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구건물2층을 활용할 것인가?

1. 표제 (날짜)

21/08/19

어떻게 구건물2층을 활용할 것인가?

 

 

 

2. 요약(사실)

ㆍ건물이 노후됐다. 개보수는 비현실적이다.

ㆍ이동식 컨베이어를 적용하고,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노동력이 증가하는 것은 아닐까?

ㆍ지게차 개조는 위험하다. 

ㆍ2층에 닿을 수 있도록 바닥을 시멘트로 올리는것도 턱이 생기고, 기동때문에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다.

 

 

3. 일반화(규칙) 4. 전용(행동)

 

대안1_구건물 2층을 직원들 휴게실 혹은 탈의실로 활용

ㆍ공사가 크다. 저 건물에 그 비용을 들이는 게 맞을까?

ㆍ부분만 쓰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ㆍ누가 관리할 것인가? 공유지의 비극이 되지 않을까?

ㆍ과연 직원들이 이용할까? 

ㆍ활용을 위해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내는 것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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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요구사항들과 연결할 수 없을까?

비용이나 리스크가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대안2

1. 샘플보관실이 필요하다.

담당: 최상수 대리

역할: 1) 샘플들의 재고분을 확인하고, 2) 관리하고, 3) 쇼룸에 진열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ㆍ현재 6층 사무실 복도, 샘플실, 4층 창고에 보관, 적재중이다. 

ㆍ한눈에 볼 수 없어 샘플보유여부, 수량등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ㆍ관리 또한 공간의 한계 때문에 어려운 상태이며, 제품이 늘어나며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ㆍ구건물 2층에 박스째로 보관한다. 코스트코 버전 - 노후된 환경과 무관하다.

ㆍ구건물 2층 구역별로 1) 업체 2) 품목 별로 정리한다: 1) 인젝션, 2) 다이렉트, 3) 모소, 4) 외주

ㆍ앵글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2. 인젝션의 창고가 부족하다.

담당: 이걸 부장

역할: 인젝션 부서의 부족한 공간을 구건물2층의 공간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인다.

ㆍMB 적재

ㆍ자주 사용하지 않는 금형 보관

ㆍ기타 부자재 (발포지, 작동유 등)

 

3. 기존의 복합체육공간도 활용한다.

담당: 이명구 부장

역할: 체육시설의 소유자 - 본인 물건을 관리한다.

ㆍ기존에 안쓰는 체육시설을 활용한다.

ㆍ탁구대를 붙여서 테이블로 쓰고, 샘플들을 정리하는 데 사용한다.

ㆍ테이블 위에 잘 안쓰는 노트북을 놓고 재고를 파악한다. 인터넷이 굳이 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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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을 활용하는 건 어떨까?

적용범위

1) 휴게환경 - 운동시설 ? 

2) 작업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