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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제한 mubnoos 2021. 8. 31.
사람은 누구나 다 이렇게 산다 인간은 100% 올바른 결정만 내릴 수는 없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불만족스러운 경험은 시시각각 닥쳐올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이렇게 산다. mubnoos https://youtu.be/DYhfs9DdGLM 2021. 8. 31.
어떻게 나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 1. 표제 21/08/19 구도가 곧 삶이다. 어떻게 나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 2. 요약 ㆍ어제보다 오늘의 내가 낫다. ㆍ정신적, 육체적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ㆍ단련을 통해 묻고 또 묻고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 ㆍ돈은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은 아니다. ㆍ다수의 지지나 안정보다 즉, 명예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상태가 더 행복하다. ㆍ영향력 있는 사람보다 영향력 있는 조직을 만들고 싶다. 내가 그것의 부분이여도 상관없다. ㆍ1인자가 아니어도 좋다.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하는 것이 더 좋다. ㆍ난 평생 방황하고, 학습하는 구도자임을 인정한다. 3. 일반화 ㆍ길을 찾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ㆍ도움이 되는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하라. ㆍ나는 다수의 대중과 어울리지 않는다. 양보다.. 2021. 8. 21.
어떻게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얻을 것인가? 1. 표제 21/08/20 행동도 마음도 단련된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얻을 것인가? 2. 요약 - 3. 일반화 - 4. 전용 1) 결과result 내 것을 주장하는 것이 부끄럽다. 주장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날 알아서 챙겨주지 않는다. 욕심 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 단순히 상황을 나열하는 것은 부족하다 -> 내 몫을 요구한다. 2) 계산calculation 계산하지 않는다. -> 계산하면 달라질 수 있다. -> 계산이 안 된 상황에서는 시간을 번다 / 탐색하고 최대 정보 획득 후 사고한다. / 결정하고 시도한다. 3) 기술skill 불편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 - >불편한 질문에는 스킬이 필요하다. -> 상황에 질문을 통해 접근한다. 결과는 계산과 기술이 결합이다.. 2021. 8. 21.
어떻게 고기집을 운영해야 하는가? 1. 표제 21/08/20 어떻게 고기집을 운영해야 하는가? 1-1) 매장 온도를 동일하게 유지할 순 없을까? 1-2) 가족단위의 손님들에게 아이들 메뉴 필요한가? 2. 요약 1-1) 매장 온도를 동일하게 유지할 순 없을까? ■ 기준 : 쾌적온도 22도, 불판8개를 고려해 23도 정도를 유지 ㆍ냉난방 - 누구는 춥고, 누구는 덥다. ㆍ사람마다 다 다르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가? ㆍ하지만 그럼에도 구역별로 차이는 있을 수 있다. ㆍ고깃집에 잘 안보이지만 날리는 기름들이 많아서 천장형 에어콘을 설치하지 않았다. 3. 일반화 4. 전용 ㆍ서큘레이터 설치? ㆍ서큘레이터는 벽걸이 혹은 스탠딩 ? ㆍ서큘레이터의 위치는 어디에 하는 것이 좋을까? 위에 옆에? ㆍ화로 바람막이 구입를 구입 -> 서큘레이터를 설치하.. 2021. 8. 20.
길치 난 길치다. 하지만 아무리 길치여도, 출퇴근 길에 길을 잃는 것은 당황스러운 일이다. 이것은 길치이상의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매일 출퇴근하는 길이다. 심지어 지난 10년동안 같은 시간에 반복해 온 루틴, 삶의 한부분이라고 해도 전혀 과장은 아닌 패턴이었다. 나의 삶에 6.5%나 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길을 잘 못 들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길을 잘 못 들고나서도, 잘 못됐다는 것을 한동안 몰랐다는 점이다. 난 길치다. 별 수 없다. 티맵을 켰다. 잘못된 것을 알고 당황스러웠다. 당황스러워서였을까, 잘 못 온 길에서 나는 다시 또 잘 못 든 길로 들었고, 정신을 차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일이지, '잘못한' 일은 아닌거 같았다. '길을 잘 못들었다' 이.. 2021. 8. 20.
