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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0 월 - 근력1/평로라100 2025. 3. 10.
IBK CEO Report 241 • 2024년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가 1,024만 4,550명으로 집계돼 전체 주민등록인구 5,122만 1,286명의 20%를 넘어섰다.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자 많은 사람이 '인구 오너스 Demographic Onus' 시대를 걱정한다. 생산연령인구와 자본축적이 증가하면서 경제 성장에 탄력을 받는 '인구 보너스 Demographic Bonus'시대와 달리 인구 오너스 시대엔 생산연령인구와 자본축적이 줄어들기 때문에 더 이상 경제 성장을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내다보는 것이다.  • Fear is Falese Evidence Appearing Real. 두려움은 진짜처럼 보이는 가짜 증거이다.  • 고령 사회엔 은퇴란 없다.  • Super Gray = 경제력과 소비력을 갖춘 시니어 계층.. 2025. 3. 10.
화장품신문 1644 2025. 3. 10.
코스모닝 412 2025. 3. 10.
250310 월 - 79 2025. 3. 10.
250308 토 - 88 2025. 3. 9.
250307 금 - 평로라1 2025. 3. 7.
4차혁명 표류기 / 민연기 Chaper 01 벌써 네 번째 산업혁명?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 / 영국2차 산업혁명은 전기 기술 / 미국, 독일, 일본3차 산업혁명은 디지털과 인터넷 / 미국4차 산업혁명은 초지능•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인쇄된 문구 “Made in China"독일 : Industry 4.0 중국 : Made in China 4.0일본 : Society 5.0 • 로봇은 인공지능으로 만든 영혼을 디지털 세계에 저장하고 현실 세계에서 활동하는 이주민입니다. 인공지능이 디지털 세계를 완전한 곳으로 관리한다면 완전한 영혼을 가진 로봇은 현실 세계를 완전하게 관리합니다. 더 나아가 로봇은 불완전한 우리 몸의 일부를 대신하기도 합니다. 디지털 세계에 재현된 나는 현실과 달리 완벽한 몸을 가지게 되지요. 그리고 디지털 세계에 수.. 2025. 3. 7.
트럼프의 귀환 / 조병제 • Make America Great Again (MAGA)1. 이민 제한2. 제조업 회복3. 해외개입 축소 • 트럼프의 MAGA의 의제들감세, 규제 완화, 공정하고 상호적인 무역질서 확립, 에너지 독립, 사법부읭 보수화, 이민 통제, 해외 개입 축소, 국방력 강화, 법과 질서, 낙태 반대 1부 트럼프의 성장과 성격• 리얼리티 쇼와 대선 캠페인은 규모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 트럼프의 한없는 자기만족이 주휘에 영향을 미친다. 삶이 빛을 낸다. 트럼프는 낙천주의자다. 적어도 자기 자신에 관한 한 그렇다. 매력 있고 다른 사람이 듣기 좋아할 만한 말을 잘한다. 농담도 잘한다. 심지어 자기 자신을 웃음거리로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에너지가 넘쳐난다. • 트럼프는 사실에 개의치.. 2025. 3. 7.
포스트 프라이버시 경제 / 안드레아스 와이겐드 소셜 데이터 혁명• 데이터는 악용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 공유는 실질적인,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을 수반한다. • 모든 혁명은 한 사람이 품은 생각에서 시작되었으며, 다른 사람이 같은 생각을 품었을 때 이 생각은 그 시대를 설명하는 열쇠가 된다. • 권력의 중심에는 정보가 있다. 1장 데이터 리터러시• 데이터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일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 21세기 가장 중요한 원자재는 데이터다. 데이터는 새로운 석유다.• 당신은 스스로 생성한 데이터의 총합이자, 스스로 내린 결정의 총합이다. • 데이터 가공 과정은 탐색과 활용 사이의 절충을 필요로 한다. • 데이터 정제소는 지금 회원이 둘 중 어느 쪽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기 힘들다. 투명성은 데이터 정제소의.. 2025. 3. 7.
스토리텔링 / 최시한 • 사람은 이야기(서사) 속에서 살아간다. 이야기를 서술하여 스토리를 형성하는 활동이 스토리텔링이다. 디지털 혁명이 서술의 매체를 혁신하자 그것은 문화와 산업의 핵심부에 떠올라 ‘스토리텔링의 시대‘를 열었다. 이 소용돌이 속에서 장르와 매체의 융합 또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 스토리란 이야기의 핵심적 상황 변화와 그 의미가 요약된 사건의 연쇄다. • 인간은 의미와 재미를 위해 이야기한다. • 좋은 이야기는 재미와 의미를 지니고 있다. • 좋은 이야기는 그럴듯함을 지니고 있다. 제1부 이야기와 스토리텔링 • 스토리텔링이 오늘날처럼 여러 방면에서 중요해지고 또 활발해진 것은 수십 년밖에 되지 않으나, 그 행위인 이야기하기, 사건 서술하기는 기본적 담화 양식인 만큼 인류가 항상 해온 의사소통 활동의.. 2025. 3. 7.
