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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신문 1651 2025. 4. 25.
250425 금 - 97 2025. 4. 25.
250424 목 - 수영7.2 2025. 4. 24.
250424 목 - 88 2025. 4. 24.
250423 수 - 수영6.2/근력1 2025. 4. 23.
코스모닝 417 2025. 4. 23.
마인드 박스 인생의 중심을 잡는 거인의 16가지 생각 / 김익한 기록학자가 ‘생각’을 말하는 이유• 생각이 기록에 선행한다. 기록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내 안에 흐르는 무수한 생각들을 의미 있게 꺼내 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무엇이든 쓰기 위해선 두 가지 선결 과제가 있다.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생각을 나만의 기준으로 정리할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 주변에 보면 타인에게 휘둘리며 사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 이유는 생각의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자기가 있는 삶을 살려면 궁극적으로 생각의 힘, 즉 생각력을 키워야 한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 삶을 내가 원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는 건 바로 생각력을 통해 평소에 쌓아온 나만의 생각 기준이다. • 생각 연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냐는 .. 2025. 4. 23.
나이가 든다는 착각 / 베카 레비 1장 우리 머릿속의 노인• 고령자라고 하면 나는 적어도 50대 이상인 사람을 가리키지만, 사실 정해진 나이 기준은 없다. 특정인이 언제 노령에 이르는지를 판단할 생체 지표가 사실상 하나도 없다는 것은 노령의 기준이 다소 유동적인 사회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연령 인식과 연령에 걸맞는 행동에 대한 기대가 그토록 막강한 이유는 우리가 만년을 경험하는 방식을 규정하기 때문이다. • 안다고 생각하는 것고 실제로 아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 고정관념의 메커니즘1. 어릴 때부터 평생에 걸쳐 사회에서 흡수되어 내재화된다. 2. 무의식적으로 작용한다. 3. 자기 관련성이 생기면서 영향력이 커진다. 4. 심리, 생체, 행동 경로를 통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2장 오히려 좋아진 기억력• 나이가 들수록 뇌는 퇴.. 2025. 4. 23.
생명 그 자체의 감각 / 크리스토프 코흐 의식은 경험이다. 의식은 느낌이다. 의식은 경험이고, 느낌이다. 서론|의식 귀환• 물리학의 기본 방정식, 화학원소의 주기율표, 유전자의 끝없는 ATGC의 맞물림 등등 그 어떤 것도 의식에 관해 표현하지 못한다. 그러나 당신은 매일 아침 깨어나,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세상으로 돌아온다. 경험은 당신이 세계에 대해 아는 유일한 방법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경험에서 시작하여 뇌로 이어지는 정량적 이론이다. 통합정보이론(Integrated Information Theory, IIT)은, 진화된 것이든 설계된 것이든 전체를 구성하는 부분들과 그 상호작용을 두루 고려하며, 잘 정해진 미적분을 통해 이런 전체 경험의 양과 질을 도출해 낸다. • 어떤 프로그램 모델도 진정한 경험과 의식을 가질.. 2025. 4. 23.
신과 개와 인간의 마음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 마음의 비밀 / 대니얼 웨그너 1장 웰컴 투 더 마인드 클럽_마음 지각의 지도 그리기• 다른 사람의 마음보다 더 사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없는 것 같다. • 다른 사람의 구체적인 경험들이 어떤지에 대한 알 수 없는 불확실성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당신이 다른 사람의 마음이 존재한다고 확신할 수 없는 방법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어쩌면 당신은 이 세계 전체에서 유일한 마음을 가진 존재일지 모른다. 마음이 없는 기계들의 집단 속에서 유일하게 지각이 있는 존재 또는 컴퓨터가 만들어낸 매트리스 안에서 유일하게 진정한 사고 능력을 지닌 존재일지 모른다. • 지각하는 마음은 세 가지 태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존재한다. 1. 물리적 태도 : 우리는 대상을 완전히 마음이 없는 것으로 바라보며 질량과 운동량 같은 물리적 속성으로만 대상을 이.. 2025. 4. 23.
