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추기란 어렵다.
• 명확히 사고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상황과 그것이 포함된 맥락에 예민해져야만 한다.
모호함은 언어가 부정확할 때 생긴다. 애매함은 단어나 구절이 다양해서 해석될 수 있을 때만 생긴다.
• 가설: 증거나 반래를 통해 확인되거나 반박될 수 있는 진술
• 가정: 당연하게 생각되어 명시적으로 진술되지는 않은 전제
• 거짓말: 사실이 아니라고 알거나 믿는 것을 표현하는 것
• 결론: 논증에서 도달하게 된 주된 판단
• 궤변: 바람직한 논증의 원리들을 무시한 채 엉터리 논증으로 말도 안 되는 결론을 도출하며 그 교묘한 솜씨를 자랑으로 삼는 것
• 귀납법: 참인 전제가 결론을 믿을 만한 좋은 근거를 제시하지만, 도달된 결론이 반드시 참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는 추론 방법
• 기만; 거짓말, 사실 축소
• 논박: 진술이나 주장, 비난 등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증
• 논증: 결론을 뒷받침하는 추론
• 모순: 하나가 다른 하나를 부정하기 떄문에 동시에 참일 수 없는 두 진술의 관계
• 몽매주의; 부적절한 은어, 심오한 척
• 반 고흐 오류: 소망적 사고가 결합된 신뢰성 없는 약한 유비의 논증 형식
• 반대: 동시에 참일 수는 없지만, 동시에 거짓일 수 있는 두 문장의 관계
• 사고실험: 특정 쟁점을 명확히 할 목적으로 구성된 가상의 상황
• 악마의 변호인: 어떤 입장을 정말로 반대해서가 아니라 논증을 위해 가장 강하게 해석하는 사람
• 캐치22 : 다른 규칙은 분명 출구를 허용할 때, 출구를 허용하지 않는 규칙
• 합리화: 그럴듯하지만 사실은 아닌 자기변호를 만들어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 진짜 이유를 숨기는 것
• 합의에 의한 진리:: 일반적으로 합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명제를 진리로 간주하는 것
• 현학 pendantry : 때로는 중요한 문제를 도외시하면서까지 세세한 내용에 까탈스럽고 부적절하게 집착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