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데우스>, 유발 하라리
ㆍ인간은 나눌 수 없는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나눌수 있는 존재다.
ㆍ역사는 사실 허구의 그물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ㆍ자유주의의 세 가지 실질적 위협
1) 인간이 가치를 완전히 잃게 될것이다.
2) 개인은 권위를 잃고 외부 알고리즘의 관리를 받게 된다.
3) 일부사람들은 업그레이드되어 필수불가결한 동시에 해독 불가능한 존재로 남아 소규모 특권집단을 이룰 것이다.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
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싶은가?
<숨>, 테드 창
The truth of fact, the truth of feeling
- 만약 우리가 완전무결하게 정확한 기억력을 가지게 된다면?
- 읽거나 쓰는 법을 가르칠 필요가 없을지도- 음성인식이나 합성기술의 발달될 것이다.
- 몸에 장착한 개인 카메라로 자신 삶 전체를 연속적으로 기록하는 라이프로그
- 인지적 사이보그 – 무엇을 잘못 기억한다는 행위자체가 실질적으로 불가능/ 완벽한 기억력이란?
- 온갖 종류의 인간관계가 용서하고, 잊는 행위에 의존
- 입에서 나온 말은 날아가버리지만, 글로 쓴 말은 여전히 남는다.
- 구전문화가 글의 도래를 막지 못했듯, 디지털 기억의 추세를 막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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