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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2

제2의 성 / 시몬 드 보부아르 “우리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되는 것이다” 제2의 성 = 여성 https://www.youtube.com/watch?v=s3m7chXKjvE ㆍ시몬 드 보부아르는 소설가, 철학자, 저널리스트, 극작가, 회고록 작가, 참여 지식인, 급진적 페미니스트, 사르트르의 동반자 등 다양한 호칭으로 불린다. 이는 생전에 보부아르가 지칠 줄 모르고 정열적으로 활동한 다양한 면모를 반영한다. 이 가운데서도 20세기 페미니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현대 여성 해방의 선구자요, 상징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오늘날 시몬 드 보부아르의 이름과 에 나오는 그 유명한 명제 '우리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되는 것이다'를 빼고는 페미니즘을 논할 수 없으며, 이 문장은 필경 보부아르의 작품과 참여 활동 .. 2021. 12. 16.
제1의 성 / 헬렌 피셔 여성의 세기를 선언하는 인류학 탐험서. 여성의 선천적인 재능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어떻게 오늘날 이상적인 지도자가 되고 성공적인 사업가, 사회지도자가 되는지를 밝혔다. 아울러 거미집 사고로 불리는 여성의 특수한 뇌구조가 어떻게 남성의 직선적 혹은 계단적 사고에 비해 복합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밖에 현대의 여성이 경제와 사회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창출하면서 미래는 여성에게 속해 있다는 낙관론을 제시했다. 서론 아득히 먼 역사 건방진 제안 하나 ㆍ사물을 보는 오직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 그것은 사물들의 전체를 보는 것이다. - 존 러스킨 ㆍ인류의 시초라고 부르는 아득히 먼 옛날에는 부부의 맞벌이가 관례였다. 그 시대에는 여성들도 어느 정도 남성들과 평등한 관계였다. ㆍ일..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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