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만약 지금 시도하거나 변화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과연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까?
ㆍ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었는가?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아는가?
ㆍ조금이라도 여유가 있고 변화의지가 있을 때 시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제할 수 있을까?
ㆍ만약 지금 우리가 누구인지 정의하지 않고 개선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할 수 있을까?
ㆍ10년 뒤에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평가할까?
ㆍ우리가 무엇을 위해 일할고 어떻게 일할지 생각해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과연 누구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일까?
ㆍ잘 한다는 남들의 말을 들으면서 지키려고 할 것인가?
ㆍ우리는 남들이 시키는 것만 하다가 끝낼 것인가? 아니면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인가?
ㆍ리더십이 교체되고 나서 그때 가서 진작에 시도해볼 걸 하고 후회하진 않을까? 그때 우리는 과연 시도할 수 있을까?
ㆍ대표님이 계실 때 오히려 시도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이 낫지 않을까?
ㆍ진정으로 우리를 피드백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ㆍ이 시장과 업계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누구인가?
ㆍ우리는 잘 할 수 있을까? 아니, 우리가 생각하는 혁신을 우리보다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ㆍ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가?
ㆍ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무엇을 위해서 해야 하는가?
질문하지 않으면 항상 제자리이다.
실패하는 것을 배우지 못하면, 배우는 것을 실패할 것이다.
배우지 못하면 알 수 없고 시도할 수 없다.
상상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현실이다.
모든 사업의 성공의 열쇠는 타이밍이다.
누구나 생각은 한다.
하지만 실제로 하는 사람이 이긴다.
누구나 언젠가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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