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읽기

AI 사피엔스 / 최재붕

by mubnoos 2025. 3. 28.

 

 

시작하며 _ 포노 사피엔스, 메타 세상을 만들고 AI 시대를 열다


• 스마트폰 등장 이후 인류의 생활 변화로 시작된 디지털 문명의 대전환을, 원인부터 변화의 방향까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풀어내고, 저항이 아닌 적응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Part 1. 디지털 문명을 넘어 AI로 달려가는 인류



• 사피엔스의 사망원인 1위는 바로 배고픔이라고 합니다. 굶어 죽은 인원이 가장 많다고 하죠. 그래서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굶주림입니다. 그러고 보니 비만인데도 먹는 걸 너무나 좋아하는 현대인의 식탐이 이해가 됩니다. 사망원인 2위는 바로 전염병입니다. 3위는 전쟁입니다.

• 도구와 장기의 차이점은 명확합니다. 도구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잠시 꺼내어 사용하지만 장기는 항상 신체에 붙여 있고 무의식 속에서 뇌와 연결되어 작동합니다.



• 성공의 비결은 실력입니다.

• 챗GPT의 ‘세종대왕 맥북 프로 던짐 사건’

• 사진 + AI = 프롬프터그래피

• 오픈AI의 수혜를 가장 많이 입은 기업은 특이하게도 MS입니다. 2015년 샘 올트먼은 오픈AI를 설립할 때 회사 정관에 ‘비영리법인’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하지만 챗GPT를 개발하면서 비영리법인으로는 도무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죠. 그래서 MS와 손을 잡습니다. MS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일찌감치 샘 올트먼의 출중한 역량을 알아보고 오픈AI 창업 초기부터 깊은 춘분을 쌓았다고 합니다. 2022년 오픈AI에 10조 원 이상을 투자하면서 지분을 확보하고 심지어 비영리법인이던 이 회사를 영리법인으로 전환시킵니다. 물론 투자금액의 100배 이상의 초과이익은 금지한다는 조항을 넣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10조원을 투자했으니 무려 1,000조 원까지는 이익이 보장된 셈입니다. 사실상 거의 완전한 영리법인이 된 셈이죠. 협약이 체결된 이후에는 MS의 모든 솔루션에 챗GPT가 탑재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되니 MS의 주가도 로켓처럼 치솟기 시작하죠. 2024년 1월에는 3조 달러를 넘어 드디어 1위인 애플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섭니다.

• 특별히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그냥 변하기 싫었던 것뿐입니다. 그걸 바꾸자는 겁니다. 변화와 도전이 진정으로 필요한 시대입니다.   




Part 2. 디지털 신대륙의 주인공 ‘AI 사피엔스’의 세계관


• 포노 사피엔스의 세계관은 디지털 신대륙이 그 중심입니다.

• 창의적 사고의 기본은 아이디어의 융합입니다. 그래서 창의성은 지식의 편집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 디지털 문명 발전의 근간은 지식의 공유입니다. 인터넷이 전 세계를 연결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 소스를 공유하고, 전문 지식을 대가없이 나누는 게 일반화된 상식입니다.

• 오직 실력만이 성패를 결정하는 게임의 룰이다.

• 잘파 = Z세대 + 알파세대, 잘파세대는 10대와 20대를 아우르는디지털 네이트비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 인간은 익숙해지면 진화합니다. 진화의 양상은 창조적 활동으로 나타납니다. 진화의 모습은 창조로 나타납니다.

•  코인경제, NFT 시장의 확장은 정해진 미래입니다.

• 공부하는 즐거움은 사피엔스가 가진 가장 귀중한 특권입니다.
 
 




Part 3. AI를 만난 메타, 사상 초유의 거대한 신시장을 열다

 
• 메타는 초월이라는 뜻입니다.

• 결국 메타 세상에서 팬덤을 일으키는 건 ‘고객의 경험’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놀라운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실력이 없다면 결코 팬덤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연구개발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단 이때에도 오직 ‘소비자의 경험’이 기준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억하세요. 성공은 오직 ’구독과 좋아요‘가 만들어냅니다.

• 이제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팬더스트리 라고 불릴 만큼 팬덤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 과거처럼 그냥 만들자가 아니라 시작 단계부터 협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 창조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려면 지식의 편집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메타 세상의 소비 생태계를 이해해야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도 기획이 가능합니다. 미래 산업을 창조할 때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필요한 기본 요소가 뭘까요? 먼저 디지털 신대륙에 넘치는 데이터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메타 세상과 새로운 소비 생태계를 이해하고, 거기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Part 4. 메타 소비자를 선점하기 위해 모든 산업이 빠르게 변신 중

 
• 기업의 DNA는 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갈아엎겠다는 각오입니다.

• AI 산업을 키우는 핵심이 되는 2개의 거대한 엔진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인데, 하드웨어가 바로 반도체입니다.

• 온디바이스는 AI는 소형 AI 전용 시스템을 스마트폰 또는 PC에 탑재해 외부 서버 연결 없이 바로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만든 AI 시스템입니다. 인터넷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고 응답 속도도 당연히 매우 빠릅니다.

• 변화의 시기에 필요한 건 ‘담대한 도전’입니다.  
 
 




Part 5. 시장의 성공법칙을 완전히 뒤집어놓은 팬덤경제


 
• 메타 세상에서는 소비자의 선택이 권력입니다. 이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연대하고 강력한 팬덤을 만들어갑니다.

• 팬덤의 조건 = 관심도 * 편의성 * 가시적 효과

• 실력은 기본, 그 위에 좋은 경험을 디자인하라.

• 팬덤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요소는 역시 실력입니다. 좋은 디자인, 높은 퀄리티, 편리한 기능 등 인간이 무언가를 경험하면 즉각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들을 구현해내는 힘은 제품과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입니다. 더구나 다른 기업보다 더 저렵한 가격으로 그것을 구현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사실 수십 년간 시장을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였죠. 지금도 그 중요성은 결코 줄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성비, 가성비 하는 겁니다.

• 인재, 조직, 철학까지 모든 것을 소비자 경험에 맞춰라.

• 좋은 인상 주기보다 나쁜 선입견 지우기가 훨씬 어렵다.

• 디지털 커뮤니티에서 진정성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Part 6. 전 세계를 홀린 K-팬덤, 휴머니티로 미래를 디자인하라


 
• 유튜브 역사상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아기상어’입니다. 벌써 140억 뷰를 넘었는덷 조회 수 증가가 멈출 줄을 모릅니다. 이 영상을 보는 주요 고객은 바로 아기들입니다.

• 자발적 팬덤은 진정성에서 비롯됩니다. 자본이 개입해서 진정성을 훼손하고 조작된 콘텐츠를 통해 아루미 강요하려고 해도 오히려 역효과만 커지는 것이 디지털 생태계의 작동원리입니다.
 



마치며_ 사피엔스는 유리한 미래를 향해 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