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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 / 모기룡

by mubnoos 2022.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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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명함이 필요 없는 사람

ㆍ'공부만이 살길이다'는 이제 옛말이 되었다. 

 

ㆍ'간판의 몰락'은 포스트모더니즘 현상의 일부이다. 

 

ㆍ이제는 인기의 폭발력이 커다란 수입과 권력, 명예를 가져다 준다. 인기만 많이 얻는다면 직장에서 더욱 성공할 수 있고, 직장이 아닌 곳에서 나만의 일을 찾아낼 수도 있다. 




…2장 | ‘나’라는 브랜드

ㆍ인기를 만드는 간단한 공식

알맹이 + 껍데기 (인기요소)

본질 + 이미지

 

ㆍ정직함은 속이지 않는 것을 말한다. 

 

ㆍ사람들이 좋아하고 찾게 만드는 방법

1. 껍데기 잘 만들기

2. 알맹이 잘 만들기

3. 껍데기와 알맹이 모두를 잘 만들기

 

결국, 이미지!

 



…3장 | 어쩐지 인기 있는 이유

ㆍ요즘 뜨는 것에는 '재미'가 있다. 

 





…4장 | 나를 보여주는 방법, 커뮤니케이션

ㆍ쉽게 말하고, 더 쉽게 써라. 

(그 많던 웅변학원은 다 어디로 갔을까?)

 

ㆍ말 잘하는 비결은 '쉽게 말하기'이다. 더 많은 사람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편하도록 말하는 것이다. 

 

ㆍ'쉽고, 재미있게' 는 말뿐만 아니라 글에서도 중요한 요소다. 

 

 



…5장 | 마이웨이를 고집하는 당신에게

ㆍ아웃사이더는 왕따처럼 타의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도 있지만 자신의 신념이나 의지에 따라 자발적으로 선택한 결과일 수도 있다. 

 

ㆍ순수한 호기심의 목적은 단지 진리를 '아는 것'이다. 실용성을 배제하게 되면, 자기만족적인 앎 또는 깨달음에서 멈춘다. 그것이 학문 본연의 태도나 목적일까? 앎이 학문의 목적이라는 태도는 사실, 현대철학에서 많이 비판되어졌다. 실용주의 철학, 현상학, 실존주의, 현대 언어철학 등 거의 모든 현대 철학이 앎이 목표라는 태도를 비판한다. 왜냐하면 지식이나 앎 자체가 모호하기 때문이다. 

 

ㆍ단지 앎을 목표로 하면 오히려 잘못된 형이상학으로 흔히 빠진다. 궁극적 앎의 추구는 인간의 오만일 수 있다. 

 

ㆍ학문의 목표는 실용성과 대중성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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