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대로 일이 된다 / 야마구치 슈

 

• 다양한 책이 넘치는 오늘날,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베스트셀러를 선택하여 읽는다. 그보다는 마음이 끌리는 책을 선택해서, 어떻게 읽을 것인지 다양한 연구를 시도해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생각해보면 나는 가치 있는 내용 모두를 독학으로 배웠다." - 찰스 다윈

 

 

 

 

1장 독서를 일과 연결시키는 6가지 대원칙

• 비지니스맨들의 두 가지 독서 방법

1) 좁고 깊게 : 명저로 손꼽히는 책을 모두 독파, 기초체력을 갖추기 위한 독서

2) 넓고 얉게: 교양 서적, 개성을 형성하기 위한 독서

 

• 단락의 첫 문장에 '이거야'라는 느낌이 없으면 건너뛴다. 읽기 시작하자마자 읽어야 할까, 그만두어야 할까 등은 생각하지 말고 느낌에 맡기면 된다. 

 

• 독서는 '소비행위'가 아니라 '투자행위'라고 생각해야 한다. 

 

• "아까우니까 전부 읽자"는 생각은 낭비이다. 

 

2장 비즈니스서적×무엇을 읽을 것인가 - 비즈니스서적은 ‘이것만’ 읽으면 된다

• 신간 비지니스서적에 씌여 있는 내용 대부분은 고전적 명저에 씌여 있는 내용을 사례나 업계를 바꾸어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데에 지나지 않는다. 

 

3장 비즈니스서적×어떻게 읽을 것인가 - 고전에는 읽는 ‘순서’가 있다

 

 

4장 교양서적×무엇을 읽을 것인가 - 마음에 드는 책을 읽고 ‘라이벌과의 차별화’를 도모한다

• '어려운 문제'에는 교양서적이 효과가 있다. 

 

• '에이스 컨설턴트'는 모두 교양서적을 읽고 있다. 

 

5장 교양서적×정보를 조합하는 능력- 정보의 ‘수조’를 만든다

 

6장 ‘서점을 산책하는’ 기술

 

 

 

7장 ‘책장’에서 독서를 일과 연결한다