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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2

일을 잘한다는 것 / 야마구치 슈, 구스노키 겐 '일하는 사람은 많은데 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걸까?' 일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사람들, 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은 지금까지 일하던 방식을 과감히 바꿔야만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분명한 것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업무 방식의 변화'를 이제는 예전 형태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불확실한 시대에 여전에 예전의 성과를 내던 업무 방식을 최선의 업무 방식으로 믿고 고수하려는 사고는 매우 위험하다. 이제는 새로운 세계에 적합한 업무 방식을 추구해야 한다. 오늘날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스스로 판단해 실천할 수 있는 리더십을 지닌 인물이다. '디지털로의 이행' 비대면.. 2021. 7. 28.
조선 직장인 열전 / 신동욱 1.정도전_상사를 제대로 이용하다 정도전은 이성계를 도와 조선의 창업을 도운 최고의 일등공신 조선의 최고의 실권자,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은 유배생활 이 후, 상사를 제대로 도왔고, 상사를 가장 높은 자리에 앉은 리더로 만들었다. - 좋은 follower가 좋은 leader를 만든다. 하지만 이성계의 절대적인 신임은 오히려 그를 고립시켰다. 2.하륜_눈치를 잘 보는 것도 실력이다. Frenemy = Friend + Enemy 적이라도 업무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다면 친근한 관계를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 _하륜과 이방원: 프레너미 관계의 이방원도 자신의 아군을 삼았다 상사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은 직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비법이다. _태종의 말을 정확히 해석 홍국영_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다. 3.황희_소통을 잘..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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