어떻게 구건물2층을 활용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19 어떻게 구건물2층을 활용할 것인가? 2. 요약(사실) ㆍ건물이 노후됐다. 개보수는 비현실적이다. ㆍ이동식 컨베이어를 적용하고,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노동력이 증가하는 것은 아닐까? ㆍ지게차 개조는 위험하다. ㆍ2층에 닿을 수 있도록 바닥을 시멘트로 올리는것도 턱이 생기고, 기동때문에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다. 3. 일반화(규칙) 4. 전용(행동) 대안1_구건물 2층을 직원들 휴게실 혹은 탈의실로 활용 ㆍ공사가 크다. 저 건물에 그 비용을 들이는 게 맞을까? ㆍ부분만 쓰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ㆍ누가 관리할 것인가? 공유지의 비극이 되지 않을까? ㆍ과연 직원들이 이용할까? ㆍ활용을 위해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내는 것이 맞을까? 기존의 요구사항들과 연결할 수 없을까? 비용이.. 2021. 8. 19.
어떻게 재미있게 살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19 어떻게 재미있게 살 것 인가? 2. 요약(사실)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다.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도 있을까,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한가 싶을 정도로, 현재에 만족하고 감사한다. 하지만 이 충분함은 어딘가 불편하고 허전한 구석이 있다. 더이상 필요한 것도, 사고 싶은 것도, 더 해야 할 것도, 더 해야만 할 것 같은 것도... 없을 정도로 충분하다. 너무 충분하다. 바로 그 부분이 문제다. 문제가 없는게 문제인가? 그래서 오히려 더 다른 것을 시도해야 한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이것은 '파괴적 창조'가 아니라 '창조적 파괴'가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파괴는 창조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현재 선택하고 매진하는 구성의 필수요소들은 파괴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매우 어렵게 얻은 것.. 2021. 8. 19.
어떻게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17 우리게에 필요한 것은 마이너 업데이트가 아닌 팔올림이다. 어떻게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할 것인가? 2. 요약(사실) ㆍ직책 구별이 명확하지 않다. ㆍ2.0을 추진할 구심점이 분산되어 있다.- 내가 두려워하고 있었다. ㆍ문제점이 많다. 해야 할 일이 많다. ㆍ인프라는 구축되어 있다. 하드웨어 OK, 소프트웨어 Not Yet ㆍ고비용의 선택을 못하는 현실이다 - 가성비와 집중의 문제 ㆍ역할의 구분이 모호하다. - 메인잡과 서브잡 ㆍ매주 하는 회의가 영양가가 떨어진다. ㆍ노드가 죽어있다. ㆍ명문화된 목표가 없다. 3. 일반화(규칙) ㆍ명확한 목표가 존재하는가? ㆍ목표에 세부 계획이 존재하는가? ㆍ늦었지만 2021년에 무엇을 달성하고자 하는가? ㆍ내가 잃기 싫은 것들은 무엇인가.. 2021. 8. 19.
어떻게 초심을 유지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18 시작했을 때 난 찬란했다. 어떻게 초심을 유지할 것인가? 2. 요약(사실) ㆍ24시간도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ㆍ수익성에 대한 고민이 더 많았다. ㆍ더 싸웠고, 더 얻었다. ㆍ다시 빛나고 싶다. ㆍ나의 빛을 내고 싶다. ㆍ나는 남을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않는다. ㆍ개선하면 분명히 나아질 수 있다. ㆍ긍정적 예상은 보수적으로 잡자. ㆍ예측하고 당하는 것은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 3. 일반화(규칙) ㆍ판단은 유동적이고, 상대적이다. ㆍ수익은 리스크와 서비스에 대한 보험의 성격도 포함한다. ㆍ나의 계산을 설득시킬 수 있는 확신과 노력의 선행이 필요하다. ㆍ적지 않으면 모레를 손으로 쥐는 것과 같다. ㆍ행동 방안을 마련하는 방법은 알고리즘을 참조한다. 4. 전용(.. 2021. 8. 19.
진통제 If you want to know the truth about the universe, about the meaning of life, and about your own identity, the best place to start is by observing suffering and exploring what it is. 2021. 8. 17.
칠면조 Just hanging on. Isn’t that right? It’s the job to hold out until I can. Whether you resist or give up without knowing how long you can last, the results are the same. Don’t try to do anything and just hang in there. You work because you don’t have money. You get paid for your patience. You just get as much as you can hold. To endure means to give up. Everybody does. What is the purpose of job? .. 2021. 8. 17.
Perfection In the journey of life, the word ‘PERFECTION’ exists actually to feel and use now, not only to describe something beyond or after. It is never like a utopian state or golden-trophy moment. One thing that comes to my mind with my daughter, Jane is that the perfection is probably everywhere, all the time within a life. I don’t know why but it seems like that we are kind of supposed to be imperfect.. 2021. 8. 16.
