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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3

어떻게 회복탄력성을 작동시킬 수 있는가 1. 표제 (날짜) 21/08/11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자 어떻게 회복탄력성 resillience을 작동시킬 수 있는가? 2. 요약(사실) 왜 나는 작아질까? '을' 증후군이 의심됨 외부에서 보다 나 스스로 나에 대한 평가가 인색하다. 이런 생각의 시작은 늘 결제나 납기같은 일을 잘못 처리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업무 판단이나 개인적인 결정이 내가 속한 더 친밀한 그룹보다 덜 친한 그룹 위주의 사고를 많이한다. 남들의 시신이 두렵다. 스트레스는 우리가 생존 뇌에서 위협적이거나 도전적이라고 인식하는 경험을 할 때마다 심신 체계가 보이는 내적 반응이다.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스스로 무기력하거나 통제력이 부족하다고 인식하면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다. 3. 일반화(규칙) 나의 조심성 또한 불편한 사람.. 2021. 8. 11.
위험한 나비효과 / 이언 골딘, 마이크 마라이타산 ㆍ'나비효과' : 어떤 한 장소에서 일어난 사소한 변화가 동떨어진 체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체계를 뜻한다. ㆍ'세계화' : 사람과 재화, 용역, 생각이 점점 더 많은 국가에 걸쳐 이동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세계화 = 나비효과' 1장. 연결된 세계의 위험 ㆍ'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나누는 전통적인 경계는 사라지고 있다. ㆍ'복잡성'이란 '부분들이 상호작용함으로써 발생하는 현상으로서, 부분들의 인과관계를 쉽게 파악할 수 없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분들의 행동이 장애를 일으키고 예측할 수 없거나 무질서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ㆍ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잠재력은 복잡한 연계성이 유발하는 두 번째 중요한 결과, 즉 우리 행동과 그 영향 사이의 인과관계가 지나치게 간접적이라서 발생하는 .. 2021. 8. 6.
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최재붕 사실 코로나19가 터지기 전에도 인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문명 교체로 혁명적 변화의 시기에 살고 있었습니다. 인류의 생활 공간은 빠르게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가고 있었고, 그로 인해 기존의 산업 생태계가 붕괴되고 다시 세워지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죠. 그 위기 속에 코로나19까지 덮친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전까지는 기존의 문명과 디지털 문명이 서로 힘겨루기하는 모양새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문명 체계에 익숙한 ‘기성세대’와 스마트폰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생활에 익숙한 ‘포노 사피엔스 세대’ 간의 갈등이 팽팽한 상태였죠. 코로나19 사태는 기성세대의 바람을 한 방에 쓸어가버렸습니다. 물리적으로 인간의 생존에 가장 필요한 것은 일단 돈입니다. '돈 관리는.. 202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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