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있어 진실한 직분이란 다만 한 가지였다. 자기 자신에게로 가는 것.
<데미안>, 헤르만 헤세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디어가 폭발하는 생각법 / 마이클 미칼코 (0) | 2022.09.08 |
---|---|
답을 찾는 생각법 / 윤태성 (0) | 2022.09.08 |
IBK가 만드는 중소기업 CEO REPORT 210 (0) | 2022.09.07 |
소규모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가이드 2022 (0) | 2022.09.05 |
처음 배우는 그래픽 레코딩 / 구보타 아사미 (0)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