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앤드1 업사이클링 / 드로우앤드 ㆍ사회가 정해준 길이 아닌 나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것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죠. 울기도 많이 했고 좌절하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움직였던 건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나의 일을 한다는 것,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회사에서 불리는 '직'이 아닌 나를 먹여 살릴 '업'에 집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ㆍ업사이클링은 자신이 가진 가치를 활용해 새로운 '업'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ㆍ"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사소한 루틴을 10년간 지키면 벌어지는 일 | 송희구 ㆍ어떤 것이라도 꾸준히 해보세요. 10년쯤 하다 보니 막다른 동굴처럼 느껴지던 인생에도 끝은 보이더라고요. ㆍ내가 진짜 즐겁게 할 수 있는 것들을 회사 일 말.. 2023.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