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림에서 맛본 희열
- 유복한 아버지 밑에서 법률사무소 서기로 근무
- 법학을 그만 두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
- 맹장염 / 군복무 면제
- 스승, 모로_실제로 보이는 모습과 무관하게 대상의 개념(내면)을 표현
- 화가 샤르댕의 영향을 받음
- 아버지에게 경제적 후원/ 복제화 작업
- "나는 어디서나 스스로를 탐구했다."
- 모네를 흉내,
고흐와 오딜롱드동에게 영감을 받음,
폴 세잔의 공간구성 모방, 세잔에게 가장 큰 영향을 받음
폴 시냐크의 색의 실험,
피에르 퓌비 드샤반의 평온한 세계
오리엔트 미술의 영향
2.이국의 매력
- 벽이나 수풀을 이용하여 시야를 의도적으로 좁혀 빠르게 그리는 기법
- 마티스의 3가지 근본 주제 1) 고대 2)가족 3) 풍경
- 점묘법은 밝고 조화된 그림에서는 효과를 발휘하지만 의도적인 부조화를 표현하는 그림에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 모자를 쓴 여인_부인을 그림_부인도 편들지 않음 (고통스러울만크 현란한 그림이라고 평가)
3.색, 무용, 음악
- 깊이를 주기 위해 파랑을 의존 (세잔에게 배움)
- 도자기에 흥미
- 목적이 창조에 있는 것이라면 본능을 기준으로 삼는 그런 질서도 있어야 마땅하다.
4.거대한 아틀리에
- 마티스는 루브르박물관의 이슬람 도자기들을 지구상에서 가장 탁월한 예술품이라고 극찬
- 마티스는 마음의 눈, 붉은 필터를 통해 세상을 받아들였다.
- 야수파
5.내 몽상의 대상
- 타히티로 떠남_ 황금빛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세상
6.완전한 통일
- 율리시스 미국판 삽화 작업
- 세태는 변화하게 마련이므로 언젠가는 아젤화가 사라질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_ 마티스 1952 _ 대신 벽화가 그 자리를 메울 것이다.
- 영화를 좋아했고, 르누아르 감독의 <게임의 법칙>에 열광
- 십이지장 암 선고
- 종이 오려 붙이기
- 딸 레지스탕스 운동 체포, 징역 -마티스는 드로잉과 삽화를 계속 그렸다.
마티스는 좀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 일상에 대해서는 거론할 가치가 없다는 듯한 태도로 꼭 필요한 사항만을 이야기 했다.
바이올린을 연주
과식
마티스는 피카소를 아들처럼 자상하게 대했다.
피카소는 능동적, 마티스는 수동적이었다.
마티스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상세히 표현했다.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법의 순간 / 파울로 코엘료 (0) | 2021.01.24 |
---|---|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 / 프랑크 베르츠바흐 (0) | 2021.01.24 |
클로드 모네, 순간에서 영원으로 / 실비 파탱 (0) | 2021.01.24 |
샤갈, 몽상의 은유 / 다니엘 마르슈소 (0) | 2021.01.24 |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 김윤정 (0) | 202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