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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2 화 - 80 2025. 4. 22.
250421 월 - 런닝14/근력1.2/수영6.1 2025. 4. 21.
장업신문 1543 2025. 4. 21.
화장품신문 1650 2025. 4. 21.
250421 월 - 87 2025. 4. 21.
250419 토 - 82 2025. 4. 20.
250419 토 - 홍천그라폰도124 2025. 4. 19.
250418 금 - 91 2025. 4. 18.
250417 목 - 평로라1/런닝10 2025. 4. 17.
250417 목 - 92 2025. 4. 17.
250416 수 - 평로라1.5/수영5.6 2025. 4. 16.
음식의 심리학 / 멜라니 뮐,디아나 폰 코프 • 식사야말로 최고의 감각체험이 아닌가! • 우리가 특정 음식을 편애하는 것은 이미 엄마의 뱃속에서 시작한다. 01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성격 ? 칠리 캐릭터• 내가 먹고 마시는 음식은 그 자체로, 제2의 자아, 내 존재이다. • 매운 맛은 단맛, 짠만, 쓴맛, 신맛, 감칠맛 등과 같이 미각에 속하지 않는다. 매운 맛은 통각이다. 그래서 매운 맛은 통증을 뜻한다. 02 구내식당에서 드러나는 사장의 마음 ? 넛지 효과• 구글 식단의 목적 우리는 지구에서 가장 건강한 직원을 만들려 한다. 구글 직원들은 작은 접시로 약간 적게 먹는다. 그러면 오후에 너무 축 늘어지지 않는다. 그래야 최상의 성취 능력을 유지하고, 구글에 이익이 된다. 03 태아도 좋아하는 음식이 있을까? - 맛의 기억.. 2025. 4. 16.
여행의 이유 / 김영하 ㅋ 추방과 멀미• 엄중한 순간에 던져지는 사소한 질문에 대해, 그 기묘한 효과에 대해, • 인간은 질문을 받으면 답을 하도록 훈련되어 있다. 예정된 죽음이라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인간은 약간의 고심을 할 수 있고 눈앞에 닥쳐온 진짜 문제를 잠시 망각할 수 있다. • 신용카드로 결제하기로 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은 뇌에서 고통을 느끼는 영역을 활성화시킨다고 한다. 아무리 자의로 주는 돈이라 해도 빼앗긴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리라. 신용카드는 내 지갑에서 나와 잠깐 상대방에게 건너가지만 곧 되돌아온다. 현금은 가면 돌아오지 않는다. • 계획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성취하고 오는 그런 여행가가 있다면 아마 나는 읽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을 것이다. • 여행기란 본질적으로.. 2025. 4. 16.
불확실한 걸 못 견디는 사람들 / 아리 크루글란스키 삶의 불확실성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다루는 법• 우리가 죽음과 어둠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그것이 미지의 영역에 속해서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 • 우리는 볼 수 없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 가장 뿌리 깊고 지독한 두려움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다. • 우리의 삶에서 불확실성은 일종의 법칙에 가깝다. 우리는 바로 다음 순간에 일어날 일좇차 모르는 채 불확실성을 안고 살아간다. • 우리에게 불안감을 유발하는 것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떠올리게 되는 부정적인 생각이다. 1부. 우리는 불확실성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사람마다 확실성을 갈망하는 정도와 종결 욕구(예측 불가능한 상황, 즉 불확실성을 빨리 끝내려는 욕구)가 다르다. • 종결 욕구 : 주어진 주제에 대한 확실한 답,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혼란이나.. 2025. 4. 16.
250416 수 - 96 2025. 4. 16.
The Old Man and The Sea / Ernest Hemingway 2025. 4. 15.
250415 화 - 평로라1 2025. 4. 15.
250415 화 - 86 2025. 4. 15.
250414 월 - 평로라2/수영4.3/근력0.6 2025. 4. 14.
250414 월 - 평로라2/수영4.3/근력0.6 2025. 4. 14.
문가영 "뭐 잘해? 어떤 게 자신 있어?""저 기다리는 거 정말 잘해요." "무엇을 가장 잘하나요?""기다리는 거요." "위기가 있을 때 어떻게 극복했나요?""기다렸어요. 조용히." "어떤 걸 잘 기다린다는 거예요?""길게 늘어선 줄에 차례를 정직하게 기다리는 거나, 무기한의 대기라든지...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들을요." 기다린다는 게 버텨낸다 랑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데,그 자리에 꾸준히 버티며 기다리면 항상 때가 오더라고요. 순리란 무엇이든 질서 있게, 주어진 대로 흘러가는 것 2025. 4. 14.
