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인생을 계산하다 / 브라이언 크리스천, 톰 그리피스

서문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알고리즘

• 최적해 optimal solution
• 37%의 법칙: 가장 좋은 선택을 할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그 선택을 하는데 드는 시간의 37%는 막연하게 돌아다니면서 대안들을 살펴보는 것
• 컴퓨터가 하는 방식으로부터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과학은 지식의 집합이라기 보다는 생각하는 방법이다.
• 언제나 모든 대안을 고려할 필요는 없다. 매번 최상인 것처럼 보이는 결과를 내놓을 필요도 없다. 떄로는 무질서해져라. 가볍게 돌아다녀라. 참고 기다려라. 본능을 믿고 너무 오래 고심하지 말. 느긋해져라. 동전을 던져라. 용서하지만 잊지는 마라. 자신이 옳다고 믿어라.

 

제1장 살펴보는 일을 멈춰야 할 때 _ 최적 멈춤

• 실패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다. 너무 일찍 멈추는 것과 너무 늦게 멈추는 것이다.
• 처음 37%는 선택하지 않은 채 그냥 죽 살펴보다가, 지금까지 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지원자가 나타나면 뛰어들어라.

제2장 가장 최신의 것 vs 가장 좋은 것 _ 탐색/이용

• 수학적으로 보면, 당신은 계속 돈을 걸어야 한다. 하지만 이 전략을 따른다면, 당신은 결국엔 전부 잃을 것이다. 어떤 문제는 풀기보다는 피하는 편이 낫다.
• 콜라는 언제나 콜라다 - 앤디워홀

제3장 질서를 찾다 _ 정렬하기

• 출력 단위당 비용을 줄이기 위해 사람들은 대개 일의 규모를 키운다.
• 더 나은 알고리즘도, 하지만 정렬을 어떻게 해야 하고, 어느 방법이 가장 나은가 하는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알아내야 할 것이 있다. 어떻게 기록할 것이냐다.

제4장 잊어라 _ 캐싱

 

제5장 중요한 것부터 하라 _ 일정 계획

• 우리가 반복해 하는 일이 우리 자신을 규정한다.
• 일정표에서 중요도 차이는 가중치라고 하는 변수로 나타낸다.
• 스래싱 - 시스템이 최대한 가동되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결과도 내놓지 못하는 상태다.

 

제6장 미래 예측 _ 베이즈 규칙

• 라플라스 - 신학을 공부, 성직을 포기하고 수학에 전념했다.

제7장 생각을 덜해야 할 때 _ 과적합

• 중요한 것보다 측정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 휴리스틱 - 합리적 모형을 포기하고 직관적 판단
• 불확실성이 높고 자료가 한정되어 있다면, 어떤 일이 있든 간에 일찍 멈춰라. 자신의 업무가 어떻게 평가될지, 누가 평가할지 명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없고, 완벽을 위해 자기 나름의 추측에 따라서 그것을 최대한 좋게 다듬는 추가 시간을 들일 가치가 없다. 불확실성이 클수록, 자신이 측정할 수 있는 것과 중요한 것 사이의 격차가 클수록, 과적합이 일어나는지 더 유념해야 한다. 다시말해, 더 단순성을 추구하고 더 일찍 멈추어야 한다.
• 처음엔 큰 그림만 신경쓰면 된다.

제8장 그냥 넘어가자 _ 완화

 

 

제9장 우연에 맡겨야 할 때 _ 무작위성

 

제10장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_ 네트워킹

• 인간 연결의 토대는 프로토콜이다. 프로토콜은 악수와 안녕에서부터 예절, 정중함, 온갖 사회 규범에 이르기까지, 절차와 기대의 공통 규약을 말한다.

제11장 남들의 마음 _ 게임 이론

• 문제는 공범자가 어떻게 행동을 하든지 간에, 당신의 입장에서는 배신하는 것이 언제나 더 낫다.
• 참가자들이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합리적으로 행동할 때, 균형이 사실상 모두에게 가장 나은 결과가 아닐 수도 있다.
• 니체 - 도덕성은 개인에게 있는 무리 본능이다.

 

결론

 

1. 37%의 규칙

 

2. 자신의 최적 알고리즘을 쓰고 있음을 알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고 해도 안심하라는 것이다. 가능한 최고의 과정을 따른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한 것이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자신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3. 우리는 해답이 수월하게 나오는 문제와 그렇지 않은 문제를 구분할 수 있다. 어려운 시나리오에 휘말려든다면, 휴리스틱, 근사, 무작위성의 전략적 이용이 실행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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