삶은 오랜 불치병 삶이란 무의미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헛짓의 연속이죠. 이해하려곤 하는데... 삶의 의미가 궁금한 적 있으세요? 제 삶의 의미는 뭐죠? 뭐에 도움이 되고? 우린 죽어가요. 아주 천천히지만... 삶은 오랜 불치병. 나의 인생은 충분히 길었고, 또한 고통으로 가득했다. 죽음은 두려울 게 없다. 다들 겪는 거니까. 난 특별한 것처럼 믿게 만들곤, 그게 아닌 걸 깨달으면 살 이유가 없어서 죽고 싶었어요.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만드는 것... 그걸 찾으려고 애썼는데, 이제야 찾았네요. 그 이유를 위해선 죽어도 좋아요. 죽지 않아 기뻐요. mubnoos 2021. 8. 16.
어떻게 도약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1 Let's do it 어떻게 도약할 것인가 2. 요약(사실) ㆍ인생에서 바꿀 수 있는 건 자기 자신 뿐이다. ㆍ하루에도 몇 번씩 계속 울컥거린다. 그동안 숨겼나 보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나타나서 감사하다. ㆍ높은 곳에 올라 갔었다. 덥고 어지러웠다. 하지만 희망 찼다. 3. 일반화(규칙) ㆍ앉아서 해결할 수 없으면 두 발로 선다. 그리고 행동한다. ㆍ하고 있는 일의 효율성에 대해 집착해야 한다. ㆍ문제를 드러내고 계속 집요하게 해결방법을 물어야 한다. ㆍ점진성에 대해 이해하고 시작과 끝을 같이 한다. ㆍ나를 위한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행동에 대해 고민한다. 4. 전용(행동) ㆍ블로우, 사출실 사무실 구축 - 조직도 구성, 부서 개념 1) 블로우 - 입구 쪽 정반 정리,.. 2021. 8. 14.
어떻게 초월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12 "뛰어 넘는 것 이상" 어떻게 초월할 것인가 2. 요약(사실) 아빠는 엄마, 나, 동생을 저버렸다. 청소년기에 그는 없었다. 늘 그리웠다. 엄마는 술집에 다니며 우리를 키웠다. 늘 엄마는 아빠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그래도 난 아빠가 좋았다. 아빠를 쫓고 싶었다. 흡연, 구부정한 등, 언변 등 우리는 20살이 넘어서 재회를 했다. 그때의 아버지는 여전히 헛되 보이는 꿈으르 쫓았다. 난 엄마가 아빠라고 부르라던 남자에게 아빠라고 부를 수 없다고 했다. 난 아빠가 어떤 존재인지 관찰이 아닌 상상을 통해 배웠다. 엄마에게 물었다. 동생은 어렸을 때 어땠는지, "걔는 의심소침 했어." 3. 일반화(규칙) 형인 나만큼 동생의 상처도 컸다. 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 2021. 8. 13.
Mubnoos project 2021. 8. 13.
HIVE 2.0 HIVE는 제조업 디지털 협동체계입니다. 1. HIVE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가장 소중한 자원입니다. 2. HIVE는 관계를 통해 만들어진 문화입니다. 관계는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이고, 문화는 그 결과입니다. 3. 비지니스의 본질은 삶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HIVE는 구성원들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성장을 지지합니다. 4. 기술자는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고 실현하는 사람들입니다. HIVE는 창의성과 기술의 가치를 연결하는 체계입니다. 5. HIVE의 혁신은 직원과 고객의 '나쁜 소식'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6. HIVE는 제4차혁명이 제조업을 디지털과 연결하고, 진화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협업은 함께 독립적으로 일하는 것이고, 협동은 함께 의존하며 일하는 것을 의미합니.. 2021. 8. 13.
왜 무엇을 어떻게 WHY 왜 사는가? 삶의 이유는 생존이다. 삶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삶 그 자체이다. 살기 위해서 산다. 삶은 살아 있는 상태이다. 삶은 유한한 시간이다. WHAT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1) 운동하고 (Being) 2) 책을 읽고 (Text) 3) 돈을 번다 (Numbers) & + a HOW 원하는 것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Timetable 1) 운동하고 2) 책을 읽고 3) 돈을 번다 Plan- Do - Check -Act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답은 A or B 가 아니다. AB이거나 C다. 모든 것은 무작위이며 확실히 알 수 없다. 운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Life is Not a marathon, but a dance. 삶은 저항이다. Good or Good & Good 20.. 2021. 8. 12.
