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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소7

MOSO Factory Design concept #LEGO, #pixel, #Costco, #Foxcon 2021. 10. 9.
가장 높은 곳은 가장 낮은 곳과 연결되어 있다 2021. 8. 13.
재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05 재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2. 요약(사실) 존나 하면 되는 것인가? 해도해도 빚만 느는 기분이다. 매달 결손액만 쌓인다. 집에 생활비도 못 가져다 준다. 직원들 인건비 조차 제대로 주지 못한다. 총 지출의 약 30% 가량이 인건비이다. 기존 부채와 별개로 운영에 들어간 비용이 크다. 총 입금된 금액과 일치한다. 이런 수준이라면 과거 부채상환 때문에 버틸 수 없는 상황이 조만간 다가올 것으로 생각된다. 채권액에서 인건비 지급을 감안해도 절대 금액이 부족하다. 기초 원가 분석등의 부재로 얼마나 벌고 있는지? 얼마나 손실이 나고 있는지에 대해 후험적 분석만 가능하다. 달라져야 한다. 분모(인건비)를 줄이던지, 분자(매출)를 늘려야 한다. 분석하고 결정한다. 1. 업무의.. 2021. 8. 5.
어떻게 의사소통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04 어떻게 의사소통할 것인가? 2. 요약(사실) 회사는 하나의 문화-정보 체계이다. 직원이 곧 회사이다. Real player는 대표가 아니라, 직원들이다. 회사가 하는 일이 고개만을 위하는 것이라면, 고객만 남게 될 것이다. 직원들을 위한다면 다음 기회를 도모하고, 과정에서 학습한 것들을 활용할 수 있다. 직원이 우선이다. 지금은 그렇다. 대표가 목적과 목표를 제공할 순 있어도 문화자체를 만들 순 없다. 문화는 직원들이 소통하는 방식이다. 리더가 해야하는 유일한 일은 환경을 제공하고, 일관성과 인내심을 가지고 수정하는 것이다. 모든 직원은 다 다르다. 제각기의 목적도, 그에 맞는 시기 또한 다 다르다.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은 무엇인가? 어떻게 측정하는가? 어떻게, 어디서 .. 2021. 8. 4.
어떻게 일할 것인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021년 7월 29일 어떻게 일할 것인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 2. 요약(사실) 코로나는 끝나지 않는다. 급변하는 세상은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요구하는가? How to work smart ? 뉴노멀시대 권위의 종말 정보의 민주화 위계구조의 붕괴 직장이나 직업은 수단이자 과정일 뿐 조직보다는 개인의 행복 절대가치 워라벨 안티 꼰대 비대면 시대 -> 자율성, 독자성! -> 새로운 소통방식과 새로운 업무방식 소신껏 일을 주도 하는 사람 vs 상황에 끌려가는 사람 직원들에게 통제권과 책임을 주자. 문화를 만들고 기준을 설정하고 성과를 평가하자. 생산라인의 탄력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단계적으로 사무실, 영업부에 적용하면서 해답을? 3. 일반화(규칙) 같은 과정-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 2021. 7. 29.
저항과 증명 1. 표제 (날짜) 2021년 07월 28일 '저항과 증명' 2. 요약(사실) 난 시발 그 무언가야. 나도 내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어. 난 그 누구도 못말리는 위대한 예술가야. 말로 어떻게 이걸 표현해? 그렇게 손쉬운 방법이 가능해? 무엇과 섞어도 나 자신이 되어버린 저스틴 비버이고, 두 가지 세상을 송두리째 소유한 플라톤, 유럽 대륙으로 말을 타고 전진하는 징기스칸, 트랙 위에서 쭈그려 앉아 총소리를 기다리는 우사인볼트, 물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헤드폰 음악을 듣고 있는 펠프스, 감각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트래비스 스캇이야. 그것들을 찍어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앤디 워홀이야. 알아. 존나 착각하고 있는 걸 수도 있어. 근데 내가 잃을 건 전혀 없다는 거야. 이 착각이 오히려 나를 지탱.. 2021. 7. 29.
커넥티드 컴퍼니 / 데이브 그레이 세상은 계속해서 연결성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하지만 연결성의 정점은 복잡성의 극점이 아니라 전혀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이다. 제1부. 변화는 왜 필요한가? 소비자는 기업이 따라잡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연결되고 있다. 제1장. 상호연결된 소비자 소비자는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빠르게 정보를 공유하면서 매우 강력한 이익집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생존을 원하는 기업이라면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에 더욱 민감히 반응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는 애써 능독적으로 반란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 그저 새로운 기업이 하나 등장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만 하면 게임 끝이다. 상호연결된 소비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새로운 기업과 새로운 서비스를 더욱 쉽게 알아볼 것이고, 그에 관한 정보도..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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