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제 (날짜)
21/08/04
어떻게 의사소통할 것인가?
2. 요약(사실)
- 회사는 하나의 문화-정보 체계이다.
- 직원이 곧 회사이다. Real player는 대표가 아니라, 직원들이다.
- 회사가 하는 일이 고개만을 위하는 것이라면, 고객만 남게 될 것이다. 직원들을 위한다면 다음 기회를 도모하고, 과정에서 학습한 것들을 활용할 수 있다. 직원이 우선이다. 지금은 그렇다.
- 대표가 목적과 목표를 제공할 순 있어도 문화자체를 만들 순 없다. 문화는 직원들이 소통하는 방식이다. 리더가 해야하는 유일한 일은 환경을 제공하고, 일관성과 인내심을 가지고 수정하는 것이다.
- 모든 직원은 다 다르다. 제각기의 목적도, 그에 맞는 시기 또한 다 다르다.
-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은 무엇인가? 어떻게 측정하는가?
- 어떻게, 어디서 전달하고, 받을 것인가?
- 1) 목적/목표 2) 조직 3) 정서적 교류 4) 디지털 환경 5) 물리적 환경 6) 공유된 지표와 보상체계
1. Team
- 부서:부서, 개인:개인의 의사소통 부재가 심각하다.
Inner
- 모소:타업체의 의사소소통이 어렵다.
Outer
- 커뮤니케이션은 In -> Out 으로 확장된다. In, Out은 각자 개별의 범위가 아니다.
2. Individual
- 듣기보다 말하는 시간이 많다.<- 순간적인 업무의 메시지인가? 지속적인 변화를 위한 메시지인가?
- 미리 넘겨 짚는다.<- 먼저 예단하지 마라. 직원에게 맡겨보라.
- 아픈 이야기를 싫어한다.<- 리더는 문제해결자이다. 아픈 이야기를 안 듣는다는 것은 리더의 권한을 포기하는 것이다.
- 감정기복이 심하다.<- 감정은 에너지의 형태이다. 감정을 없앨수는 없다. 전환만 있을 뿐이다.
3. 일반화(규칙) 4. 전용(행동)
1. Team
1) 목적/목표
- 기업의 목적은 생존(지속성)이다.
- 지속성을 위해서는 직원이 우선이다.
- 할 수 있는 목표를 같이 설정하고 과정을 학습한다.
2) 조직
- 부서별 목표를 설정하고 공유한다.
- 목표나 업무를 좁게 한정하지 않고, 최대한 크게 설정한다.
3) 정서적 교류
- 업무 외의 개인의 삶에 관심을 갖는다.
4) 디지털 환경
- 부서별 카톡창 소통
- 내부 디지털 환경 구축
5) 물리적 환경
- 청소와 정리는 애사심을 높인다.
- 리더는 환경을 제공하는 사람이다. 직원들은 환경을 바꾸지 못한다. 회사 구석구석 가보았는가?
- 부서직원들이 같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은 필수적이다. 그들이 편하게 잡담하고 공유하도록 문화를 유도한다. 잡담은 업무를 원활히 하고, 균형을 맞추며, 업무를 개선한다. (최대한 근거리로 조성한다.)
6) 공유된 지표와 보상체계
- 목표가 달성되지 않아도 긍정적 개선이 있다면 보상한다.
Keyword:
■ Face the Reality
■ Sharing Personal life
■ Space to communicate
2. Individual
- 잘못된 것도, 잘못한 것도 없다. 정상적인 과정이다. 문제는 생각보다 쉽고 금방 해결된다. 지금 경험하는 것들이 사업의 본질이다. 과정 뒤에 얻을 결과를 생각하라. 두려움은 머릿 속의 결과가 희미해서 생기는 일이다. (메타인지!)
- 무지 -> 두려움 -> 악순환의 패턴
- 맞을 거면 빨리 맞자. 어차피 맞는다.
1_ Face it.
직면하지 않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2_ What's actually going on?
실제로 보면 안 맞을수도 있다. 대부분 별거 아니고 해결할 수 있다.
3_ It's my job.
비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도, 내가 바뀌면 그 문제는 다른 것이 된다. 다른 사람이 절대로 대신 해주지 않는다.
4_ Bad news are good news.
(Restrict the things like YouTube & rather stay still at tha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