어떻게 회복탄력성을 작동시킬 수 있는가 1. 표제 (날짜) 21/08/11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자 어떻게 회복탄력성 resillience을 작동시킬 수 있는가? 2. 요약(사실) 왜 나는 작아질까? '을' 증후군이 의심됨 외부에서 보다 나 스스로 나에 대한 평가가 인색하다. 이런 생각의 시작은 늘 결제나 납기같은 일을 잘못 처리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업무 판단이나 개인적인 결정이 내가 속한 더 친밀한 그룹보다 덜 친한 그룹 위주의 사고를 많이한다. 남들의 시신이 두렵다. 스트레스는 우리가 생존 뇌에서 위협적이거나 도전적이라고 인식하는 경험을 할 때마다 심신 체계가 보이는 내적 반응이다.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스스로 무기력하거나 통제력이 부족하다고 인식하면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다. 3. 일반화(규칙) 나의 조심성 또한 불편한 사람.. 2021. 8. 11.
어떻게 주체성을 작동시킬 것인가 / 미러링 1. 표제 (날짜) 21/08/11 나의 미러링 효과 어떻게 주체성을 작동시킬 것인가 2. 요약(사실) 절제되지 않은 행동과 우유부단한 모습을 자주 노출한다. 끈기 있게 목표를 향해 나가는 모습 대신 누군가를 모방한다. 비전과 명확한 목표 대신 추상적이고 난해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3. 일반화(규칙) 나는 누군가의 멘토이자 롤모델이다. 동생은 형의 행동을 모방하거나 무분별적으로 추종할 수 있다. 직책이 높은 나는 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직원들에게 있어 대표란 단순한 개인 이상의 대표성을 갖는다 - 직원과 내부자(가족 포함) 이미지를 관리 해야 할 대상이다. '거울': '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 1) 빛의 영역으로 나온다. 2) 내 모습을 바라본다. 3) 내가 원하는 모.. 2021. 8. 11.
장례식과 멸종 요새 장례식이 유난히 많다. 이번주만 해도 벌써 2건이다. 아무리 코로나가 4단계더라도 꼭 가야만 하는 장례식들은 있다. 이런 불가피한 참여는 '불편함과 책임감에 대한 무력함의 태도'의 표현인 것 같다. 각각의 장례식이 비록 예전보다 허전하고 공허하더라도 죽음은 계속된다. 생각해보니 아버지를 포함한 다수의 지인들이 무더운 여름에 돌아가셨다. 실제로 무더위에는 노인들의 체온조절이 문제로 인해 사망률이 두배는 높다고 한다. 아마도 지구의 에너지는 생명의 엔트로피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불편함과 책임감, 두 가지를 의미있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를 연결하는 행동에서 비롯될 것이다. 죽음 혹은 확대된 죽음 즉, 멸망에 대한 반응이, 장례식에서의 그것, 무력감에 태도가 아닌 실제적인 행동이 되려면.. 2021. 8. 11.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06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2. 요약(사실) 대표와 관리자들의 역할 정의 관리자들 간의 감정 및 관계가 좋지 않다. 품질, 정리정돈 및 청소, 업무 스타일에서 충돌한다 조립부서의 규모가 비대하다. 조립부서 장점) 롱테일에 유리, 단점) 인건비용 불리 이동가 검수가 반복되는 현상을 줄일 수 없을까? 일단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부여된 업무와 실제 하고 있는 일들을 직원별로 나누어 보자. 분류된 작업이 과중하다면 현재 인원을 유지한 상태로 다른 인원과 공유할 수 있는지 해당 직원과 조율한다.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으면 안 해주는 것과 같다. 정리정돈 (책상부터) 대화와 조율 상황 및 문제인식 공유 주1회 회의 주요안건과 진행의 룰을 만든다. 3. 일반화(규칙) 4. 전용(.. 2021. 8. 6.
재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05 재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2. 요약(사실) 존나 하면 되는 것인가? 해도해도 빚만 느는 기분이다. 매달 결손액만 쌓인다. 집에 생활비도 못 가져다 준다. 직원들 인건비 조차 제대로 주지 못한다. 총 지출의 약 30% 가량이 인건비이다. 기존 부채와 별개로 운영에 들어간 비용이 크다. 총 입금된 금액과 일치한다. 이런 수준이라면 과거 부채상환 때문에 버틸 수 없는 상황이 조만간 다가올 것으로 생각된다. 채권액에서 인건비 지급을 감안해도 절대 금액이 부족하다. 기초 원가 분석등의 부재로 얼마나 벌고 있는지? 얼마나 손실이 나고 있는지에 대해 후험적 분석만 가능하다. 달라져야 한다. 분모(인건비)를 줄이던지, 분자(매출)를 늘려야 한다. 분석하고 결정한다. 1. 업무의.. 2021. 8. 5.
