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조차 알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다.
거기에 이르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치열하게 고민할 것,
모순과 번민에 눈을 돌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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