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이 된 이후로 제 어깨에 너무 많은 짐이 있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 싸우면서 다시 한번 느낀 건 제 어깨의 짐이 아니었고,
제가 넘어지려 할 때마다 꽉 잡아주고 있던 것들이더라고요.
김동규
https://www.youtube.com/watch?v=LAis9MRwQ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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