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 같은 건 없다. 완벽히 들어맞는 퍼즐 조각은 없다.
모든 건 들쑥날쑥 엉망이지만,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다.
There's no such thing as a happy ending. There's no perfect puzzle piece.
Even though everything's a mess though, the world is still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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