문명의 붕괴 / 재레드 다이아몬드 문명의 붕괴1. 환경적 요인2. 기후 변화3. 적대적 이웃4. 우호적 무역 상대5. 사회 구성원의 반응 • 오늘날 가장 풍요를 누리며 첨단 기술을 향유하는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 및 경제 문제를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 사회들이 환경을 파괴하면서 자초한 자살 과정의 8가지 유형1. 산림 파괴와 서식지 파괴2. 토양 문제3. 물 관리 문제4. 지나친 사냥5. 과도한 고기잡이6. 외래종이 토착종에 미친영향7. 인구 폭발8. 사람의 영향• 핵전쟁이나 새로운 질병보다 환경 파괴 ecocide가 세계 문명에 더 큰 위협 요인이다.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환경 문제에는 과거 사회를 붕괴시킨 8가지 유형뿐만 아니라 네 가지가 새롭게 더해졌다. 인간으로 인해 야기된 기후 변화, 자연환경에 축적된 유애 화학 .. 2025. 3. 7.
250307 금 - 85 2025. 3. 7.
패턴 / 커비 서프라이즈 패턴은 어떻게 우리의 인생을 바꿔놓는가? • 패턴은 일정한 형태나 양식 또는 유형을 뜻하는 말이다.  • 공시성이란 의미 있는 우연의 일치다. 무작위로 일어나지만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한 우연을 말한다.  • 우리가 무시한 것이 우리의 모습을 결정하기 마련이다.  • 우리는 자신이 발산하는 것을 자신에게 끌어들인다.  • 현실은 상상 이상으로 기묘하다.  • 불괘한 일 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은 뱀에게 물린 것과 같고, 즐거운 일에 집착하는 것은 뱀 꼬리를 움켜진 것과 같다. 때가 언제가 되었든, 반드시 우리는 물리게 되어 있는 것이다 . • 과학은 열쇠 구멍으로 무도회장 안을 비추는 손전등의 빛에 불과하다. 전등의 빛이 이르는 곳에서 보이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은 옳다. 하지만 그걸 실체의 전부로 혼동.. 2025. 3. 6.
무계획의 철학 / 카르린 파시히 제1부 도입01. 다다음주 수요일에도 시간은 있다-지연행동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 지연행동은 거의 알려지지 않다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지연행동이란 시간 부족이 아니라 병적인 주의력결핍 때문에 급한 업무를 미루는 행동으로, 예상되는 심각한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미루게 되는 괴로운 행동이다.  • 모든 시작에는 망설임이 있다.  • LOBO Lifestyle Of Bad Organization, 조직화에 형편없는 생활방식 • LOBO들을 위한 훈련1. 외적 압박을 핑계로 대지 마라.2. 아무것도 약속하지 마라. 3. 아주 가끔씩 약속을 어겨라. 4. 제때 취소하라. 5. 무관한 사람을 연루시키지 마라. 6. 데드라인을 요청하라. 7. 빌린 물건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이유를 솔직.. 2025. 3. 6.
뭐라도 되겠지 / 김중혁 랜덤 댄스지금의 나는 예전의 내가 원하던 목적지에 있을까? 그때 지금의 나를 상상할 수 있었을까? 지금의 내가 예전에 원했던 곳에 있다면 더 좋았을까? 삶에 목적지라는 게 있을까? 내가 했었던 선택들은 이성적이고 계획적이였을까? 대부분의 나의 선택들은 '그냥' 한 것들 아닐까? 그때그때의 감정에 따라 결정하고 행동한 다음, 이성이나 논리에 따라 애써 해석하며 반복해온 것은 아닐까? 나만 그런가?세상에 확실하게 정해진 목적 같은 것이 존재할까? 물리학자들은 결국 '우주에는 정해진 의미 같은 것은 없다'고 증명한 것 아닐까. 예컨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이라는 '말장난' 같은 양자역학, 세상은 원래부터 흐릿하게 존재하며 완벽한 측정을 할 수 없다는 '김새는' 불확정성 원리_ 물리.. 2025. 3. 6.
With IBK 478 • 사람들은 과거처럼 관계에 집착하지 않는다. 일상을 채우는 많은 관계가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쌓은 관계보다는 온라인에서 익명이나 피상적으로 느슨하게 맺는 관계이기도 하다.  • 화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서로의 잘잘못을 어느 정도 인정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나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화해는 없다. 나아가 당신이 내게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도 인정해야 한다. '당신은 나에게 소중하니까 내 자존심을 내려놓고서라도 나는 화해할거야.'라는 것이 화해의 본심이다.  • 이런 때일수록 관계에서 유연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하면,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다. 상대방은 물론이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마음을 열어야 한다. 내가 믿는 관계의 기준이라는 게 절대적이지 않다는 .. 2025. 3. 6.
코스모닝 411 2025. 3. 6.
장업신문 1537 2025. 3. 6.
250306 목 - 런닝11 2025. 3. 6.
250306 목 - 79 2025. 3. 6.
250305 수 - 근력0.8 2025. 3. 5.
250305 수 - 85 2025. 3. 5.
Franny K. Stein Mad Scientist The Fran With Four Brains / Jim Benton • Her mom wanted Franny to have the opportunity to be the best she could be and try new things. and learn about stuff they might not be teaching at school. Franny's mom had told her that it was important to do her best and always Strive For Excellence. 2025. 3. 4.
250304 화 - 평로라0.8 2025. 3. 4.
돈, 시간, 건강 2025. 3. 4.
250304 화 - 87 2025. 3. 4.
250303 월 - 평로라1.5 2025. 3. 3.
250303 월 - 91 2025. 3. 3.
250301 토 - 86 2025.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