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ㆍ모지스 할머니. 76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가 된 분이지요. 그녀는 미술을 체계적으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ㆍ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신이 기뻐하시며 성공의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나이가 이미 80이라 하더라도요. 사람들은 늘 '너무 늦었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지금'이 가장 좋은 때입니다.
ㆍ어릴 때부터 늘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76살이 되어서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좋아하는 일을 천천히 하세요. 때로 삶이 재촉하더라도 서두르지 마세요.
1부 어린 시절
ㆍ추억은 뒤를 돌아보는 거고 희망은 앞을 내다보는 거지요. 추억은 오늘이고, 희망은 내일입니다. 추억은 머릿 속에 기록된 기록된 역사이고 또는 화가와도 같아서, 과거와 오늘의 그림을 그립니다.
2부 남부에서
3부 이글 브리지에서
ㆍ예쁜 그림을 좋아합니다. 예쁘지 않다면 뭐 하러 그림을 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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