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953 화장품신문 1655 2025. 5. 29. 250529 목 - 수영3.7 2025. 5. 29. 260529 목 - 84 2025. 5. 29. 250528 수 - 수영5/ 클럽72 106 2025. 5. 28. 250528 수 - 85 2025. 5. 28. AI tools 카테고리툴 이름주요 기능링크비고(간단한 사용법)텍스트 생성/요약ChatGPT텍스트 기반 대화형 AIhttps://chat.openai.com질문이나 요청을 입력하면 AI가 적절한 답변이나 텍스트를 생성텍스트 생성/요약WrtnAI를 활용한 텍스트 생성, 이미지 생성https://wrtn.ai/주제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글을 작성콘텐츠 요약Lilys영상, 음성, PDF, 웹사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의 핵심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요약https://lilys.ai/요약하고자 하는 콘텐츠의 URL을 입력하거나 파일을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요약본을 생성텍스트 생성/요약Notion AI문서 작성 지원, 텍스트 요약, 문법 및 철자 교정, 번역https://www.notion.so/product/a.. 2025. 5. 27. 250527 화 - 수영4.5 2025. 5. 27. 250527 화 - 83 2025. 5. 27. 아무튼, 수영 <수영 잘하고 싶다> 아침에 일어나면 수영장으로 간다. 퇴근하고, 다시 수영장에 간다. 마치 섬 위에 있는 회사를 수영으로 출퇴근 하는 느낌이다. '아무튼, 수영', 수영 잘하고 싶다. 물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 물 안에서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다. 수영을 결심하기 직전에 쓴 글이 있다: "오래 방치된 풍선은 구멍이 나지 않아도 점점 느슨해진다. 느슨하고, 시시한, 편안함. 이런 감정들이 묘하게 어우러져서 한편으로는 안정된 상태인 듯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낯설고 불안한 느낌이기도 하다. 마치 익숙하지 않은 조용한 방에 홀로 편안하게 남겨진 기분처럼."'느슨하고 시시한 편안함'을 경험하고, 수영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은 고요함이나 공허함을 피해 도망다니다 끝나버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목표 없이 흐르는 시.. 2025. 5. 27. 250526 월 - 수영11 2025. 5. 26. 코스모닝 422 2025. 5. 26. 코스모닝 422 2025. 5. 26. 250526 월 - 82 2025. 5. 26. 250524 토 - 86 2025. 5. 24. 유니클로 폴로 / XL 2025. 5. 24. 기울어진 교육 / 마티아스 도프케,파브리지오 질리보티 • 세상은 자녀가 잘되길 바라면 맹렬히 헌신해야 한다고 말하며 부모다움조차 경쟁하게 만든다. 부모는 그에 호응하듯 낙오되면 끝장이니 자녀에게 집착할 수밖에 없다며 자신을 합리화한다. 그 결과 우리는 얼마나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에 살게 되었나? • 헬리콥터 양육 : 아이의 머리 위를 뱅뱅 돌면서 아이의 삶을 촘촘히 관찰하고 관리하는 방식의 양육 • 문화는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변화와 함께 달라진다. •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경제적 요인이 중요하다. 1부 불평등한 세상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1장 양육 방식의 경제학• 대부분의 부모에게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무엇보다 공감과 사랑의 행위다. 그리고 부모가 아이에 대해 갖는 관심은 현재와 미래를 모두 포함한다... 2025. 5. 23. 테크노소셜리즘 / 브렛 킹,리처드 페티 • 과학기술을 통해 인간의 필요를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인공지능과 로봇처럼 급격히 발달하는 과학기술이 다른 유형의 사회주의 혁신을 통해 우리의 모든 필요가 충족되는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고, 결국 그렇게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은 타당하다. 혁신 덕분에 높은 수준의 주거, 식량, 의료, 에너지, 교육, 교통이 거의 무료로 제공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이른바 테크노소셜리즘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테크노소셜리즘은 정부보다는 스마트한 기업가들이 인간의 필요를 채워주는 혁신이나 기업과 관련이 있다. 우리는 이미 이런 시스템의 초기 단계에 살고 있다. PART 1 급증하는 불확실성 • 불안정한 사회변화를 유발하는 주요 스트레스 원인1. 불평등2. 팬데믹3. 인공지능4. 기후변화 • 테크노소셜리즘.. 2025. 5. 23. 