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롤

존 테니얼 그림

 

 

제1장 토끼 굴 속으로
기상천외한 일들이 하도 많이 일어나서 앨리스는 아주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믿었다.

대체로 앨리스는 자신에게 아주 좋은 충고를 한다.

제2장 눈물 웅덩이

 

제3장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Tail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길고도 슬픈 이야기지 Tale

영어로 과묵한 사람을 Oyster에 비교한다.

 

제4장 흰 토끼가 꼬마 빌을 들여 보내다

 

제5장 애벌레의 충고

제6장 돼자와 후추가루
우리 사이에 문이 있다면 네가 문을 두드리는 게 의미가 있겠지

모두들 자기 일에나 신경 쓴다면 세상이 지금보다 훨씬 더 빨리 돌아갈 텐데.

 

제7장 이상한 다과회

 

제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제9장 가짜 거북 이야기
사람들을 매섭게 만드는 건 후추인지도 몰라
식초는 사람들을 눈꼴 시게 만들고, 약은 사람들을 씁쓸하게 만들어.
사탕 같은 것은 아이들을 달콤한 성격으로 만들어 주지.

되고 싶은 대로 되어라 -인데 좀 더 간단히 말하자면,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과 다르게 현재의 자신을 상상하지 말고 다른사람들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자신을 상상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거지

 

제10장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제11장 누가 파이를 훔쳤나?

 

제12장 앨리스의 증언

 

• 문학은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의미있고 행복한 일일까? 를 가르친다.
• 책이야말로 한 사람이 꿈을 달성하고 더 큰 세계로 가는 패스포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