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자기 자신은 당장 알 수가 없지. 개인의 노력이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니까. 보통보다 한참 웃도는지, 못 미치는지 정작 본인이 알기는 힘든...
ㆍ내일이 되면, 오늘 조금 더 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
ㆍ이 길이 정말 맞는 건지 나 자신도 의심이 될 때가 많았다. 조금의 재능은 있는 것 같아 좋았다가도 다가서면 또 저만치 멀었구나 하고 멀리 보이는 목표를 확인할 때마다 솔직히 용기보다 변경거릴 찾고 싶었다.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인과 바다, 킬리만자로의 눈 / 헤밍웨이 (1) | 2024.09.03 |
---|---|
3급 태권도 지도자 연수 교재 / 국기원 (0) | 2024.08.27 |
나빌레라 4 / 글 HUN, 그림 지민 (0) | 2024.08.27 |
나빌레라 3 / 글 HUN, 그림 지민 (0) | 2024.08.27 |
나빌레라 2 / 글 HUN, 그림 지민 (0) | 2024.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