기계의 반칙 / 넬로 크리스티아니니 • 기계가 인간의 창조물이라 해도 반드시 인간과 닮아 있어야 할 이유는 없다. 심지어 반드시 인간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작동해야 할 이유도 없다. 그리고 실제로 기계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의 일종의 치트키가 될 만큼 강력한 기술적 돌파구가 된 아이디어였으며 현대 인공지능 기계의 핵심적 특징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현재 인공지능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오남용 및 규제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인간이 처한 딜레마의 원인이기도 하다. 1장. 지능의 탐구• 지능이란 인간적인 것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에 관한 문제다. 이 능력에는 두뇌가 필요하지 않으며 식물, 개미 군체, 심지어 소프트웨어에서도 지능을 찾아볼 수 있다. 서로 다른 에이.. 2025. 5. 23. 대통령의 자격 / 윤여준 • 스테이트크래프트 statecraft는 헌법적 기본원리를 포함한 국가제도의 관리, 국민적 일체감 형성 및 통합의 유지, 대내외 각종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올바른 정책의 수립 및 실행, 그리고 여러 정치세력 및 인물 관리 등 '국가라는 법인체의 행위자로서 요구되는 각종 능력'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다. 국가의 흥망성쇠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이 같은 제반 요인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면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며 나아가 결정 과정 자체를 관리하는 정치 지도자, 특히 우리의 경우 최고 정치 지도자인 대통령의 스테이트크래프트, 즉 국가를 운영하는 자질과 능력이 관건이다. 그런 점에서 그동안 대한민국이 성공한 부분은 물론 오늘날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적지 않은 혼란과 갈등, 그리고 정체와 답보에는 .. 2025. 5. 23. 생각 조정자들 / 엘리 프레이저 • 구글은 당신이 어디를 통해 로그인하는지,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지, 전에 무엇을 검색했는지에 이르기까지 57개의 시그널을 이용해서 당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이트를 좋아하는지 추측하고 있다. • 검색 결과는 사람마다 완전히 다를 수도 있다. 이제 구글의 표준 검색 결과는 없다. • 검색엔진이 검색하는 사람의 비위를 슬슬 맞춰 주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검색엔진은 우리가 무엇을 클릭하는지 살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시 보여준다. 즉, 컴퓨터 화면은 점점 더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가고 있다. • 스마트폰에 내장된 마이크로폰, 자이로스코프, GPS와 같은 장치들은 당신이 지금 걷고 있는지, 차를 타고 있는지 또는 누구와 만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 우리는 각각에 대한 유일한 정보의 바다.. 2025. 5. 23. 데이비드 흄 / 이론 데이비드 흄 01 회의론가장 넓은 의미에서 회의론자는 모든 것을 의심한다. 그러나 회의론의 방식은 다양하다. 데카르트의 회의론은 확실한 지식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모든 것을 의심해야만 확실한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흄은 이를 '선행적 회의론'이라고 불렀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피론은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이유에서다. 흄은 이러한 사상을 '피론주의'라 칭했다. 흄 자신은 데카르트와 피론보다 더 온건한 '완화된 회의론'을 주창했다. 그는 무엇이건 확신은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믿음을 중지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기는 마찬가지라고 여겼다. 설사 믿음을 중지하는 것이 확실성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인간은 .. 2025. 5. 23. 화장품신문 1654 2025. 5. 23. 250523 금 - 수영7 2025. 5. 23. 250523 금 - 82 2025. 5. 23. 장업신문 1547 2025. 5. 22. 250522 목 - 수영2.1 2025. 5. 22. 250522 목 - 82 2025. 5. 22. 250521 수 - 수영5.5 2025. 5. 21. 250521 수 - 83 2025. 5. 21. 250521 수 - 83 2025. 5. 21. 이전 1 2 3 4 5 6 ··· 1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