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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2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 이동수 “나를 싫어하는 사람요? 저도 싫어하면 됩니다!”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 인생이니까요!” “회사를 평생 다닐 순 없으니까요!” “인생은 행복할 이유는 찾는 게임입니다!” "회사가 내 삶을 잡아먹도록 나두지 않겠어!" "회사 일을 내 일처럼 하면 내 일은 언제 하지?" "회사에는 할 일이 쌓여 있는데, 퇴근하면 할 일이 없네." "회사에서는 연간 목표/월간 목표/ 주간 목표/ 일 실적 관리하는데, 정작 올해 나의 목표는 세우지도 않았네?" "정말 내 삶이 회사보다 더 소중한 것 맞나?" "어차피 제 회사는 아니잖아요?" 1부 회사보다 중요한 건 제 인생인데요? ㆍ모든 사장은 '회사 일을 내 일처럼 하는 직원'을 원한다. 그러나 직원들은 더 이상 회사에 올인하지 않는다. ㆍ직장인의 2대 허언증 1. ".. 2022. 10. 21.
매일매일 유해화학 물질 / 이동수, 이수경 지금은 유해화학물질 시대 케모포비아(Chemophobia)는 화학 사고의 탓도 있지만 소비 제품 속의 유해화학물질의 탓이 크다. 유해화학물질: 의도적으로 생산된 화학물질 중 사람과 생태계에 해가 될 수 있는 화학물질 (농약) 유해물질: 유해화학물질을 포함하며, 일부러 만든 것은 아니지만 뜻하지 않게 생긴 유해한 부산물까지 (배기가스) PCBs (폴리염화바이페닐) : 발암물질이며, 호르몬체계를 교란 시키고 성, 골격, 인지능력을 포함하여 정신적 발달을 저하시킨다. 그 밖에도 간, 피부 독성이 있으며 피로감, 두통, 기침을 유발한다. 유기수은 - 일본의 미나마타병 벤젠 - 백혈병 비스페놀A - 각종 플라스틱 제품 속에 첨가제로 들어가 있는 환경호르몬 낮은 온도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생기는 좀 더 미묘한 영향에.. 2021.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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