어떻게 의사소통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04 어떻게 의사소통할 것인가? 2. 요약(사실) 회사는 하나의 문화-정보 체계이다. 직원이 곧 회사이다. Real player는 대표가 아니라, 직원들이다. 회사가 하는 일이 고개만을 위하는 것이라면, 고객만 남게 될 것이다. 직원들을 위한다면 다음 기회를 도모하고, 과정에서 학습한 것들을 활용할 수 있다. 직원이 우선이다. 지금은 그렇다. 대표가 목적과 목표를 제공할 순 있어도 문화자체를 만들 순 없다. 문화는 직원들이 소통하는 방식이다. 리더가 해야하는 유일한 일은 환경을 제공하고, 일관성과 인내심을 가지고 수정하는 것이다. 모든 직원은 다 다르다. 제각기의 목적도, 그에 맞는 시기 또한 다 다르다.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은 무엇인가? 어떻게 측정하는가? 어떻게, 어디서 .. 2021. 8. 4.
어떻게 일할 것인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021년 7월 29일 어떻게 일할 것인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 2. 요약(사실) 코로나는 끝나지 않는다. 급변하는 세상은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요구하는가? How to work smart ? 뉴노멀시대 권위의 종말 정보의 민주화 위계구조의 붕괴 직장이나 직업은 수단이자 과정일 뿐 조직보다는 개인의 행복 절대가치 워라벨 안티 꼰대 비대면 시대 -> 자율성, 독자성! -> 새로운 소통방식과 새로운 업무방식 소신껏 일을 주도 하는 사람 vs 상황에 끌려가는 사람 직원들에게 통제권과 책임을 주자. 문화를 만들고 기준을 설정하고 성과를 평가하자. 생산라인의 탄력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단계적으로 사무실, 영업부에 적용하면서 해답을? 3. 일반화(규칙) 같은 과정-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 2021. 7. 29.
저항과 증명 1. 표제 (날짜) 2021년 07월 28일 '저항과 증명' 2. 요약(사실) 난 시발 그 무언가야. 나도 내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어. 난 그 누구도 못말리는 위대한 예술가야. 말로 어떻게 이걸 표현해? 그렇게 손쉬운 방법이 가능해? 무엇과 섞어도 나 자신이 되어버린 저스틴 비버이고, 두 가지 세상을 송두리째 소유한 플라톤, 유럽 대륙으로 말을 타고 전진하는 징기스칸, 트랙 위에서 쭈그려 앉아 총소리를 기다리는 우사인볼트, 물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헤드폰 음악을 듣고 있는 펠프스, 감각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트래비스 스캇이야. 그것들을 찍어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앤디 워홀이야. 알아. 존나 착각하고 있는 걸 수도 있어. 근데 내가 잃을 건 전혀 없다는 거야. 이 착각이 오히려 나를 지탱.. 2021. 7. 29.
완벽히 들어맞는 퍼즐 조각은 없다 해피엔딩 같은 건 없다. 완벽히 들어맞는 퍼즐 조각은 없다. 모든 건 들쑥날쑥 엉망이지만,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다. There's no such thing as a happy ending. There's no perfect puzzle piece. Even though everything's a mess though, the world is still beautiful. 2021. 7. 18.
<유전자 임팩트>의 저자 케빈 데이비스에게 묻는다. Mubnoos asks Kevin Davies, the author of the book 의 저자 케빈 데이비스에게 묻는다. 일시 : 2021년 6월 20일(일) 오후 8시~10시(한국시간) Q1. 생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What do you think life is? Q2. 배아가 인간이라면,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인간이라 할 수 있는가? If embryos are human, at what point can we be human? Q3. 유전자 복제로 인해,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과정에서 성 행위가 사라지게 되고, 심지어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사회가 만들어질지도 모른다는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What do you think about the view that genetic cl.. 2021. 6. 4.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www.youtube.com/watch?v=he8ObDTvLzg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I'll get fired one day, the company goes bankrupt, one day I'll die.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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