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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동기 / 블로우공장 ㆍ제가 이 콘텐츠를 제작하는 이유는, 1) 제가 10년 동안 제조업 공장에서 근무하면서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무엇을 알아야 할지를 체계화 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며 취급하는 정보들이 너무 부재하고 제가 안다고 하는 대부분의 것들의 경험에 의존합니다. 이것들을 조직하고 공유하고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2) ('알면 사랑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악인이라도 그 내막을 알고 나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듯이) 가끔은 지옥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 제조업의 현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나 - 동료 - 협력업체 - 고객 - 일반사람들) 2022. 8. 10.
어떻게 의사소통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04 어떻게 의사소통할 것인가? 2. 요약(사실) 회사는 하나의 문화-정보 체계이다. 직원이 곧 회사이다. Real player는 대표가 아니라, 직원들이다. 회사가 하는 일이 고개만을 위하는 것이라면, 고객만 남게 될 것이다. 직원들을 위한다면 다음 기회를 도모하고, 과정에서 학습한 것들을 활용할 수 있다. 직원이 우선이다. 지금은 그렇다. 대표가 목적과 목표를 제공할 순 있어도 문화자체를 만들 순 없다. 문화는 직원들이 소통하는 방식이다. 리더가 해야하는 유일한 일은 환경을 제공하고, 일관성과 인내심을 가지고 수정하는 것이다. 모든 직원은 다 다르다. 제각기의 목적도, 그에 맞는 시기 또한 다 다르다.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은 무엇인가? 어떻게 측정하는가? 어떻게, 어디서 .. 2021. 8. 4.
저항과 증명 1. 표제 (날짜) 2021년 07월 28일 '저항과 증명' 2. 요약(사실) 난 시발 그 무언가야. 나도 내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어. 난 그 누구도 못말리는 위대한 예술가야. 말로 어떻게 이걸 표현해? 그렇게 손쉬운 방법이 가능해? 무엇과 섞어도 나 자신이 되어버린 저스틴 비버이고, 두 가지 세상을 송두리째 소유한 플라톤, 유럽 대륙으로 말을 타고 전진하는 징기스칸, 트랙 위에서 쭈그려 앉아 총소리를 기다리는 우사인볼트, 물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헤드폰 음악을 듣고 있는 펠프스, 감각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트래비스 스캇이야. 그것들을 찍어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앤디 워홀이야. 알아. 존나 착각하고 있는 걸 수도 있어. 근데 내가 잃을 건 전혀 없다는 거야. 이 착각이 오히려 나를 지탱.. 2021. 7. 29.
SSD CI 1. SSD SSD는 제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입니다. SSD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SSD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을 실현하는 사람들입니다. 미래에 원하는 만큼 일하고, 꿈꾸는 대로 살고 싶은 독립형 근로자(Gig Workers)입니다. SSDs are people who work in manufacturing. SSDs are people who make products that people need. SSDs are people who do what we think they are. We are stand-alone workers who wants to work as much as I want in the future and live as I dream. 2. Produ.. 202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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