코스모닝 416 2025. 4. 14.
250414 월 - 90 2025. 4. 14.
250412 토 - 81 2025. 4. 12.
250411 금 - 자전거85(강화) 2025. 4. 11.
안전보건 428 •  표지판의 기원과 발전표지판의 기원은 고대 문명에 뿌리를 두고 있다. 고대 로마 시대에 도로를 따라 이정표가 설치되었고, '마일스톤'이라고 불렸다. 로마는 1000 로마피트마다 돌로 된 이정표를 설치해 여행자들에게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안내했다. 중세 시대에는 손가락 모양의 방향 지시 표지판인 ‘핑거포스트’가 등장했다. 이것이 오늘날 목적지까지의 거리와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 즉 이정표와 방향 지시 표지판 등의 기원이다.영국에서는 1861년 제한속도를 표기한 교통표지판이 등장했고, 1868년 런던 국회 의사당 앞에 최초의 신호등이 설치되었다. 이후 자동차의 보급에 따라 교통표지판의 필요성이 커졌고, 영국은 1903년 자동차법을 제정하고 국가 단위의 교통 표지 시스템을 정비했다. 미국은 1915년 최초.. 2025. 4. 11.
화장품신문 1649 2025. 4. 11.
생각의 기술 / 코디정 Logic Storyline • 인간의 의견이란 참 혹은 거짓이 아니라 참과 거짓이 섞인 조성물입니다. • 생각의 도구, 인생을 살아가는 무기,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얻으려고 논리를 공부하는 것이며, 실제로 논리는 그런 목적의 학문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획득할 수 있는 지식이 논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머리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계가 그걸 학습하는 중입니다. 1강 논리란 무엇인가 • 논리학은 없는 것을 발명한 지식이 아니다. 그저 인간 머릿속에 누구나 있는 것을 발견한 지식이다. 즉,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1. 논리는 세상의 원리 사물의 이치가 아니다. 2. 논리란 인간 공통의 머리 구조이다. 3. 논리학이란 인간 공통의 머리 구조에 관한 지식이다. 2강 논리.. 2025. 4. 11.
위대한 모순어록 / 마디 그로스 • 가장 진실한 격언들은 역설적이다. • 모순진실 Oxymoronica 서로 모순되거나 앞뒤가 맞지 않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는 진술제1장 모순어법적 위트와 유머• 내가 무신론자임을 신에게 감사하는 바이다. • 과학은 경이로운 것이다. 생계가 걸려 있지만 않으면 말이다. • 우리는 자유의지를 믿어야 한다. 다른 선택은 없다. • 은행이 돈이 필요치 않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 주는 곳이다. • 내가 단 하나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다. • 예외 없는 규칙은 없다는 규칙에는 예외가 없다. • 죽어도 가기 싫은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것만큼 짜증하는 일은 없다. 제2장 인간 삶의 진실• 우리가 역사에서 배우는 것은 우리가 역사로부터 .. 2025. 4. 11.
만들어진 승리자들 / 볼프 슈나이더 • 세 종류의 인간1. 위대한 유명인2. 위대하지 않은 유명인3. 유명하지는 않지만 위대한 인물• 유리한 환경과 탁월한 능력, 강한 목표 의식이 정말 견디기 어려운 성격 즉 자기중심적인 태도와 냉혹함, 거만함, 교묘한 자기 포장 능력과 결합될 때 이길 가능성이 가장 높아진다. • 기회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제1부 역사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콜럼버스의 1) 대담함, 2) 열정, 3) 탁월한 전략가적 수완은 그의 위대함으로 꼽지 않을 수 없다. 그의 대담함, 즉 망망대해의 항해라는 동시대인들로서는 상상히기 어려웠던 기상천외한 발상, 이것은 광기에 가까운 열정 및 탁월한 전략가적 수완과 더불어 콜럼버스의 위대함으로 꼽지 않을 수 없다. • 콜럼버스는 오류로 점철된 삶을 살았고, 자신의 상황이 불.. 2025.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