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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혁명 표류기 / 민연기

by mubnoos 2025. 3. 7.

 

 

 



Chaper 01 벌써 네 번째 산업혁명?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 / 영국
2차 산업혁명은 전기 기술 / 미국, 독일, 일본
3차 산업혁명은 디지털과 인터넷 / 미국
4차 산업혁명은 초지능

•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인쇄된 문구 “Made in China"

독일 : Industry 4.0
중국 : Made in China  4.0
일본 : Society 5.0
 
로봇은 인공지능으로 만든 영혼을 디지털 세계에 저장하고 현실 세계에서 활동하는 이주민입니다. 인공지능이 디지털 세계를 완전한 곳으로 관리한다면 완전한 영혼을 가진 로봇은 현실 세계를 완전하게 관리합니다. 더 나아가 로봇은 불완전한 우리 몸의 일부를 대신하기도 합니다. 디지털 세계에 재현된 나는 현실과 달리 완벽한 몸을 가지게 되지요. 그리고 디지털 세계에 수집된 자신의 DNA 정보를 분석한 우리는 스스로를 고칠 능력까지 손에 넣고 있습니다. 4차 혁명은 인간을 초월한 인간까지 확장됩니다. 
 
머지않아 모두 4차 혁명이라는 새로운 내비게이션을 따르게 될 겁니다. 
 

 



Chaper 02 혁명의 시작은 스마트폰에서


• 호모 사피엔스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라는 라틴어입니다. 호모 사피엔스는 환경이 아닌 스스로 만든 도구인 스마트폰에 적용하면서 새로운 진화를 시작합니다. 이 새로운 인류를 포노 사피엔스라고 부릅니다. 
 
  포노 사피엔스에게 중요한 정보의 판단 기준은 질이 아닙니다. 무조건 재미입니다. 사실을 왜곡한 꾸여낸 이야기라도 재미있으면 그만이죠. 포노 사피엔스에게 정보의 가치는 시간을 얼마나 순식간에 삭제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포노 사피엔스의 대화는 시간과 대상과 공간까지 초월합니다. 
 
  광고는 당장 필요하지 않은 상품을 사게 만드게 힘입니다.  



chapter 03 스마트폰으로 나누는 공유경제


• 스마트폰으로 연결된 공유 경제가 익숙해지는 4차 혁명 시대에서 우리는 소유와 관계의 의미를 다시 고민해야 합니다. 
 
서로 나누는 사이에 정해진 요금은 경제가 되고, 이것을 공유 경제 Sharing Economy 라고 합니다. 본래 경제란 가진 것을 주고 대가를 받는 형태지만 지금의 공유경제는 조금 다릅니다. 항상 서로를 연결하는 스마트폰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에 있습니다. 손바닥 위에서 손가락 끝으로 모든 정보를 이동하는 스마트폰은 사용자의 정보로 복잡한 감정의 수요와 공급을 정리하지요. 
 
공유는 좋은 것입니다. 놀고 있는 재산, 에너지, 상품의 재활용은 물론이고, 필요한 무언가를 새로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현재 놀고 있는 것들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니까요. 환경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 게임처럼 재미도 있고요. 
 
온디맨드는 필요한 것을 언제든 공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을 만난 온디맨드 서비스는 노동력으로까지 확장됩니다. 이를 긱경제라고도 부릅니다. 재즈 공연에서 땜빵 연주자를 부르는 긱 geek 에서 온 말입니다. 무엇이든 배달하는 각종 배달 앱 같은 대형서비스가 대표적인 긱경제입니다. 
 
기술은 불편함에서 시작됩니다. 스마트폰은 불편함을 수집합니다. 공유경제는 기술을 통해 서비스가 필요한 곳과 서비스가 있는 곳 사이에서 탄생합니다. 
 
쇼핑은 행복입니다. 쇼핑은 본성입니다. 이 본성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공유경제로 발전했고, 공유경제는 다시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나의 정보를 성실히 분석한 스마트폰은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나보다 더 잘 압니다.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어떤 물건이 필요한지 알게 되면서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판매가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구독 경제 입니다. 
 
'가진다'의 의미가 소유가 아니라 경험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은 물건을 넘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관게를 다시 생각하게 해줍니다. 이런 변화는 우리가 소유라는 관계에 지쳐 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함께 사는 가족은 서로를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서로에 대한 소유의 감정은 자주 부딪힙니다. 
 
소유가 렌탈로, 렌탈에서 공유로, 공유에서 구독으로 진화하는 경제처럼, 사람도 서로를 구속하는 관계에서 경험을 나누는 공유 관계로, 공유하는 관계에서 위로받는 관계로 바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관계에서 오는 피곤함을 피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chapter 04 현실에서 만나는 상상, 3D 프린터와 스타트업 
 



chapter 05 하늘을 나는 상상, 현실로 만나는 드론


• 기술의 원리를 공개해 누구나 개선에 참여하는 것을 오픈소스라고 합니다. 메이커들은 드론 제어 기술을 오픈소스로 인터넷에 공개했고, 이 기술은 이 사람에서 저 사람을 거치며 다듬어집니다.

• 드론이 할 수 있는 일
1. 세상을 보는 것
2. 세상의 주목을 끄는 것
3. 물건을 나르는 것
 
 



chapter 06 세상을 수집하는 사물인터넷


• 세상과 우리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보를 필요한 곳으로 연결하는 물건을 사물인터넷이라고 합니다. 센서로 수집한 데이터를 인터넷을 통해 전달하는 물건이죠.  
 



chapter 07 세상 모든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 빅데이터

• 우리는 일부만 보고 세상을 판단합니다. 세상을 다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chapter 08 변치 않는 정보, 블록체인



chapter 09 인공지능이라는 영혼을 가진 로봇


• 아이작 아시모프의 인공지능 로봇 3원칙
1.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되며,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아 인간이 해를 입으면 안 된다.
2. 로봇은 첫 번째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인간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3. 로봇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

• 스튜어트 러셀의 인공지능 로봇 3원칙
1. 인공지능의 유일한 목적은 인간의 목표와 가치를 최대한 실현하는 것이다.
2. 인공지능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3.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서 그 가치가 무엇인지 배운다.

• 오레네 에트지오니의 인공지능 로봇 3원칙
1. 인공지능은 운영자에게 적용되는 모든 법률 범위를 준수해야 한다.
2. 인공지능은 자신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하게 공개해야 한다.
3. 인공지능은 승인 없이 기밀정보를 보유하거나 공개할 수 없다.
 



chapter 10 가상이 현실 같은 VR, 현실이 가상 같은 AR


 



chapter 11 우리를 다시 설계하는 생명과학


•  생명과학은 우리가 DNA라는 설곋에 따라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DNA를 해독하는 게놈 프로젝트는 2004년에 완료되었고, 지금은 해독한 DNA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찾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필로그


• 모두에게 열린 기술도 평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