가입할 때 체크해야 할 것은?


Q78. 만기환급형 vs 순수보장형, 어떤 것을 택해야 할까?


Q79. 사람들은 언제 생명보험에 가입할까?


Q80. 해외여행 갈 때 보험을 꼭 들어야 할까?

 

 

 

 


CHAPTER 7. 세금, 절세와 의무 사이

 


Q81. 세금은 왜 소득에 따라 달라질까?


Q82. 연말정산 vs 종합소득세 신고, 무슨 차이일까?


Q83.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어떻게 다를까?


Q84.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 증 뭘 제일 많이 써야 할까?


Q85. 아이에게 주는 돈, 증여세 줄이는 방법은?


Q86. 헌옷 기부한 것도 세액공제받을 수 있을까?


Q87. 세액공제되는 연금, 많이 넣을수록 좋을까?

 

 

 

 


CHAPTER 8. 우리는 모두 노인이 된다


Q88. 연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Q89. 국민연금은 왜 내는 걸까?


Q90. 국민연금은 일찍 낼수록 이득일까?

국민연금 수령 계산법

1.3 (소득대체율) * (A + B) * (1 + 0.05n / 12)

A: 국민연금에 가입한 전체 국민의 최근 3년간 월평균 소득

B: 가입자 본인의 가입 기간 전체의 월평균 소득

n: 20년을 초과한 가입 개월 수


Q91. 국민연금은 몇 살부터 받을 수 있을까?


Q92. 퇴직금 vs 퇴직연금, 뭐가 다를까?


Q93. 퇴직연금 DB형 vs DC형 무엇을 골라야 할까?


Q94. IRP 계좌는 언제, 누가 만드는 걸까?


Q95. 개인연금, 어떤 걸 골라야 할까? ① 연금저축


Q96. 개인연금, 어떤 걸 골라야 할까? ② 연금보험


Q97. 주택연금, 주택담보대출과 뭐가 다를까?


Q98. 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하면 집은 어떻게 되는 걸까?


Q99. 주택연금은 집값이 높을 때 가입하는 게 유리할까?


Q100. 연금, 어떻게 하면 더 똑똑하게 받을 수 있을까?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쟁 우위 전략 / 브루스 그린왈드  (0) 2024.12.06
퓨처프루프 / 케빈 루스  (0) 2024.12.06
With IBK 472  (1) 2024.12.04
행동의 전염 / 로버트 H. 프랭크  (0) 2024.11.29
선한 권력의 탄생 / 대커 켈트너  (0)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