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엄마 혼자 잘해주고1 엄마 혼자 잘해주고 아들에게 상처받지 마라 / 곽소현 ㆍ아들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 통제할수록 아들도 자신에게 힘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할 것이다. 아들도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해줄 때 엄마와 아들과의 관계가 편안해지며 아들도 당당해진다. 그러기 위해 엄마는 먼저 남자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 1. 남자는 책임감, 성취 욕구 만큼이나 정서적인 위로를 필요로 한다. 2. 남자는 말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특성 때문에 과격하고 실수도 많이 한다. 그러나 누군가 자신을 인정해주고 믿어줄 때, 당당해진다. 부모가 인정하지 않는 아들은 늘 부족감에 시달린다. ㆍ엄마가 할 일은 아들을 수용해주는 것이며, 갈등하는 아빠와의 화해를 도와주어 남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하는 것이다. ㆍ아들이 원하는 엄마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지켜봐주는 엄마입니다. 1장.. 2023. 3.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