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HEY BUY 새로운 소비 권력의 취향과 열광을 읽다.
MZ는 세데는 인구의 44%
그래니 시크 - 세련된 할머니
끼리끼리 문화의 강화
멀티페르소나 = 부가 캐릭터 (부캐)
개인이 다 미디어고, 브랜드
1 팔리지 않는 시대에 팔리는 것들
젠더감수성, 역사왜곡, 약자 비하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을 부수는 역발상 - 제품을 직접적으로 광고하는 영상은 배제하고, 단지 부수고 뭉개는 장면만을 보여줌으로 결과를 얻음 (심미적 즐거움을 극대화)
- 1960 마케팅
- 1970-80 전략
STP by GE
동질적 집단 Segmentation
핵심적 집중 Targeting
동감할 가치 Positioning
- 1990 가치
IMC 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
2 새로운 소비 권력이 온다
고양이를 닮은 소비세대
예민한 관찰자, 지루한 건 싫어
연결을 원하지만 구속받긴 싫은
홈루덴스족
불안이 만든 지금의 만족
본캐보다 중요한 부캐
만난다 - 삼귀다 - 사귀다
식물키우기 - 가드닝 시장
인스타/블로그/유튜브
not 페이스북
무시간성 - 24시간 소비활동이 가능한 환경 (with 재택근무)
3 MZ세대가 열광하는 10가지 도구
구매의 기준이 광고가 아닌 댓글의 양과 그 수준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4 잘나가는 것을 만드는 결정적 차이
오디오북 시장
구찌해 = 좋다, 멋지다
희소성과 헤리티지가 없어도 명품가능
젠틀몬스터 - 스페이스마케팅; 잘만든 쇼룸하나가
마켓컬리의 큐레이팅
5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브랜딩 레시피
심플하게 바라보자. 새로운 시장을 깊이 이해하고, 그들의 요구에 맞게 제품과 서비스를 진화시켜야 한다.
문제보다도 어떠한 자세로 소비자들과 소통했느냐가 더 중요하다.
문제가 생겼을 때 숨기지 말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인정하는 태도
잘하는 건 잘한다고 하고, 부족한 모습은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우리 브랜드에 맞는 레시피는 오직 우리 조직만이 알아낼 수 있다. 그것은 끊임없는 실험과 시도를 통해 시장과 직접 부딪쳐보지 않고는 얻어지지 않는다.
지체하지 말고 일단 시도해봐야 한다. 실리콘 밸리의 애자일 혁명
조직은 어떤 데이터가 어떤 목적으로 수집되어야 하고,
그것들이 어떠할 때 활용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질문해야 한다. -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
개념있는 소비가 MZ세대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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