장업신문 1544 2025. 4. 23.
장업신뮨 1544 2025. 4. 23.
250423 수 - 85 2025. 4. 23.
250422 화 - 근력1 2025. 4. 22.
발제문 트레바리 https://trevari.co.kr/meetings/topics?clubID=6ef7d985-c0d2-45ed-93e6-a8edccd61633&order=7 발제문 | 뭐라도 되겠지 | 트레바리김중혁 『 뭐라도 되겠지 』trevari.co.kr 2025. 4. 22.
250422 화 - 80 2025. 4. 22.
250421 월 - 런닝14/근력1.2/수영6.1 2025. 4. 21.
장업신문 1543 2025. 4. 21.
화장품신문 1650 2025. 4. 21.
250421 월 - 87 2025. 4. 21.
250419 토 - 82 2025. 4. 20.
250419 토 - 홍천그라폰도124 2025. 4. 19.
250418 금 - 91 2025. 4. 18.
250417 목 - 평로라1/런닝10 2025. 4. 17.
250417 목 - 92 2025. 4. 17.
250416 수 - 평로라1.5/수영5.6 2025. 4. 16.
음식의 심리학 / 멜라니 뮐,디아나 폰 코프 • 식사야말로 최고의 감각체험이 아닌가! • 우리가 특정 음식을 편애하는 것은 이미 엄마의 뱃속에서 시작한다. 01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성격 ? 칠리 캐릭터• 내가 먹고 마시는 음식은 그 자체로, 제2의 자아, 내 존재이다. • 매운 맛은 단맛, 짠만, 쓴맛, 신맛, 감칠맛 등과 같이 미각에 속하지 않는다. 매운 맛은 통각이다. 그래서 매운 맛은 통증을 뜻한다. 02 구내식당에서 드러나는 사장의 마음 ? 넛지 효과• 구글 식단의 목적 우리는 지구에서 가장 건강한 직원을 만들려 한다. 구글 직원들은 작은 접시로 약간 적게 먹는다. 그러면 오후에 너무 축 늘어지지 않는다. 그래야 최상의 성취 능력을 유지하고, 구글에 이익이 된다. 03 태아도 좋아하는 음식이 있을까? - 맛의 기억.. 2025. 4. 16.
여행의 이유 / 김영하 ㅋ 추방과 멀미• 엄중한 순간에 던져지는 사소한 질문에 대해, 그 기묘한 효과에 대해, • 인간은 질문을 받으면 답을 하도록 훈련되어 있다. 예정된 죽음이라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인간은 약간의 고심을 할 수 있고 눈앞에 닥쳐온 진짜 문제를 잠시 망각할 수 있다. • 신용카드로 결제하기로 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은 뇌에서 고통을 느끼는 영역을 활성화시킨다고 한다. 아무리 자의로 주는 돈이라 해도 빼앗긴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리라. 신용카드는 내 지갑에서 나와 잠깐 상대방에게 건너가지만 곧 되돌아온다. 현금은 가면 돌아오지 않는다. • 계획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성취하고 오는 그런 여행가가 있다면 아마 나는 읽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을 것이다. • 여행기란 본질적으로.. 2025. 4. 16.
불확실한 걸 못 견디는 사람들 / 아리 크루글란스키 삶의 불확실성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다루는 법• 우리가 죽음과 어둠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그것이 미지의 영역에 속해서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 • 우리는 볼 수 없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 가장 뿌리 깊고 지독한 두려움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다. • 우리의 삶에서 불확실성은 일종의 법칙에 가깝다. 우리는 바로 다음 순간에 일어날 일좇차 모르는 채 불확실성을 안고 살아간다. • 우리에게 불안감을 유발하는 것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떠올리게 되는 부정적인 생각이다. 1부. 우리는 불확실성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사람마다 확실성을 갈망하는 정도와 종결 욕구(예측 불가능한 상황, 즉 불확실성을 빨리 끝내려는 욕구)가 다르다. • 종결 욕구 : 주어진 주제에 대한 확실한 답,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혼란이나.. 2025. 4. 16.
250416 수 - 96 2025.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