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빛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누군가 알아봐준다.
인간의 마음속에서 흘러나온 소리는 어떤 것이든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돼.
별 거 아니야.
그 말은 역시 어딘가 몸이 좋지 않다는 얘기다.
하나의 계절이 끝나버린 듯한 기분, 이라고 하면 될까.
시선은 허공을 허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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